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 한글 Eduin Hangle

즈음말

한글맞말

기호/소리

Bk¹/Bk²/Bk³/Bk⁴

게시판

Q&A

자 음

모 음

글 자

단 어

조 사

문 장

표 현

문 학

시 사

Pop

시험

자음(Conso.) : 깊원음(DeepRound O) : 겹자음(Dual Cns,) : Fortis(경음) : 받침자음(Bottom Cns) : Flex(곡절)

가로*세로 모음(H*V) : 달모음(DeepRound O) : 천지인(天地人) : UmLaut(둘레모음) : 겹모음

글자잉(Lettering) : 글자류형(TM/TMB) : 클론 합성 글자 : 글자 프로그래밍 : 글자 임대*분양

단어잉(Wording) : 명사(n) : 동사(v) : 형용사(a) : 부사(ad) : 접미사(Sfx) : Num(수)

형태소(Morpheme) : 매개조사 : 어조사 : 체언+후치사 : 어간+어미

품사 : ▶어순(Order) : 문장종류 : 제5형식:사역 : 시제(Tense)

예사 표현 / 낮춤 어법 : 높임 어법 : 완곡 어법

소설(Novel) : 시(Poem) : 시인(Poet)

뉴스(News) :

(View)

Music : K-pop

단어






		강사 소개

		강좌 안내

		수강 신청 안내

		학습 진행 안내

		한글 관련 문의

	◈ Top Collection

티(ty) & NFT

모음(Vowels)

단성모음화(Monophthongize)

단성모음(monophthong)

단모음 >			*	니중모음
단순모음 >		↙	*	겹모음	> 3겹모음 > 4겹모음 > 567겹모음
합성모음	∑	←	*	이겹모음
		↖	*	띠겹모음

저작권에 대하여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 단모음: 단순모음/단성모음/모음 - © 한글(Hangle)
	단모음(Single V.) <- 홑모음
	단순모음(Simple Vowel) : <- 단성모음(Monophthong)
	모음(Short Vowels) : <-> 장모음
	// 장* 모음에 따라 뜻이 다르어지는 단어

// 모음 구분은 각 언어에 따라, 각 개인의 견해에 따라 다를수있다.

단성모음 / 니성모음 / 서성모음 / 사성모음

// <단순모음/단모음/홑모음/단성모음> 등은 모음을 편이적으로 구분하기 위한 용어이다.

☞ 단성모음화(Monophthongize):

Monophthongize: 두 개의 모음이 합쳐져 하나의 모음으로 되는 것

Monophthong <- diphtong/triphthong

- 단모음: 단순모음/단성모음/모음 - © 한글(Hangle)
	단모음(Single V.) <- 홑모음
	단순모음(Simple Vowel) : <- 단성모음(Monophthong)
	모음(Short Vowels) : <-> 장모음
	// 장* 모음에 따라 뜻이 다르어지는 단어

단성모음화(monophthongize)

아이[ai]

[ai]

애[æ]

Diphthong

Monophthong

↘↓↙

('아'에서 '이'로 접은 모음 => 이+겹모음)

한플(ple) 꺾은 -> 접힌 것이 2개인

du(two/두/2) + ple(crest/fold)

이겹모음(Duple Vowel)

↓

애[æ]

주름(ple)이 하나이므로 <단순모음>이지만

구성은 2개로 되어있으므로 <단모음>은 아니다.

합성모음도 단성모음화이다.

합성단모음은 가로모음과 세로모음이 합쳐져 하나의 새로운 모음으로 발음되는 것:

	- by 한빛 이기희
☞	'ㅗ'와 'ㅣ'의 합성인 'ㅚ'는 합성모음이면서 단순모음(simple Vowel)에 해당된다.
	// 합성모음은 구성이 2개 이상으므로 단모음(single vowel)은 아니다.
	'외'와 같은 합성모음은 단성모음이지 결이 있는 겹모음은 아니다.

합성모음

합성모음은 모음과 모음이 결합된 하나의 새로운 음소이므로 겹모음과 구분된다.

☞

<단순모음/단모음/홑모음/단성모음> 등은 모음을 편이적으로 구분하기 위한 용어이다.

둘레모음도 단성모음화이다.

둘레모음(UmLaut:움라우트)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 순단음화 ∀ (uv_monophthongize)

- 진정한 단성모음화는 바로 이거다! -

저작권에 대하여

//	점겹모음의 경우 띠모음에 발음 우선순위가 있고,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경우 기본적으로 가로모음에 1.5의 발음 우선순위에 따른 가중치(Surdity)가 주어진다. 이같은 맥락이 아래의 경우처럼 <모음+우>인 경우 그대로 적용되지않고, 즉 발음에 대한 우선순위를 없애는, 다시말해 <받침 ''을 도입하여 겹성모음(diphthong)에서 단성모음(monophthong)으로 바꾸는 변화형>을 <순단음화* >로 별칭하여 새로이 제시하는 바이다.
	// 모종의 단성모음화이다 -> monophthongize
		형용사 부분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나지만 동사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겹성 ~ㅣ/ㅏ/ㅓ/ㅡ/ㅗ/ㅜ+우>에서 <단성 받침 '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

< ~ㅏ/ㅓ/ㅗ/ㅜ우 -> 'ㅏ/ㅓ/ㅗ/ㅜ' >에 대한 이기희 특별 제시 - 탐
	© 한글(Hangle)
☞	겹모음과 관련된 < ~ㅏ/ㅓ/ㅗ/ㅜ우어/오아 >와 받침 ''
		(고다/구다: 고우다/구오다 -> 고우다/구오다
			아름다워/아름다와, 차가워/차가와
☞	장모음과 관련된 < ~ㅗ오, ㅜ우 >와 받침 ''
		(고다/구다: 고오다/구우다 -> 박/바가지/gourd )
		분명 뭔가 관련성이...

