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inspire[인스乙] |
in + spire |
spirit, spiral, spin, spur(t),
sprint ... |
|
|
|
into + breathe |
발분/고무/고취/진작하다 |
|
|
+ insight |
afflatus |
? 령감(靈感[linggan])
? |
|
|
|
// |
위
내용에 해당되는 한글 단어가 떠오르지않아 한참 헤매다... |
|
|
# 한국인
고안해낸
기발한 말/단어 -> 영?
|
|
|
|
|
그렇게
한동안 'inspiration'을 <영감/령감>으로 했다가... |
|
|
|
|
// |
그
어떤 찰라의 순간, 이루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 무언가가 뇌리를 '휘익' 스쳐지나가고, 이내 뭔가 지식체계에 안착하는 듯한 이 느낌,
결코 유쾌한 부류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과히 기분나쁘지도 않은... 가끔씩, 꼭 뭔가.. 뭔가에 홀린듯 잠시 이끌렸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그 무엇... 아~, 이게 과연 뭘까? |
|
|
engage:
enga
= 안겨 -> 안기다
/ 엔겨, 엔겨라 |
|
|
|
안기다:
<- 안다: hug +
기다(kneel):
nestle |
|
|
|
|
|
|
|
= |
엥겨 -> 엥기다 |
|
|
|
= |
엉겨 -> 엉기다 |
|
|
|
= |
엉켜 -> 엉키다 ... 뒤엉켜 |
|
|
|
-> |
뒤엉켜 -> 뒹굴어...
맴돌다 ... inspire ... spire |
|
|
|
|
|
|
그렇게 한동안 'inspire'에
대한 한글 단어에 시름 - |
|
☞ |
어느
순간 느닷없이 뇌리에 안기는/엉키는/맴도ㄹ는...
뭔가 살짝 감은 잡은 듯한데... 그렇게 닿을락말락하던 |
|
|
inspiration:
엥김? |
|
|
|
그렇다.
한빛 이기희는 'inspire'를 '엥기다'로... |
|
|
|
|
- 하던 차에 걸려얻은
말,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 |
|
|
|
|
|
→ |
give
an idea or feeling by
chance from outer
into one's mind
|
|
|
= |
외부에서
누군가의
마음 속으로 우연히
idea나
feeling을 불어넣다 |
|
|
|
|
|
|
|
|
|
|
Reference
- Cambridge Dictionary |
|
inspire1 |
|
|
to
make someone feel that
they want to do something and
can do it: |
|
|
|
After
learning T’aekwondo,
I felt inspired
to visit Korea. |
|
inspire2 |
|
|
to
make someone
have a particular strong feeling or
reaction: |
|
|
|
//
|
|
inspire3 |
|
|
to
give someone an idea for a book, film,
product, etc.: |
|
|
to
have an idea/hint/tip
for a product
by
chance from
outer into
one's mind via
spirit: |
|
|
|
↖↑↗ |
|
|
ex) |
|
|
|
어느
날, |
... <어, 이건 뭐지?>
|
...
(뭔가 알수없는 그
무엇이 항상
필자의 뇌리 - 차원이
다른? - 에 맴돌고 있었지만 마냥 지나치고 있던) 그 어느
날 문득... 어느 새벽녘, 잠에서 막 깨어나려는 그 어떤 찰나의
순간, 뭔가 불현듯
떠오르었다. |
...... |
그렇게
뭔가 한동안 아리송하면서도
아리까리한
그 무엇... 그것은 바로 -> ㅇㅇㅇ |
그랬다. |
필자는
그렇게 '~~'편을 강조하면서도
엔글 단어 '~~~~~'을 놓치고
있었다. |
그리고 |
구글(Google)
인공지능(AI)은
(미처 깨닫지 못한) 그걸
보여주려... |
(아~... 순간적으로
Overlap되는 영화의 한 장면... 째깍 째깍 / 짹깍 짹깍
/ ? ? / (재깍?) ... clack, click,
snap ... ???, ??톡...
