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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 ask/問[wen[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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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bu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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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다: ad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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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 b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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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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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었다: bite/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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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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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면 / 문의하면 |
문는
말 = 의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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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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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rogare)의
어원은 아래 '막무가내/모위커/莫無可奈'란
단어를 살펴보면 살짝 감이 잡히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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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
莫 |
모 |
[mo] |
: 없다/ 말다 / 저물다: 莫[mo:]
=> Go
/ Go2 |
무 |
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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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mo] |
: 없다/ 말다: 無[wu/mo]
=> Go
/ G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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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可 |
커 |
[ke] |
: 옳다(right), 쯤 |
내/나 |
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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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 |
:어찌(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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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何 |
허 |
[he] |
: 무엇,
얼마, 어디,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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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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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可[커] |
: im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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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 어케
->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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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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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何[모허]
-> |
: not
what/how/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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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 뭐 ->
뭣
->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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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
-> 뭐해 ->
뭣해 -> 뭣 -> 무엇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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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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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可[모커] |
: im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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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거 ->
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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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게 -> 므ㅓ게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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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
莫無可奈 / 모커 |
無可[케]:
im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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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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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可奈(커)
=> 어카나 -> 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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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카나
-> 뭐 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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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어카나 -> 뭐카나 -> 뭐라카노 -> 뭐라고 하노 -> 뭐라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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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나하 |
無可奈何 / 커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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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나허 -> 어카나허 -> 어떻게나 해 -> 어떡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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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나하 |
莫可奈何 / 모커허 |
莫可[모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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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거
-> 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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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케나하 -> 뭐게나허 -> 뭐게나 -> 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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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케나하 -> 뭐카나하 -> 뭐카나 -> 뭐라카나 -> 뭐라고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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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가나하 / 막가나 ... // 이러면 막나가잔 얘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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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렇게나'도
의문사(rogare)와 련관이 있을 듯... => '아무렇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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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와 관련된 추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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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 얹에 -> 얹에
-> ->
when //
yara /ya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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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 엊에 //
yester~ // gest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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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krta와
련관이 있는 태국어에도 의문사(rogare)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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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전 |
권장 by
H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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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에 |
므어라이
-> |
아라이(<-
yarai/yar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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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에 |
티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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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을 |
아라이
-> |
므어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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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
양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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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탐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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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
크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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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야!'라고 하면 누군가를 부르는 말이고, 또한 '가~, 걔~'란 말은 흔히 '그 아이, 그이' 처럼 사람을 칭하는 말인데,
이는 Samskrta로 'ya'와 그리고 'kha/gha'와 관련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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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가가
가가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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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누/뉘/늬' 등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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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어
'何[he/허]'를 일본어로 'nani
(nan+i(의문문))'로 읽으며, 이 'nan'에서 'na/nai/nae'와
'nu/nui' 등으로 변하여 '누/뉘/늬' 등이 생겨난 것으로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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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위의 말에 어느 정도 수긍하며, 나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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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자
한빛
이기희 추가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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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사람의 이름/관계 등을 나타내는 '누/뉘/늬'는 겹자음 'ㄱㄴ[gn]'에서 'ㄱ'이 탈락된 형태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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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
top/first -> khe -> / 케 -
강한 확신/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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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
second -> ghe -> 何[he/허]
/ 게 - 약한 확신/단정 => 가?/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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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를
일본어로 'nani (nan+i(의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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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
? -> gne -> gnu / 그누
-> 누그 -> 누구*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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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는 Samskrta에 없는 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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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친
비약인가? 필자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을 듯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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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엔글
'who'도 '누~' 와 관련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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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감상으로
충분히 관련성이 있다: '何[he/허]'와
'누'의 절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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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노래: 甛蜜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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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한글과 엔글이 잘 맞아떨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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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걸 파악해야... => '~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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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이
게맛을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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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놀람... |
* |
니들이
게맛을 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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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맛을 알기엔... - Rheto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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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반의적 표현의 경우 모음조화의 적용이 완화되는, 한글이 좀 더 류연한 방향으로 변햇으면 하는 견지로 한빛한글에서
변화를 모색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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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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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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