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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사(Infinitive)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이곳은 아직 공인된 내용이 아니어서 기존의 한글어법과 많이 다니다. 하지만 이 부분 만큼은 반드시 바루어져야고 즉각 도입되어야겠기에  이기희 가 선도적으로 나서봅니다. 아래 내용에 적응하자면 얼마간의 어색함이 따르겠지만 보다 명확한 어법 - 사실,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했고, <이 '~거'라는 한글 어법과 엔글 'to-inf' 어법이 궤를 같이한다>는 결론에 니름 - 을 위한 과정이라 여기시고 부디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
 
 
 
먼저 '부정사'가 어떤 것인지 알고...
 
   
: 부정사(Infinitive)
 
 
ㆍㆍㆍㆍㆍㆍ ↙↙↙
   
   
              ↓ ↓ ↓
부정사에서 '~거'의 유래
에선 '去 '를 어떻게 발음하는가? -> Go
   
부정사의 쓰임
En: 'to + v'가 다양한 유형으로 쓰임 -> 문장성분과 문맥에 따라 구분된다.
Hn: 각각의 용법에 따라 해석이 다르게 표현되므로 직관적이라 할수있다.

이기희(李祁熙) 특별 강의 : ~//to & ~것
 

 
Hangle  이기희 특별 기고 - Band   
 

기존 한글 어법에 변화를 모색하려니 소소한 부대낌이나 때론 불편해하는 이가 있기도 하네요. 하지만 언젠간 꼭 바뤄져얄 부분인지라 용기내어 나서봅니다. (관리자님 이하 지기님들게서도 한글에 이런 면이 있단걸 확인하는 차원에서 용인해주시길 당부합니다.)
#
이번에 다룰 것은 엔글 <to-부정사>에 해당되는 한글 부분입니다;
먼저, 우리가 흔히 엔글 <To see is to believe.>와 같은 문장을 <보는 것은 믿는 것이다.>처럼 엔글 <to-inf>에 해당되는 부분을 '~는 것'으로, 그것도 띄어서 표기하는데, 이제 그런 부분도 '~는거'처럼 붙여쓰고 또한 '것'에서 '거'로 바루자는 겁니다.
다시말해, <보는거는 믿는거다.>처럼 하자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한자(중국어?)와도 밀접하게 련관되어있고, 향후 /거/것'의 쓰임에 따라 문맥상의 오류로도 여겨지겠기에 더욱 그러하니다. 나아가 이 '~거'라는 표현이 엔글 <to-inf>와 어찌나 일맥상통하던지...! (필자는 탄성을 내지르며 '아~, 한글에 또 이런 면이 있었네!'라고 혼잣말로 되뇌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예를 들자면, 예전 모 유행가 가사 '가려거든 울지말아요'라는 부분에서 '~거'는 엔글 <to-부정사>와... 그외에도 다른 많은 류형이 있더군요.)
자세한 설명과 예제들은 아래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시면 충분히 공감하리라 여겨지는군요.
부디 한글에도 변화가 모색되어얀단 점에 열린 마음으로 다가와주시길 거듭 당부합니다.

한글 엔글 같이한다!
#
'~거'는 엔글에서 to-inf(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에 해당하는 의존형 파생명사이다.
  '~거'는 엔글에서 v-ing(동명사)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가다 -> 去 -> 물러나다 
 
Hangle  이기희 특별기고: '~'는 자 '[qu]'에서... => '~거/것'
              ↓ ↓ ↓
부정사에서 '~거'의 유래
Hangle 대표 이기희는 '~거'와 '~것'에 대해 일정부분 구분한다.
 
~것
 -> '~것' 둘러보기
 
 1)
사물을 나타내는 'it, that, the thing'의 개념           - formal
   
*
I like it.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
That is what I want.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2)
강조 형식의 It ~ that ~ 형식에서 나옴
   
It is sure that ~
cf) 말하는 이의 확신·결정· 결심·추측을 나타내는...
© 한글(Hangle)     
~거 :
 
엔글 부정사(to-inf)의 명사적 용법에 대한 한글 표기를 '~거'로 하자.
  =
엔글에서 준동사의 명사적 용법, 특히 <to-부정사>의 'to'에 호응하는 한글 표기를 '~거'로 하자.
 
'~'자 '[qu]'에서 비롯... => '~거(부정사(to-inf))'
     
 

엔글 to-inf명사적 용법에 해당하는 '~' 붙여쓰기로 한다.
 
