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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dot)
띠모음(Bar Vowels) / 점모음(Dot Vowels)
 
모음 류형)
   

글 모음(bar)(dot) 류형으로 구성된다.   - Hangle
1) Bar Vowel(모음) = 띠모음(bar vowels)
->
H*bar(가로 띠모음) / V*bar(세로 띠모음)
     
*
Vertical * bar / ///  Simple Vowels
*
Horizontal * bar / ///
2) Dot Vowel(닷모음) = 점모음(dot vowels)
점모음(Dot Vowel) -> <깊원음> <아래 아> <겹모음>  
->
H*dot(가로 점모음) / V*dot(세로 점모음)
     
*
Vertical * dot / // /  Dual Vowels(겹모음)
*
Horizontal * dot / / / /
 ↙
3) Bar + Bar  ->  겹모음(duple vowels)
4) Bar + Dot  ->  띠겹모음(bar dual vowels)

자음모음의 영역을 넘나드ㄹ는
 
  이기희음가 없는 초성 자음 'ㅇ'도 크게 2가지 쓰임으로 구분한다.
     
1)
음가 없는 void 자음이 형식적으로 쓰인 경우: -> 태양자음
     
2)
음가 없는 초성 자음 'ㅇ'이 없어지고 모음이 앞말에 가미되어 모음 형태로 되는 경우:
으로 를 품은
우주 원리를 담은 & 모음(Luna Vowel)
© 한글(Hangle)
 
이기희점모음도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깊원음 / 아래 아 / 겹모음
      
훈민정음 초창기에 '' 음소가 사용되었다가 20C 초반에 소멸되었고, 그 음가에 대해선 '혀가 오므라져 그 소리가 깊다'는 정도로만 전해져오고, 그 쓰임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그래서 기호를 기존의 한글어법에 따라 적용하려니 자꾸만 한계에 봉착된다. 
이에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LeeKH)(Dot)을 <모든 소리의 뿌리>라는 관점에서 2개의 음, 태양 자음인 'Sol O'와 달의 모음인 'Luna '으로 구분해서 다룬다.  
이기희 특별 구분(區分): 점모음(Dot Vowel)
아래는 이기희가 구분하는 내용임
 ()이 자음 아래/옆에 쓰이면 <아래 아(arae a)>가 된다: ...
 점()이 가로/세로 모음에 쓰이면 <겹모음(Dual Vowel)>이 된다:
 ()이 독립적으로 쓰이면 <깊원음(Deep Round Vowel)>이 된다:  
비슷한 면이 있지만 점모음(Dot Vowel)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발음 순서
점(dot)으로 발음의 우선 순위를 가늠하는 겹모음(Dual Vowel)
      겹모음 dual vowel
         
점(dot)이 모음 상*하/전*후에 붙어 발음의 우선 순위를 가늠하는 겹모음 이기희가 제시하는 음소 규정으로, <자음이 모음으로 변환되는 과정에 이 개입되는 모종의 통과의례(ceremony)여서 차려 ''>라칸다. - 이기희
         
통과의례/제례 = cere = 차려 <- 차리어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한 이기희 특별 제시: 차려 'ㅇ'
2개 이상의 글자로 구성된 말에서 초성 Void 자음 ''의 글자가 뒤에 올 경우 뒤의 자음 'ㅇ'은 사라지고 대신 모음이 앞 모음에 가미되어 앞의 모음이 겹모음으로 되면서 합쳐지기도 한다. 그러한 경우의 초성자음 ''을 이기희는 <차려 'ㅇ'>라고 칭한다. 다시말해, 2개의 글자가 하나로 합쳐질 때 쓰이는 뒷 초성자음 ''의 글자를 일컫으며, 그러한 과정을 이기희는 모종의 통과의례(ceremony)적인 규칙으로 세분화한다. 다시말해, <차려 'ㅇ'은 2개의 글자를 하나로 합치는 과정에 이 가미되어 겹모음으로 되는 절차적 음소>란 얘기다. 그말인즉, 이기희가 창출해낸 모든 겹모음은 <void 초성 'ㅇ'> 형태에서 비롯된단 얘기다.
    통과의례/제례 = cere = 차려 <- 차리어 / 갖추어
      여기서 왜 필자가 '차려 'ㅇ'이라고 하냐면 두 글자가 하나의 글자로 되려면 나 띠가 가미되어 겹모음으로 차리어(차려)/치장해서... -> 차려 ㅇ
     
// 엔글 ceremony의 'cere'가 한글 '차려/채려'와 같은 어원 - 이기희 
  예를 들자면, '도우다'에서 '우'가 <차려 'ㅇ'>이 되면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 형태로 앞의 말에 합쳐져(합치어지어/줄여져) ''처럼 된다.
     
// 음소/글자가 줄어드는 합성 -> 차려 ㅇ   
     
cf) 음소/글자가 늘어나는 합성 -> 꼭지 ㅇ   
    ex1) 1) (호우/hou) ->
      2) [아 -> ]
    ex2) 1) 아이[ai] -> [ai]
      2) [이 -> ''[əi]]
Cn // 이기희의 <개정한글>은 어에 최적화되어있어서 어의 모든 글자를 발성에 맞게 한글로 구현해낼수있는데,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이 으뜸으로 돋보인다. 물론 초성 겹자음도 적극 활용되어얀다.
 
(혹여 한빛한글로 구현안되는 어 글자가 있다면 이기희에게 따져도 좋다.)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 예제
''의 ''와 '목하게'의 ''가 합 -> '' 둘러보기
En
 
  엔글을 한글로 표기할 경우 그렇게 되는 단어도 꽤 된다.
    ex) go[gou] -> 고우 ->
     
  *   이기희의 <개정한글>에선 <어 2개의 글자>도 하나로 표현 가능하다.
    ex) 자연(自然) ->
     
  으로 돌아가라
  * 이기희의 <개정한글>에선 <엔글 2개의 단어>도 하나로 표현 가능하다.
    ex) 
글자형성(Lettering) 과정3
New York ->크 ->
  또한 이기희  <개정한글>에선 3겹/4겹모음까지 <차려 'ㅇ'>으로 치장할수있다.
      띠겹모음
    3겹모음
    4겹모음
    5*6*7겹모음
    이제 <초성 'ㅇ'>에서 <차려 'ㅇ'>의 쓰임에 대해 새로이 다가가얀다. - 이기희
Hangle Lettering System with Dot Vowels

 3억 이상의 글자 체계, 변수 자음테이블 모음의 결합!

- 글자를 통해 세계관(View) -
만물은 (dot)이다.
- 이기희

글자형성(Lettering) 과정3
New York ->크 ->
만물은 모두 (dot)이고 (ty)이며 궁극엔 먼지(dust)/. - 이기희
<Dust in the Wind>
이제 글자가 왜 이리도 경외스러울고?
Grammar Lec.
기초과정(01~30)
Exam /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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