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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필자의 Hangle 관련 Site가 top에 오른 지 한참 지난 그 어느 때부턴가 구글 검색창에 'Hangle'을 입력하니,
필자의 Site를 소개하면서 'Angle'이란
단어를 맨 상단에 올려놓았다. -> 아래 그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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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le[한글]을
바루는 취지로 <hangle.co> 주소를 사용해오다 이제 에듀인(eduin.net)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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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ir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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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어, 이건 뭐지? 왜
'Angle'이란 단어를, 그것도 대문자 'A'를...?> |
(자고로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잠시 궁금증이 몰려왔지만 이내 저만치 어둠 속으로 가라앉고... |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뭔가 알수없는
그 무엇이 항상 필자의 뇌리 - 차원이 다른? - 에 맴돌고 있었지만 마냥 지나치고 있던) 그 어느 날 문득... 어느 새벽녘,
잠에서 막 깨어나려는 그 어떤 찰나의 순간, 뭔가 불현듯
떠오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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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내가 여태 그걸 놓치고 있었지! |
그렇게 한동안 아리송하면서도
아리까리한 그 무엇... 그것은 바로 '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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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 hangle'에서
' han'과 ' gle'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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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
g |
+ |
an |
g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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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걸이 |
:
ㅅㅈㅊ... |
~ |
잡이:
ㄱㄴ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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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
필자는 그렇게 '꺾쇠'편을
강조하면서도 엔글 단어 'angle'을 놓치고 있었다. |
그리고 |
구글 인공지능(AI)은
(미처 깨닫지 못한) 그걸 보여주려... |
(아~...
순간적으로 Overlap되는 영화의 한 장면... 째깍 째깍 / 짹깍 짹깍 / ? ? / (재깍?) ... clack, click,
snap ... ???, ?? ? 톡!)
<- Inter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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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어느 순간, 확신에 찬듯
(finger snap/빙고(Bingo))... ->
유레카/Eure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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