*
일찍 일어나 좋다.
 
=
To get up early is good.
 
*
믿다.
 
=
To see is to believe.
 
*
나는 수영하 좋아한다.
 
-> I like to swim.
 
->
I like swimming.  - 동명사
   
 1)
먼저 위의 '것'과 to-inf의 명사적 용법인 '~는'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 것:
    *
너가 사 은 전부 fast-food야.
    =
All the thing you buy is fast-food.
    =
What you buy is fast-food.
 
~ 거
    *
fast-food 먹는 좋지않다.
    =
To eat fast-food is not good.
    =
Eating fast-food is not good.
     
cf)
2)
이제 to-inf 중에서 명사적 용법과 그 외 다른 용법에서 '것'과 '거'의 쓰임에 대해 알아보자.
   
이기희 주장: 아~, 어쩜 한글과 엔글이 궤를 같이하는지...!
    *
먹을 이면,
    =
If it is something that you eat,
     
*
<~ㄹ 것>과 같은 구문은 <~ㄹ>로 한정되고, <'것'은 사물의 영역>을 나타내므로 일반적인 형태의 구문으로, 띄여쓰인다.
    *
먹을면,
    =
If it is something to eat,
     
*
<~ㄹ 거>과 같은 구문은 '~ㄹ'로 한정되고, 한정되는 대상이 사물이지만 to-inf와 련계되므로 '거'로 쓰이고, 띄워쓴다.
     

 
 
'거'는 띄어쓰기에 따라 문맥적으로 구분된다.
     *
우리 먹을야.                    <- to-inf - 예정
     
We are to eat.
     
It is likely that we will eat.
     
우리의 꿈 최고의 꿈 반드시 이룰거야~ <요리왕 비룡>
     *
우리                        -> (to-inf 관련)
     
the stuff for us to eat
 
'거'는 띄어쓰기에 따라 문맥적으로 구분된다.
'~거'가 붙여져 명사화된다: ~거/~거리
먹을거 -> 먹을거리 -> 먹거리: ~거리  
 
'거/것'은 <to-inf>와 련계하여 구분된다.
     *
우리 먹을                         -> (stuff)
     
the stuff that we will eat
    *
먹을면,
    ->
먹을면,                    - 의도
    =
If you are to eat,
   
     
*
<~ㄹ 거>과 같은 구문은 '~ㄹ'로 한정되고, 한정되는 대상이 곧장 to-inf와 련계되므로 '거'로 쓰이고, 붙여쓴다.
     
*
엔글에서 <beV + to-inf>가 <예정*의도*가능*의무*운명>의 뜻을 나타내듯이 한글도 그러한 맥락으로 쓰이는 경우가 참 많다. 예를 들자면,
 
<요리왕 비룡>의 주제곡에서 <우리의 꿈 최고의 꿈 반드시 이룰거야>란 부분에서 '~ㄹ거'도 <예정*의도*가능>이 복합적으로 담겨있다.
    <요리왕 비룡>의 주제곡
    가려 - <떠나는 님아(오승근)>
 
그렇다. 한글과 엔글엔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이 참 많다. 다만 우리는 그러한 부분을 그냥 지나쳐왔을 뿐이다. 이제부턴 이기희가 제시하는 위와 같은 맥락의 <~거>라는 쓰임에 대해 새삼 되새겨보길 바란다.

'~'도 to-inf와 관련있다!
   
© 한글(Hangle)   
   
     
     
(나의 요구/주장/충고): I urge O to -inf      
         
      *
가라:
       
= Go.
      *
:
       
= I urge O to go.
       
       
거기 서라 / 서거라
       
여기 있으라 / 있거라
        cf) 오너라/오나라 -> Go
<~거/것 구분>에 대한 이기희 특별 제시
 
엔글 준동사(to-inf/v-ing)에 해당되면 ''앞말에 붙여쓴다.
   
띄운 '~ '이 되면 the thing 의미가 된다.
      *
여기서 먹 :                          
       
             // '것' = the thing
     
->
The stuff that s will eat here
   
띄운 '~ '가 되면 <한정적 용법의 대상+의미상 주어 + to-inf > 의미가 된다. 
      *
여기서 먹:    // '여전히 대상에 중점을 둔다
       
             // '거' = to-inf
     
->
The stuff for me to eat here
     
=
food
     
'~거'가 붙여져 명사화된다: ~/~
   
붙인 '~ '가 되면 < to-inf > 의미가 된다.
      *
여기서 먹는:   
       
             // '거' = to-inf
     
->
to eat here
       
                    
      *
나는 여기서 먹야.   // '붙여쓰기
       
                   // '거' = to-inf
     
->
I intend to eat here.
      cf)
나는 여기서 먹야. (/)      // '꺼' = 강조 (It ~that)
 
미래를 나타내는 말인 '거/것'앞말에 붙여쓴다. - 확신·결정· 결심·추측
   
( 붙인 ''이 되면 미래인 'will'의 의미가 된다)
      *
그는 여기 것이야.                  
     