<-
Interstellar
|
그리곤
어느 순간, 확신에 찬듯
(finger snap/빙고(Bingo))...
->
유레카! |
|
|
|
|
|
사실,
필자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쥐어짜낸 듯한 내용보다 건듯/불현듯
스쳐지나가는 뭔가에
에 더 큰 신뢰감을 느낀다. |
|
|
|
↙↓↘ |
|
|
Collection: |
|
|
inspire[인스乙] |
|
필자에게
아래와 같은 inspire 형식의 내용물은 걷거나,
샤워를 한다든지 또는 유유자적하게 자전거를 타는
도중에 흔히 떠오른다. |
|
필자에겐
가끔 한글과 관련된 어떤 부분에 휘번쩍이는
그 무엇인가가
눈앞에 별똥별처럼 순간적으로 휘익
스쳐지나가거나 때론 서로 관련성이 있는
여러 정보가 한데 뒤섞여 뇌리에
맴돌곤
한다. 그럴 적마다 행여 이내 사라지기라도
할라 필자는 그것(들)을 오롯이 담아내려 조심스레
책상맡 메모장에 꽃잎을 따모으듯 하나씩
챙기기도 하고 간혹 알듯말듯한 여러
정보가 뇌리에서
간당간당거릴 적엔 주요 부분만 휘갈겨
가닥을 잡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렇게
한동안 집중하노라면 어느 순간 그렇게 맴돌던
그것들이 기억의
저편으로 홀연히
사라지곤 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필자는
잔상으로
남아있는 것들을 가까스로 부여잡고 끄적거리거나
때론 상징적
기호같은 것을 종이
한 곳이 닳아헤질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리기도 한다.
특히,
필자의 의식 한 켠에 언젠간 꼭 풀어얄 난제처럼
맴돌다 어느 순간, 여태 지녀온 의식체계에서
어느
한 문장이 해결의 실마리로 등장했을
때, 그렇게 해서 필자가 원하는 일정
수준으로 정보가 규합되면
묘한 성취감으로 감흥에 젖어 '이거구나!'
손가락으로 '딱' 소리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곳저곳 돌아다니거나 때론 채근하는
조급증에 곧장 문서로 작성하기도 한다. 더욱이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편집글을 쓰ㅓ내려가자면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도 현실감있게 나타나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엔 온라인 검색창을 통해
구글(Google) 인공지능이 필자의 site에
'한글'에
대한 엔글 표기가 'Hangle'이라는
개정에 대한 당위성을 특정
단어의 부각으로 나타내 - 혼연일치
- 주었고, 요행히도 필자는 고런
힌트를 간파해내는 안목도 지녔다고 자부한다.
더군다나 가끔씩 특정
단어에 꽂히면 그것과 관련성이 있는
- 한글과
일맥상통하는 어원를 지닌 - 엔글
단어가 불쑥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3억
이상의 글자들을 어떻게 표기해얄지 너무나 막막해
한동안 문서작업에 손을 대지않았다가 어느 순간
마치 섬광처럼
나타난 그것 - 그것은 바로 글자를
프로그래밍으로 추출하는거였다 - 은
필자에게 (가장)
큰 성취물이었다.
그렇다.
필자에겐 이따금 한글 전반에 뭔가
모를 낌새
- 특정 단어가 형성되면 그것에서 련관된 단어들이
저변에 우르르 활용되는, 가령 <가다+서다>에서
<저다
/ 제다>, <자다
/ 재다> 나아가 <~지>
등과 같은 - 가 느껴진다. 그건 바르거나
그름의 령역이 아니라 적어도 신미대사나, 더
거슬러오르ㅓ 신나
고려시대에 걸쳐 많은이들의 <끝내
소통하려는, 즉 말의 쓰기인 '글'>에
대한 념원이 대대로 전해져왔고, 보다
게
소통하기
위해 누군가에 또 누군가의 손을 거치면서 오밀조밀한
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리라.
