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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하는 한글 '乙'과
엔글 'l'에 해당하는 'ㄹ'을
일일이 표기할 수가 없어서 혼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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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 글자 ‘가(ga)'와 글자 '다(da)'라는 2개의 글자가 합쳐져 '가다'라는 단어를
형성하고, 그 뜻은 'go'이다. 물론 '가'라는 글자 하나가 단어도 될수있다. 또한 'cat'의
뜻을 지닌 '고양이'란 단어는 3개의 글자로 구성되어있다. 자, 이제 여러분들이 그러한 단어들을
외울 차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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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een at the above, the letter ‘가(ga)' and the letter
'다(da)' are combined together, being made into a
word '가다', which has the meaning of 'go'. Just like
that, you can know the letter '모자', which has the
meaning of 'hat/cap'. Now, it's your turn to learn
the words b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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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Homonym)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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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 ㅓ /
ㅗ / 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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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 거다 / 고다 / 구다 / 다
/ 다 |
아직도
한글에 '퍼다'란 단어가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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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나쁜
뜻 지닌 단어 |
나쁘다/밉다/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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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pire돤 내용을 쓰ㅓ내려가는 어느 순간 우연히 inspire된 'inspire'에
대한 맞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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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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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 다[jou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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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한참 쓰ㅓ내려가자니 어느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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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te
전반에 풍기는 기조는 '화풀이'>라는
아우름 - (이제 'inspire'란 말을 애써 들먹이지않아도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게라.)
- 이 무심결에 떠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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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파일을 열어 아우름에
관한 글을 조목조목 쓰ㅓ내려가자니 |
|
// |
그
어떤 찰라의 순간, 이루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 무언가가 뇌리를 '휘익' 스쳐지나가고, 이내 뭔가 지식체계에 안착하는 듯한 이 느낌,
결코 유쾌한 부류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과히 기분나쁘지도 않은... 가끔씩, 꼭 뭔가.. 뭔가에 홀린듯 잠시 이끌렸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그 무엇... 아~, 이게 과연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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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e:
enga
= 안겨 -> 안기다
/ 엔겨, 엔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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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다:
<- 안다: hug +
기다(kneel):
ne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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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겨 -> 엥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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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겨 -> 엉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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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켜 -> 엉키다 ... 뒤엉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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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엉켜 -> 뒹굴어...
맴돌다 ... inspire ... sp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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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동안 'inspire'에
대한 한글 단어에 시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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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순간 느닷없이 뇌리에 안기는/엉키는/맴도ㄹ는...
뭔가 살짝 감은 잡은 듯한데... 그렇게 닿을락말락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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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엥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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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한빛 이기희는 'inspire'를 '엥기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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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던 차에 걸려얻은
말,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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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다뤗어얄 부분을 끝내 이렇게... |
마음에
품은바를 나타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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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숙히 품은바
=
= 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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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몰아쳤다가(vigor,
strength, spirit) 수그러드는/꺾이는(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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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
안가리고 달려들다 제 풀에 꺾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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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e: du(two/두/2)
+ ple(crest/fold) |
아이[ai]
-> [ai]
-> 애[æ]
= 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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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플
꺾은 마음
어울림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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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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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ideali] |
↘ |
[aidi∂] |
↘ |
러지[aidi∂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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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음을
'소리'라고
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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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서도 겹모음을
도입하잖으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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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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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원을 지니고 있지만 전혀 다르게 표기된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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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gle
특별 제시- |
|
☞
'짱[zzang]'이라는
말도 '가장[gazang]'
합성 |
-> 최상급(Superlat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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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음법칙을
해소하고, '율'을 '룰'과 '율' 등으로 구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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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음소의
길이에 따라 뜻이 다지는
단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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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 단어로 살짝 감이 잡히는 의문사(rog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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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hour/time을 나타내는 '時'에 대한 한글은 '
시 [
si ]'로
한다. |
<- |
엔글로
ten을 나타내는 '十'에 대한 한글은 '
[
]'로
...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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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많은 단어가 체계적으로... 혹시 외계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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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개음화가
되려 한글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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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이는 점까지 닿게 하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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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이다:
다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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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이다:
끼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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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다:
go mad/cra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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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어떤 느낌이나 사투리에 기반한 (想像)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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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Linux)
계열의 파일에 대한 퍼乙미션이
주어지는거처럼 한글 모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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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꿈'과
엔글 'dream'은 같은 맥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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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아봐서
느긋하게 처신하는 者>를 나타내는 놈[n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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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알듯말듯한... 분명 뜻하는 바가 있을진대... ~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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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레
한국인들에게 많다는... 엔글 사전에도 등재되어있다는 홧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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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고안해낸
기발한 말/단어 ->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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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어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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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or,
strength, spi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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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한번 썼다가...) |
fold |
simple(한
번 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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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ple,
pimple, sup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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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e,
triple, quadru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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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풀
꺾이다: |
be
crestfallen |
=
한플
꺾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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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e: du(two/두/2)
+ ple(crest/fold) |
|
사랑 |
-> 한플
꺾은 마음
어울림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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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 집무실의 이름> 공모에 부응하여 -> [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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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어울리는 외국어/외래어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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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저
