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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느날 문득 엥긴 한빛 이기희의
개인적 견해/View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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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자는 <tr><td>의
table 태그로 이뤄진 판[pan] 위에
있다. |
<tr><td>의
table 태그로 이뤄진 이 짜임새있는 글자
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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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
york |
새/새로운 |
속박하다/다스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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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자나 섹터ㄹ의 상*하 / 좌*우를
모두 삭제하면 |
<tr><td>의
table 태그로 이뤄진 판[pan]이
된다 ↙ |
그리고
한글의 모든 글자는 겹겹이 쌓인
판에 음*양의 가감으로 드러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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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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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의
이면에 가려진 본질(本質)을 간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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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돌고 도ㄹ는 공/허상이다. |
우리가
는
모든 글자는 점으로
이뤄져있다. |
우리가
인지하는 이 순간도 한줄기 빛이며 점이다.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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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nothing)
/ 말다(do notthing) |
無 |
무 |
[무/mu] |
워 |
[워/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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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m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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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 |
[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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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우] |
[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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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어] |
[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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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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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으ㅓ] |
[무으ㅏ] |
뭐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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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ㅓ오] |
[므ㅓ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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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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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_어] |
[무오_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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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어] |
[무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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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모호한 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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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글의 글자 생성 과정에서 았듯이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진 모든 정보는 점(dot)으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점은 <tr>,
<td> 태그의 table에 놓여있다. 이처럼 이 세상 만물은 통합적 산출에 따른 배분에 따라 판(Table)
위에 위치하고, 각개의 자질은 상호 유기적 작용에 따라 가감된다,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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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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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자가 이 세상에 대해 위와 같은 견해를 지니게된 계기는 우리가 매체를 통해 보는 <모든
글자는 점으로 구성된다>는 것 - 이 부분에 대해선 한빛 이기희가 글자
프로그래밍을 통해 현시했다 - 이었고, 또 한동안 성가시게 굴던 리[fali](fly)의
눈을 통해... -> ast.asaq.net(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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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세상 만물에 대해 펼치는 견해가 편협적이거나 추상적이라고 폄할지도 모르겠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삼라만상에 대해
통합적 시선으로 접근해보면 위와 같은 주장이 그저 허황된 내용만은 아닐거라고 한빛 이기희는 주장한다. |
점(dot),
선(line), 띠(bar), 말, 티(ty)... |
아~,
이제 글자가 왜 이리도 경외스러울고? |
귀하고도
두렵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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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이상의 글자 체계, 변수 자음과
테이블 모음의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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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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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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