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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대상을 두고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겠죠. 더러는,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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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가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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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은
리눅스, PHP html 태그 등에서 기호적일 땐 가독성이 꽤 높다. 그런데 엔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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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해설이나 주석 등과 같은 문장으로 구성된 단락에선 긴 spelling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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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
해석의 문법적 애매함으로 인해 가독성이 한글만 못하다. 즉, 한글은 gram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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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에서
정확하며 또한 compact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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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
음소의 명칭을 '으'
기준에 맞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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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역'을 '기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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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바룸에 있어서 전반적인 기조는 간편하고
체계적이며 또한 일관성이 있어얀다.
그런 측면에서 한글에서 가장 먼저 변해얄 부분은 '기역'이라고 불리는 것을 '기윽'으로 바꾸는거다. 다시말해, 자음
명칭을 '으' 기준에 맞추자는 것이다. ;
사실, 한글 기초과정을 소개하면서 <기역
/ 니은/ 디긋
... 시옷...>
등으로 소개하려니 곤혹스럽기 짝이 없었다. 왜냐면 한글 자음을 읽는 데서부터 체계가 잡히지않았고,
일관성이 결여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그렇게 자음 명칭부터 헷갈리게 함으로써 한글이 어렵다고 여겨져선 절대 안된다.
그런 면에서 가장 먼저 바뤄얄 부분은 바로 자음 명칭을 초성자음에 'ㅣ'를
붙이고 다음으로 '으'에 받침 자음을
붙여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것이다. 물론 받침 자음도 7종성의 규칙에서 과감하게
탈피해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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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
-> 시읏(sieu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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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추가자음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해당 부분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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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들을 바루잖고 한글을 국제화하려는거는 절대
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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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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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놓지못하고있는..., 당신의 당부/조언/충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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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서도 겹모음을 도입하잖으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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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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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생과 공존을 위해 '이기다'라는 말 대신 '다'라는
말을...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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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글에
'퍼다'란 단어가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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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com'에서
'naver'는 한글로
어떻게 표기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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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사이트 검색창>은 왜 그리도 편협된 정보를 쏟아낼까? |
<Naver
사이트 검색창>에 대한 고언(苦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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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빨리/달리'가 아니라 '빠
/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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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재조명: 한글에서
주목할 말은 '~쯤
/ 떠벌림'을
의미하는 '라[ra/la]'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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