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ndard Language: 표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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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2018년 10월 09일)의
표준어에 대한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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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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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후다'란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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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표준어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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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용한 말을... -> '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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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깔끔하게 -> '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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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통성없고 정체성없는 서울 사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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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이기희는 위와 같은 표준어에
대한 정의가 너무나 자의적이며, 추상적이고
또한 편협적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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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필자 이기희는 표준어에
대한 정의를 새로이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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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는
현재 한글학회에 소속된 한글 관련 전문가들이 음운 규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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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원리에 따라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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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준화의 주안점은 편리함과 효율성 그리고 체계화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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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를 포함한 한글
어법 전반에 대한 표준은 국가 기관에 소속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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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관련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제시하는 주요맥락에 의거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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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 규정과
어법 원리에 따라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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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표준화의 주안점은
편리함과 효율성 그리고 체계화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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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잠시 '~뿌까?'란 표현이 어색하여 <사투리>란 범주에 두고... 그런데 정작 알고 보니
'~뿌까?'란 표현이 <여부>를 나타내는 바른 표현이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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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표준어란게 뭘까? 근본없는 서울 사투리?) -> ~뺀다/~뺐다 |
이제
한글에도 융통성이 가미되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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