->
He will be here.
       
// 여기서 <' 것'>처럼 띄어쓰면 문맥상의 오류가 된다.
   
미래인 'will'의 의미로 ''처럼 ''과 ''를 붙여쓰기도 한다.
      *
그는 여기 거야.   
             
   
가까운 미래, 예정, 추측 등의 뜻으로 쓰이면 ''처럼 ''과 ''를 붙여쓴다.
      *
그는 여기 거야.   
     
->
He may be here.
 
엔글 준동사(to-inf/v-ing)에 해당되면 ''앞말에 붙여쓰지않으면 문맥상의 오류에 해당된다.
 
엔글 준동사(to-inf/v-ing)에 해당될 경우 '~는 것'처럼 쓰면 문맥상의 오류에 해당된다.
      *
여기서 먹는 은 자유야. (/)            // '~것'은 the thing
       
여기서 먹는  거는 자유야. (/)     -> 아래처럼 붙여쓰라
      *
여기서 먹는는 괜찮아.      // '거' = 준동사화 = to-inf
     
=
여기서 먹는 괜찮아.         // 거는 -> 건
     
->
To eat here is allowed.
   
'It ~ that~' (강조 || 진주어*가주어)형식으로 쓰이는 경우 '~것'으로...
       
* 불편한 진실은 그가 여기 올거라는 것이다.
       
       
'~것(the thing that ) '처럼 강조되면격이 되기도...
   
cf) 바램/소망의 선어말 어미 ' ~'은 그대로... => 선어말 어미 '것' 둘러보기
한글 엔글 같이한다!
 
엔글 to-부정사 'to'       -> 글에서 ''로...
   
엔글 v-ing(동명사)의 'ing'   -> 글에서 '거'로...
    *
나의 꿈은 유용한 책을 만드는거다.
    =
My dream is to publish a useful book.
    //
나의 꿈은 유용한 책을 만드는 것이다. (?)
     
*
위 // 문장도 어법상으론 용인될 수도 있지만 문맥상으로 구분 - 때론 오류에 해당 - 된다. 즉, 나의 꿈이...
    //
필자도 이 부분을 새롭게 도입하는 터라 to-inf가 '~것'으로 표기된 것이 곳곳에 있다.
    *
수영하는는 좋다.
    ->
To swim is good.
    ->
Swimming is good.
    //
수영하는 것은 좋다. (/)
// '~' 대신 '~'를 쓰는 경우도 있다. <- '去[qu]'
    *
나는 수영하는를 좋아한다.
     
나는 수영하를 좋아한다.
    ->
I like to swim.
     
I like swimming.
    //
나는 수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
//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중에서 <목적/의도>를 나타내는, 즉 <~ 위해>라는 표현에서 '~'도 위와 같은 맥락에서 다룰 필요있다. 다시말해,
 
*
나는 그녀를 만나 위해 그곳에 갔다.
 
=
I went there to meet her.
 
여기서 '~'는 엔글 to-inf의 '~'와 같은, 즉 <만나는 위해>처럼 풀이된다.
 
(Hanbit)   
  
    *
나의 취미는 수영하는 것이다. (/)
    *
나의 취미는 수영하는다.
     
나의 취미는 수영하다.
    ->
My hobby is to swim.
     
My hobby is swimming.
 
추측도 '~'대신 '~'로 하자.   <- 준동사의 명사적 용법과 련계
    *
내일은 날씨가 좋겠다.
    =
The weather will be nice tomorrow.
    //
내일은 날씨가 좋을 것이다.(/)
    *
내일은 날씨가 좋을다.
    =
The weather may be nice tomorrow.
    =
The weather is going to be nice tomorrow. (?)
      ~를 몇번이고 되뇌어보면 언뜻 감이 잡힐거다. // ~ㄹ거
    *
그 얘기는 열번도 더 했을다.
     
//
    *
그렇게 놀다간 성적이 떨어질 것이다. (/)
    ->
그렇게 놀다간 성적이 떨어질다.
     
