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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zΛm]:
dot[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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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대한 사전적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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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작고 둥글게
찍는 표/표시/상징: point,
d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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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작고
파이게 찍는 표/표시/상징:
-> '영자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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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두 선이 맞닿은 자리: point,
sp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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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문장 부호로 쓰는 온점·반점·가운뎃점: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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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여럿 가운데서 선택하여 결정할 때 쓰는 말: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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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점수(score)/성적(grade)을 나타내는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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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물품의 가짓수를 셀 때 쓰는 말: pie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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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바둑에서 바둑판의 눈이나 돌의 수를 세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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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살코기 따위의 작은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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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 |
점으로 표시하다, 점을 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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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with a dot; put
a d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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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점과 B점 간의 거리는 얼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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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long is it between
point A and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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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좋은 점/면/것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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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e good in ot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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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도 없는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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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ky without a speck
of cloud in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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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기존의 말/글도 변후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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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점(占[z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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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
팔괘·오행·육효 기타의 방법으로 길흉·화복을 미리
판단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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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
divination; fortunete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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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
바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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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占[z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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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
팔괘·오행·육효 기타의 방법으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미리 판단하는 일 <- 잔(盞): 작은 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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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
divination; fortunete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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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흉화복을 미리 판단하는
이를 '점쟁이'가 아니라 ' 쟁이'라고
하니 흔히 술잔과 련계하여 < 이나
돌리는 사람> 쯤으로 비하되거나 어감상 가 게
여겨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서 < (zhan)>이란
모든 것을 한곳에 담아 서로 나누는(공유하는) 매체로서, 그 속엔 솔직담백한 진실이 담겨있어얀다; 꺼려지거나 애써 숨기고픈 것도
담아야고, 하고프거나 원하는 바도 고스란히 담아내얀다. 그렇게 모든 것을 망라하여
뒤섞은 뒤 향후 나타날 조짐을 펼쳐내는 매체가 바로 < (zhan)>이다.
그리고 그 < (zhan)>을
돌리는 이가 바로 < 쟁이>이다.
재차 말하지만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기위해선
< 쟁이>
앞에 모든 걸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야고, 향후 펼쳐질 모든 것에도 순응해얀다. 다시말해, 주어진 운명/순리에 따르란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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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이에게 을
보다 consult a fortuneteller 「about」; have one’s fortune told by a fortunet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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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가 펼치는 '점(Dot)'의
재조명(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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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점(點[dian/ (디앤)]) |
| 가다
+ 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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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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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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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다/시들다
->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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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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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어서 닿다: reach/ar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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닺 |
an anchor, a 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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닽/닷 |
a dot <-
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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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락/마무리짓다:
마침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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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Net)에 도드라진 객체: 모 ->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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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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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섬/탐
->
<- 섬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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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점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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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 |
('실'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마음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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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쩜 이리도... 연 &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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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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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대상 =>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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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
한글에서
깊고 동그란 글자: [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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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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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세상 모든 글자를
담아내는 블
모음 ( Table Vowe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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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휑한 느낌?
아니야,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냐! |
사실,
위 공간은 어있는게 아니라
아래처럼 <tr><td> 태그의 <테이블>로 꾸려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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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이면에 펼쳐진...->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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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세상
만물은 <테이블> 위에 음*양의 가감으로 드러나고, 한글 글자도 테이블 상에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형태로 현시되고, 아래와 같은 모음도 그런 맥락에서 도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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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r><td>의
네모 <table> 속에 도드라진 점의 배열이 가로/세로 모음, 띠모음(bar vowel)/점모음(dot
vowel)으로 된다. 다시말해, 모든 모음(vowels)은 angle에서 비롯된 <ㅁ/ㅁ/네모>의 도드라진
련장이고, 그런 부분은 <tr><td> 태그의 < 블>에서
검은색 부각의 점(dot)이요, 그러한 점들로 부각된 블
모음은 Digital 령역에서 네모를 망라해놓은, 즉 넷(net)의 객체이기도 하다.
// 점의 부각으로
8억
이상의 글자를 창출해내어 세상사람들에게 현시하는 한빛
이기희가
진정한 의미의 점쟁이이다. cf)
잔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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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태그(tag)로 구현되는
8억
이상의 글자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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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이기희가
8억
이상의 글자체계를 창출해낼 때 섬광처럼 엥겨진(inspired), <세상 만물은
넷판이라는
바탕에 점(dot)으로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객체(obj)>라는
세계관은 모든 것에 티가 나는 작금의 Digital 세상에서 인식의 변화에 기폭제가 될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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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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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은
Angle에서
비롯되고 ㅁ/모로
융성되며 ㅇ로
완성되어 점으로
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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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는
모든 글자는 점으로
이뤄져있다. |
| 우리가
인지하는 이 순간도 한줄기 빛이며 점이다. |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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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빛
이기희가
펼치는 '점(Dot)'의 재조명(Vi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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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나타내는 angle에서 가로*세로의 네모가
생겨나고, 음*양의 조화인 오목*볼록에 잉태된 조화로움의 원(동그라미/完/one),
그리고 심으로 철하는 점,
그게 바로 한(韓)이다. ->
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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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점/선/넷/말로...? -> 언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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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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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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