그리고 필자는 그 간결함과 정교함의 내력을
이부(1부)나마 파악하여 -
사실, 현대(2018년 기점)에 쓰이는 한글
어법엔 바뤄져얄
부분이 많다 - 나름 체계를
세웠다고 자부한다. 그게 한낱 나부랭이의
허튼 외침일진 모르ㅓ도 매순간 '바로 이거야!'
그렇게 쾌재(finger
snap)를 외쳤던 부분들만은 존중되어야겠기에
그러한 - inspired
- 부분들을 여러 링크를 통해 여러분에게 선보인다. |
|
'엥기다(inspire)'
례제 |
|
|
|
(필자는 참으로 오랫동안 사동보조어간에 골똘하게 연구해오다 우연히 밴드에서 이형복의
'이별하기'란 시, 특히 마지막 부분에 '다시 바람이 되는
구나'라고 띄어져
- 아마 실수? - 있기에 <이
'구'가 대명사인가?>
새삼스레 다가오는 온갖 궁금함으로 유심히 바라보다 문득, 그야말로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순간, 아! 그렇다. 이 '구'가 '어떤 상태가
되도록 갖추다' 그리고 '구비하다'의 '구(具[ju])'!
- inspire
<- 엥기다 |
|
그렇게 해서 요것조것 대입시켜보니 그야말로 참 잘 어울리는 구색이 갖춰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
|
|
|
//
사실, 방대한 자료에 이것저것 실타래 풀어헤치듯
마구 늘어놓은 부분도 많아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부디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누군가 애써 이뤄놓은 것에 무임승차로
빨대를
꽂아 단물만
쪽쪽 빨아대는 파렴치(破廉恥)한 존재보단 차라리
<돌팔매질을 당하더라도 내가 전하고픈 바를
마음껏 펼치자>는게 한빛
이기희의
지조며 신념이고 자신감이다. |
|
|
어느날
문득 깨닫은... ->
드다/들다/들이다/들임 ->
드림(Dream)
<- 꾸다 |
|
|
(아~,
어쩜 한글과 엔글이 이토록...!) |
|
|
|
|
|
|
|
|
|
그리고
언젠가/어느샌가 |
|
|
그저
피상적으로만
여겨지던 그 어떤 것이 주체적으로
작용할때 느껴지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2/09/29
- 아~ 어쩜 이리도 명쾌하게... -> 아이//애:
한플 꺾어... = 사랑/愛 |
|
|
2022/10/13
- 우연히...점/섬/탐... -> 한 점이 되어라 ... =
연/실 |
|
|
|
|
|
|
|
|
|
☞ |
신령이나 고인의 넋을 기리고자 지내는 '제사(祭祀)'란
말에서 '제'라는 말은 엔글 'ceremony'의 'ce'와 관련 - 한자 '제'를
몇번 반복해서 발음해보면 류사성이 느껴짐 - 있고, 또한 '사'라는 말도 어
발음에 따르면 'ce'와 류사한 면이 있다. 다시말해, '제사(祭祀)'란 말 둘 다 엔글 'ceremony'의 'ce'와 관련있다.