괜찮아. 잘될야: 슈퍼스타(이한철)
 
'~건'은 '~거는' 의 준말로, to-inf의 명사적 용법과 동명사에 해당함
    *
꿈을 꾸는거는 좋다.
    =
꿈을 꾸는 좋다.
    ->
To dream is good.
    =
Dreaming is good.
     
꿈을 꾸는 것은 좋다. (/)
     

한글 ''과 엔글 'dream'은 같은 맥락
-> 
꾸어 -> (띠겹모음) -> 꿔
 
En을 통한 Hn, Hn을 통한 En
 
''와 '~거이'
 
☞1
'~거이'의 '이'는 대상 강조(it~that)의 '이'와 련관있기도 하다.
   
'~거이'가 줄어 '게'로 되기도 한다.
   
1) 거: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동명사의 명사적 용법: ~거
   
2) 거이:
   
             It ~ that ~              - 강조
 
☞2
'~거이'가 진행형인 <V-ing(현*분)>의 뜻도 지닌다 -> 아래 참조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 아래 내용 강하게 주장한다!
 
의존형 파생명사인 '~'는 어떤 식으로든 엔글 'to-부정사'와 매칭
  //
물론 '~'도 의존형 파생명사인 '~'와 관련있다: ~
    *
너는 가니?
    *
너는 가나?        - intimate
    *
너는 가는가?     -euphemistic
     
Do you go?
 
~?
Vs
~?
~는고?
 
~는겐가?
 
    *
너는 가는가?             // 너는 가는 것인가? (x)
    ->
Do you intend to go?
    *
너는 가는가?            cf) 너는 가는거가?  -> ~(認)
    =
너는 가는게가?                = 너는 가는가?
    ->
Is it sure that you intend to go?    =>  I wonder if you go.
    #
Are you going to go?
    #
Is it true that you go?
 
#1
너는 어디 가는가?  - 1        <- 너는 어디 가?
    ->
Where do you intend to go?
    #2
너는 어디 가는가?   - 2        <- 너는 어디 가?
    ->
Do you intend to go somewhere?
 
#1
너는 어디 가는가?           <- 너는 어디 가는가?
     
너는 어디 가는?              <- 너는 어디 가는고?
    ->
Where is it that you intend to go?           
    ->
Where are you going?
     
 
cf)
~거 = V-ing(현*분)
  // 때론 '~거'가 진행형의 현재분사형(V-ing)과 매칭되기도 한다. // 이땐 비난/경멸/감탄... // 엔글에서도 그런 맥락으로 통하는 경우가 있다.
 
*
니, 지금 (내 앞에서) 뭐하는니?
 
니, 시방 (내 앞에서) 뭐하는메?
   
( Drama '이방원'에서 <이지란>... )
 
=
니, 지금 (내 앞에서) 뭐하는?
    (On earth) What are you doing ( + 욕지거리...)?
     
cf)
* 너는 어디 가는가?  -> ~(認)
  = 너는 어디 가는가?
  -> Let me know where you go?  
     
우리에겐 익숙한 표현이건만...
 
막상 엔글로 옮기자니 다른 문화권에선 어떻게 여길지 억수로 부담스런 표현이네요.
 
그만큼 우린 개인 Privacy에 둔감?/민감?
 
Pride, 거드럭거림이 아닌 들먹임:
   
부단히 들먹거려야 쟁취되는 자부심, Pride
   
이처럼 우린 늘 어깨를 들썩이며 겨뤄야...
   
다시말해 'pride'는 '들먹'이는 'ride'와 련계된다.
 
(Hanbit)   
  
    // 물론 여기서 let은 사역동사이고, know는 원형부정사여서 '~'로 나타낸다.
    // 암튼 '~거'는 엔글 <to-inf/~ing>와 련계된다!
     
// Yes/No 의문문엔 <인지/확인>이 수반되는 '~' 받침: ~
    #2
너는 어디 가는게가?            *  너는 어디 가는가?
    ->
Are you going somewhere?
     
 
#
어떻게 먹는여?  
     
어떻게 먹으란여?  
    ->
I don't know how to eat.
    ->
Let me know how to eat.
     
어떻게 하라는거야?  
     
어떡하란기야?  
 
#
뭘 하란여?  
     
뭐라는이아?
     
뭐라는아?
     
뭐라는게야?
     
뭐라는야?
     
뭐라는야?
     
