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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잘 어울리는 외국어는 액면 그대로 이용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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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어울리는 단어를
사용하려면 그러한 문화나 관습에 통용되는 단어가 필요하고, 또한 국제화 시대에 잘 어울리는 그런 단어는
외국어에 많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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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일본어에서
유래된 '스끼다시'란 말도 식당에서 종종 듣을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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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론 '츠끼다시'로 읽음 // 필자는 '찌개다시'로 알고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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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주 메뉴가 나오기
전에 반찬으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래는 정도의 반찬'을 의미하는 '츠끼다시'란 말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엿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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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막노동'을 뜻하는 '노가다'라는 말도 허용하도록 하자. 왜냐면 '노가다'란 말은 꼭 '막노동'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수고롭거나 번거로운 일을 할 때도 그 단어를 사용하면 무난하기 때문에 그렇다
=>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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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노랫말에 그런 경우가 참 많아졌다. 물론 외국에서도 한글을 많이 사용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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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정치인과 경제인들
사이에서 '운드리'란
말을 자주 언급했던바, <뭔가 도모코잘 경우 기본적으로 깔려야할 토대, 즉 엔글 'foundary'에
해당하는 말>을 일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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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필자는 상황에 잘
어울리는 외국어는 적극 수용하여 한글에 어휘가 더욱 풍성해봉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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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시대에 맞게 변모하고 발전해야
더욱 세련된 언어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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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외국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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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태깅 |
?/쿡킹(쿠킹?) |
?/훅킹(후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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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리(found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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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1:
~의 기초를 세우다 -> 설립하다, 세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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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세우는 -> 파운더리(foundary?):
// 엔글 사전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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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세우는 ->
외부업체가 설계한 제품을 위탁받아 생산*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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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세우는 ->
위탁생산 전문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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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2:
녹여서 -> 주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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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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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3:
find의 과거형 ->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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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 found - f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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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 일본어도 상황에 잘 어울리는 단어라면
수용하자. |
구라
<- pry/fly후라이 |
거짓말
+ 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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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다 |
모호하다 |
기스 |
cf)
스크래치 |
흠/상처 |
긁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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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
멋 |
겐세이 |
견제+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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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부 |
승부, 담판,
가부결정 |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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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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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데기 |
다진양념 |
뽀록나다 |
들통나다/들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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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
분빠이
/ 뿐빠이 |
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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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키스 |
스테이플러 |
땡땡이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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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무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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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 |
투정 |
빠루 |
<- crow
bar |
노루발못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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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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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조롱 |
오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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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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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 |
선임 |
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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紺色[ga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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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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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
다라이 |
대야?
/ 함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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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쓰?
-> |
bakesu |
양동이? |
다시 |
다시마? |
맛국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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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
어묵 |
셋셋세 |
짝짝짝,
야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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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
송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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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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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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