물론 'ce'도 '체리다'의 '체'와 관련있고... //아래 참조 |
|
|
|
|
|
↓
한빛
이기희
제시어: |
|
* |
祀
|
사[sa] |
서[sΛ] |
체[ce] |
제사(지내다),
해마다 치르는~ |
ceremony
|
|
|
|
|
|
↙↓↘ |
|
|
|
|
|
|
해마다
차리어/차려~
-> 차례 |
cere:
세레/체레/차례
|
|
|
|
|
|
|
↙↓↘ |
|
|
|
|
|
|
|
|
|
|
|
|
|
차려주다
-> 체려주다 -> 챙겨주다 |
|
|
|
|
|
|
'체리다'란
그 좋은 말을... |
|
체리다:
엔글 'cere'와 같은... |
|
|
cf)
초리다: |
|
|
|
필자는
벼를 훑고난 뒤 한웅큼의 짚을 초려 - 대궁이만 남게 역으로 훑어 - 새끼를 꼬았다. |
|
필자는
'체려주다'란 말을 애용... |
|
|
|
☞ |
한빛
이기희
주장: 제사와 차례는 결국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 |
|
|
☞ |
한빛
이기희
주장: '제사'에서 '제'와
'사'도 결국 같은 어원이다: 체[ce]/사[sa] |
|
|
|
|
|
|
|
↙↓↘ |
|
|
|
|
2023/03/21
- 글자
만들기 ->
글자잉->
글(Lettering)
... = 꼭지이응(tit
o) |
|
|
|
|
|
|
|
|
2023/06/09
- 아~ 드디어
점모음에 대한 구분을 간파하다:
태양자음
-> 점모음
|
|
|
2023/06/27
- 뭔가 닮은 듯한, 뭔가 담겨있는 듯한... -> 어
小
& 한글
|
|
|
2023/08/01~08
- 건듯 던져주는... 받침 자음이 지닌
뜻을 간파하다
->
받침
자음이 지닌 뜻 |
|
|
2023/08/09
- 설핏 스쳐지나가는 것을 ... 모음에서 자음 류형을
간파하다
->
'호우'&'후아'에서 |
|
|
2023/08/15
- <'~소'라는 명령문이 엔글
'so'와 련관된 화자의 당부 명령>
->
'~소'
& 'so' |
|
|
2023/09/01
- <'bud'란
말과 '벚나무'란 말 사이에 뭔가 묘한 기운이...>
->
'bud'
& '벚나무' |
|
|
아~,
이게 문득 inspire! 2023/0926 |
|
|
☞ |
한글
자음은 <~잡이형>과
<~걸이형>의 생활
도구(tool)에서 태동되었다. |
☞ |
'엮다'라는
뜻의 '~gle',
즉 <문살/창살에서 한글
자음이 태동되기도 했다>. |
|
|
|
|
|
|
|
|
|
|
|
# |
바탕(botm)
모음 ? 삼스크르터(Samskrta) |
|
|
어느 날 문득,
모음 특히 겹모음 부분이 어느 정도 자리잡혔을 즈음 뭔가 순간적으로 주마등처럼 건듯
스쳐지나가는걸 느겼다. '그게 뭘까?' 잠시 궁금해지기에 눈을 살풋(?) 감고 되집어보니 뭔가 어렴풋하게 close-up되기에 찬찬이
살펴보니 기존의 모음에 점과 선이 가미된 형태로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나타났다. 그 모양새가 삼스크르터(Samskrta)와
비슷하기에 잠시 고갤 갸우뚱하며 '이게 뭐지?' 한동안 의아해하다 어느 순간, '아~, 바로 그거야!' 그렇게 쾌재를 외치며 과일을
주워담듯 요것조것 챙겨넣은 것이 바로... -> 바탕모음(Botm
Vowels)
사실, 필자가 아래에 제시한 모음들은 그 모양새가 삼스크르터(Samskrta)와 비슷하지만 음소 구성에 있어서 련관성은
없다. 다만 삼스크르터(Samskrta) 음소 체계도 기존의 뭔가에 기반하여 태동되었으리라,
기존의 모음에 점과 선이 가미된 파생모음이 한빛
이기희에게
엥겨들었듯이.
<- 엥김(Inspire) |
|
|
|
|
|
2024/01/10
- <사이+길>에서 새삼 사잇(sait)의 유래/예제/과정이...
->
사잇(Sait) |
|
|
|
|
|
|
|
|
|
|
|
|
|
|
...... |
|
|
아~,
이제 잠시 손을 떼렷는데... 무시로
스쳐오는... 아/알*알다/께다*깨다 |
|
|
|
|
|
2024/11/28
- 부정사 <~거>~거리>
부분을 다루자니 '그릇'이...
|
|
|
|
|
|
|
|
|
|
|
|
The
good life is one inspired
by love and guided by knowledge.
- Bertrand Russell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