뭐라는기요?  
    ->
I don't know what to do.
    ->
Let me know what to do.
    *
뭐하니?
    *
뭐하노?        - intimate
    *
뭐하는가?     -euphemistic
     
What do you do?
    *
뭐하는거가?           -> 뭐하는고?
     
What do you intend to?
    *
뭐하는거이가?        -> 뭐하는감?      -> 뭐하는거가?
     
뭐하는거이어?        -> 뭐하는거여?   -> 뭐하는겨?
     
뭐하는거이오?        -> 뭐하는거요?   -> 뭐하는교?
    ->
What is it that you intend to?
      위 <~거 = V-ing(현*분)> 뜻도 일부 담겨있다
Drill)
    *
이 뭐디?                        뭐가 사는거이야?
     
는게 뭐디?
     
는기 뭐디?
    ->
What is living on earth?
    *
그것이 사야.
     
그거이 사야.
     
그기 사는기야.
    ->
That's living.
    *
저것은 뭐하는 것인가?
    ->
저것은 뭐하는거인가?
     
What is that for?
    ->
그것은 낚시하는데 쓰이는거여.
     
It is used for fishing.
    ->
그것은 낚시하는거여.
     
It is for fishing.
    ->
그게 낚시하는거여.
     
That's fishing.
    *
손에 있는 것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 formal
     
손에 있는건 뭐하는 건가?                  - ??
     
손에 있는건 뭐하는 거여?                  - informal
    ->
For what is it that you have in your hand?
한글 엔글 같이한다!
응용편)
 
'~'의 줄임말인 '~'는 엔글 준동사와 련관...
  =
'~': 사역동사/유발동사
    #
~ 하다? : 유발동사  <- to-부정사
     
~ ~다?   
     
'유발동사'란 명칭은 한빛 이기희가 에듀인에서 도입한 말로, 공인된 것은 아님.
    #
~ 하다? : 사역동사  <- 원형부정사
     
~ 만들다?   
     
~ 시키다?   
     
~ 허락/승락하다?   
    *
그는 나를 거기 가 했다.
    #
~하 하다? : 사역동사  <- 원형부정사
     
* He made me go there.
    #
~하 하다? : 유발동사  <- to-부정사
     
* He got me to go there.
     
   
~하는 ~다?                         
    *
거기 가이 좋다.        거기 가는거좋다.
    =
거기 가 좋다.
    ->
You'd better go there.    // had better + v  - 원형부정사
     
거기 가는 것은 좋다. (/)
<아~, 어쩜 한글엔글는 이리도 를 같이할까!>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는 경탄에 또 경탄을...
   
~하는/ 어때?                         
    =
How/What about ~ing
    *
거기 가는게 어때?
    ->
How/What about going there?
 -> ~하: 권유/제안 -> 완곡명령
       
 
'~'도 to-inf와 련관있다: I urge + O + to-inf
   
 
'~든/~들랑'도 to-inf와 련관있다: if ~ have the chance to-inf
   
'~거든/~거들랑'도 to-inf와 련관있다: S have the willingness to-inf
   

'~거든'의 '거'도 의존형 파생명사와 같은 맥락으로도 본다.
'~거들랑'
   
 
엔글 <to-부정사>에 해당하는 경우엔 '~거'를 붙여쓴다.
    * 가든:
    = If you have the chance to go:   - 기회/경우
      <- 는거이면:
       = 는거면:
      cf) 는 거이면: (?)
       // 는 것이면: (/)
     
cf) 그는 그곳에 자주 가든! - 경향 :
     
// He has the tendency to go there.
    * 가려든:    
    = If you are to go:
    = If you have the intention to go:       - 의도
     
가려든 울지말아요 - <떠나는 님아(오승근)>  
      <- 가려는거이면:
      <- 가려는거면:
      cf) 가려는 거이면: (?)
       // 가려는 것이면: (/)
     
    * 여기 있든 니 할 일은 니가 해라.
      <- 여기 있는거이면 ~
      <- 여기 있는거면 ~
      = If you are to be here:    - 의도
 
때나 조건의 부사절에서, <기대/희망/가능>의 뜻을 나타낼 경우 엔글에선 현재가 미래 시제를 대용하기도 하지만 한글에선 이를 구분해서 표현하고 뜻을 혼용하기도 한다. // 세분화되어 구분되기도 한다.
      <- 여기 있을거면 ~
      <- 여기 있으려거든~
      <- 여기 있을려거든~
'~거'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쓰인다.
  cf) 잘못이 있든 일러주시고:   - 경우: in case of -ing
      <- 잘못이 있는 것이면 일러주시고:   - the thing
      <- 잘못이 있는 거면 일러주시고:
'가들랑 혼저 옵서예' - '감수광' by 혜은이
   - 경우/조건
'가거들랑 혼저 옵셔예' - '감수강?' - 필자 견해
   
'가든 울지말아요' - '떠나는 님아' by 오승근
    -> be to-inf    - 의도
 
    *
그를 보거든 안부전해라.
    ->
If you have the chance to see him, give my regards to him.
   