/ 그/요/조
/ 고/로/절:로/글로(걸로)/욜:로/졸:로/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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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듯말듯한 이 느낌, 과연 소리는 어디까지 글로 표기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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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South
America)에도 한글과 유사성을 지닌 말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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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라비아'가
괜한 헛말은 아니군요, 버릇처럼 자주 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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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가장 적게 언급되는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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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Particle)도
의미를 지닌 단어로 넘나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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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Flex)
vs 겹렉스(Double
F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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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속히 구분해야
단어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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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용한 말을 사투리라니! 대관절 표준어가 뭐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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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모음을 통해 밝히는
'여우/fox'의
어원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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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비알: 崖 [ya
/ ai / 애] <- 베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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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bibimbab/bibibap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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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근하다:
a fire which is low
but ste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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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smell
/ 내음: fragrance/perfume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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듸증료법(對症療法)
<-> 병인(病因) 요법 |
대증요법(對症療法)
<-> 병인(病因)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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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가가? -> 가가가? ...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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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어지다
-> 'ㄱ+어' 탈락 -> 누지다, 눅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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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사용: '도리: 고개를 가로 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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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水平線)
/ 수직선(垂直線): 드리울 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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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뎃잠:비박(biwak:German) |
한뎃잠:비박(bivouac:Fre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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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덕(flutter):
> 포드닥 |
푸드득(excrete):
파드득·포드득 < 부드득 < 뿌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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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 my
deceased [late] fa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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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자:
이스트(yeast) 여부: 호두과자/건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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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당
-> 초승달: a crescent (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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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
질척하게 쑤어먹고 / 버무리 '범벅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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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모양
잼과자: 롤리폴리(Roly-Po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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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meat(육고기) / fish(물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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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낙지(octopus)/문어/오징어(squ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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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hairtail)/고등어(mackerel)/도다리(flou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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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膾):
sliced raw fish / minced raw m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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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a flatfish, 고래: a whale, 상어: a sh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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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國[ying_guo/잉]:
Engle, UK //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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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부'의 '否'가
'피[pi]'로
-> 피/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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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ence'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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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국수, 라면 사리 |
아~,
이런 뜻이 있었넹~! |
사리다:
포개 감다(coil)/아껴 조심하다 -> 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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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긴다는 사람: '난다'는 사람과 '잡는다'는 사람 |
도긴
개긴: '도'로 잡거나 '개'로 잡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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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미레질하다:
쌀을 말이나 되에 담아 위로 올라온 부분을 막대로 밀어 평평하게... |
|
~레 |
*
~레: 움직임의 경로를 나타내는
격조사 ? |
*
~레: 움직임의 목적을 나타내는 연결어미
? |
*
~레: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 |
|
사레:
음식을 잘못 삼켜 숨쉬는 곳으로 들어가 기침처럼 |
|
뿜어져
나오는 기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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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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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둥글게 된 것: 떡, 둥
바가지, 풍물놀이 |
두레:
서로 돌아가면서 품앗이로
일을 하는거 |
|
*
걸레질하다: 걸레로 닦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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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맞다
- 서로맞다>는 말이 왜 이다지도 낯설게만
느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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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리고, 아릿하고, 아련하고, 아릿거리고... 왜 이리 ㄴㅁ이... |
|
acrid;
pungent; biting; sharp; tingling... eyes
getting moisted with ~ |
|
=>
|
|
|
idea[이데아] |
* |
권장된
리기심의 최대치
= '탐'의
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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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idea]'
뜻: |
by
한빛
이기희
|
|
☞ |
i |
|
a |
|
이 |
데 |
아 |
= |
이~ |
곳/터 |
|
|
|
이아
->
-> 야 |
↘↓↙ |
|
|
|
|
|
|
|
그런
내력을 알아야 이해가 되네~ |
->
기하학: geo
-> 幾何 / ji he[지허] |
소리에 따른 글자 - 기하 - 를 뜻으로 접근하니 도통 이해가 되질않아 |
어는
그렇다손치더라도 한국어까지 그럴 필요야 없지 ->
지오학
->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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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다
-> 커서 => 커다(grow) |
* |
크다
-> 크어서 -> 서:
~ big th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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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커서
의사가 되었다. |
|
|
이 신발은
서
신을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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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의
길고 짧음에 따라 뜻이 다르어지는 단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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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
참
묘한 것이 '재벌(財閥)'이란
단어와 '갑부(甲富)'란
단어는 한글로는 많이 다르지만 |
|
|
한자로는
결국 같은 맥락으로 귀결된다.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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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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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살아가는 경쟁사회에서 꼭 필요한, Hangle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단어: |
|
* |
상생과 공존을 위해 '이기다'라는
말 대신 '다'라는
말을...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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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한글의 어원(etymology)을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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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자라서 -> 버어서
닿다 <-
안착/정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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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해(year)
+ (rice)
=> 해 + ㅂ
+
=> 해 + ㅂ
+ 살 => 햅살
-> 햅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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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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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asshopper'를 '메띠기'라고 하고 한글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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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뚜기'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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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쩡하던
단어가...? => 데다(get burned/scal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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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한 구설수에 오르지않으려면 욕도 알아얀다.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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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관련된 어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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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larative:
v/a - 평서문/서술문: He swims.
/ He is f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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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ative:
adj - 서술적인 (용법): She is pretty. |
|
attributive: adj - 한정적인 (용법):
She is a pretty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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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ve: 한정사/한정적인(a/an,
the, thi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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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fying: (관계사로)
수식하는: a dog which
runs f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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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fying: (v/a/ad)을
수식하는: The dog ran f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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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고안해낸
기발한 말/단어 ->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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