// 햐, 글이 이런 묘미를 지니고있을 줄이야!!!
    *
떠나들랑 후딱 가소.
    ->
If you have the willingness to leave, go right now.
    *
그를 나를 잘 도와주거든!
    ->
He has the willingness to help me!
 
'~니와: besides, as well as, not only ~ but also ~
    *
얼굴도 곱거니와 마음씨도 곱다
    ->
have not only a pretty face but also a lovely disposition.
   
'~: or
 
'~: to-inf/v-ing or
      // 편이에 따라 혼용
    *
~ 사 마ㄹ나 ~
    ->
~ buy or not~
    *
~ 사나 ~
    ->
~ to buy or to sell ~
   
순차적 발음이란 ~ 늦은 순서의 달모음(luna vowel)이
    ~ 늦은 순서의 깊원음이 되가도 한다.

저작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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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의존형 파생명사 ''에 대한 종합정리 - 준동사: 부정사
 
동사를 사물·일·현상 따위의 명사로 나타내는 말 => '~거/것'
   
#
붙여쓰면 to-inf의 개념
   
*
오는거, 먹는거,
    -> to come, to eat
   
#
형용사적 용법이 명사화도기도 한다
   
 
   
#
the thing의 개념이면
      '~ 것''으로 대체
 
(‘―/ 은 것이다’의 꼴로 쓰여) 확신·결정· 결심·추측을 나타내는 말은
    => '대상*물건'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므로 '~'로 대체... // 붙여쓰고
  단순 미래인 경우 '~'으로 붙여씀.   - 확신
    단순 미래인 경우 '~'로 붙여쓰ㅓ도 된다.
   
*
내일은 비가 올것이다.   - 미래   - formal
      It will rain tomorrow.
  의지 미래인 경우 '~'로 붙여씀.
    의지 미래인 경우 '~'으로 붙여쓰ㅓ도 된다.
   
*
나는 그곳에 갈다.   - 미래   - formal
      I will go there.
  추측 미래인 경우 '~'으로 붙여씀.   - 추측+미래
   
*
내일은 비가 올다.
      It may rain tomorrow.
    '~거'에 대한 강조형식이 되면 '거이'에서 fortis '~'로 된다. ( It ~ that ~ )
    // 즉, '거'에 대한 강조형식인 '~것이'의 줄임말이 '~게/꺼'다.   - 확신 - will
   
->
내일은 비가 올게다/올다.
   
내일은 비가 올게야/올야.
      It is sure that it will rain tomorrow.
     
  '그리움 때문일 거야'
[그리움 때문일야] - '보이지 않는 사랑'
     
     
 
소유격 조사 ‘의’ 또는 관형사(冠形詞)·관형어 뒤에 붙어, 그것에 대한 소속.·사실·현상·성질 등을 나타내는 말
   
*
낡은 것, 녹
    '~'에서 <flex> ''이 빠지면 ''의 강조fortis ''로 된다.    <- deflex
   
*
나의 것 = 내 것 = 내것 = 내꺼
 
사람을 얕잡아 이르거나 동물을 이르는 말: 강조형식이므로 '것'으로 대체
   
*
이 짐승만도 못한 거!
    -> '것'으로 대체
   
*
이 짐승만도 못한 것!
-> 동명사(Gerund) 둘러보기
 
HanEdu 필자 이기희는 '~거'와 '~것'에 대해 일정부분 구분코자한다.
 
사물(thing), 강조(It ~ that)의 의존명사 '~' :    -> '~것' 둘러보기
 
준동사(to-inf/v-ing)와 추측의 의존명사 '~' :    -> '~거' 둘러보기
   
준동사(to-inf/v-ing)와 추측의 의존명사 '~거이' -> 게 -> 꺼
 
HanEdu 필자 이기희는 의존명사의 준동사화에따라 '~//'를 붙여쓴다.
 
준동사 적용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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