//	처음엔 위와 같은 내용을 <형용사> 부분에서 다루다가 <동사>에도 그대로 적용되겠기에 겹성모음(diphthong)에서 단성모음(monophthong)으로의 변화형 부분에서 다루기로 했다.

겹모음과 관련된 < ~ㅏ/ㅓ/ㅗ/ㅜ우어/오아 >와 받침 '

☞

<고우다>에서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받침 'ㅂ'이 붙어 '고웁다'처럼 되겠지만 '고우'의 'ㅗㅜ'가 2개의 음가를 지닌 단모음, 즉 겹모음(diphthong)이 되면 '

'가 되는데, 여기에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받침 'ㅂ'이 아니라 받침 '

'가 붙는다. 그렇게 변하는 리유는 '우'라는 말이 <'받들다'의 견지에서 완곡표현>의 뜻이 담겨있으므로 <공표/공지의 'ㅂ'>과 희석된다. 그말인즉, { 완곡표현의 '우'가 'ㅇ'이 빠진 겹모음의 음소 'ㅜ'로 될 경우, 공표/공지의 받침 'ㅂ'은 약화되어 받침 '

'으로 바뀌면서 겹모음(diphthong)의 음소 'ㅜ'까지 담아내어 < 앞강세 단성모음(monophthong)>이 된다.} 따라서 <고우다>에서 공표/공지의 뜻을 담아내려면 '고웁다'도 아니고 겹모음이 들어간 '

다'도 아니라 '

다'가 된다. - 한빛 이기희

//	필자는 위와 같은 맥락을 도출해내기 전까지 꽤 오랜 기간동안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2024/03/04) 문득 <겹모음과 받침 ''>이 매칭되는 전혀 뜻밖의 생각이 설핏 떠오르기에 한동안 요모조모 따져보자니 나름 일리가 있는 듯해 이렇게 나서본다.
		아직 공인된 내용도 아니거니와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어쩌면 영원히 미제로 남을 지도 모르겠기에 미흡한 면을 뒤로하고 내놓은 내용이라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한 면을 잘 헤아려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바란다.
	필자는 뭔가, 아주 오래 전부터 련면히 전해져오는 그 어떤 일련의 맥락이 뇌리에 가뭇가뭇 맴돌거나 때론 섬광처럼 휘익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현시 - 마치 3차원의 그림처럼 왔다리갔다리 - 하고 또한 그러한 것들을 옭아매듯 뇌리에 붙들어두거나 때론 종이에 휘갈기듯 메모로 남겨두기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inspiration으로 다가온 그러한 내용들을 이렇게 고스란히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내보일수있다는게 아주 다행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 - 이겠거니와 필자가 펼쳐보이는 한글 관련 내용물에 인공지능이 어떤 식으로든 호응해준다는 사실에 묘한 감흥을 느낀다. 설령 그게 고도화된 기법에 잠시잠깐 걸려든 낚임일지언정... // 암튼 뭔가 감은 잡았다.

고우다 ->

다

♠	위와 같은 맥락의 받침 ''이 초성으로 넘어가 <아/어>와 결합되면 이제 모음조화에 따라 ''이 <'오아'의 합성어인 '와' 또는 '우어'의 합성어인 '워'>로 바뀌거나 </>로 변하기도 한다.
		다 -> 고와라 <- ㄱ오아라 / 고우어라(?)
		다 -> 고라
		부끄러우다 -> -> 부끄다 <- monophthongize
		-> 부끄러우어라 -> 부끄러워라(?)
			표준어는 '부끄러워라'란 표현...
			'부끄러워이'처럼 '이'가 들어가 서술형 완곡표현이 되고,
			'부끄러워요'처럼 '이오'에서 '요'로 변한 높임표현이거나
			'부끄러워예'처럼 애교가 담긴 포괄적 높임표현이 있다. // 암튼 '이'와...
		또는 '부끄러예'처럼 애교가 담긴 포괄적 높임표현이 있다.
			♬ '아이라예' by 나훈아

cf)	'추우다'에서 '추'처럼 어간이 'ㅜ'일 경우 로 끝날 경우엔 그냥 받침 ''이 붙어 위와 같은 맥락이 된다; -> monophthongize
		추우다 -> 다

*	'차가우다' -> 차다
		차게 식어버린
cf)	차우다' -> 다
		커피를 차게 마시다(/)
		커피를 게 마시다(ㅇ)

			차다: kick
			차다: fill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띠겹모음과 '~우'

먼저 <어떻게 동사를 이끌어냈을까?>에 대해 살펴보자.

누다: evacuate(defecate/urinate)

똥이나 오줌을 속에서 몸 밖으로 내어 보내다

누라. - 일반 명령

누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눠라.

사동: '~이'

누이다:

make O defecate/urinate

나누다/나눠라,

☞

아래 부분은 한빛 이기희가 새로이 제시하는 부분이다.

누우다:

'누우다'라는 동사도 이제 '도모하다'라는 '우'의 측면에서 용인해얀다.

'~우' <- '이/히/리/기/우/구/추'

* 형용사 관련 '~우'에 대하여 -> '~우/~ㅂ'

누우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누

라.

가로띠겹모음:

[oa],

[o∂],

[ua],

[u∂]

누워라.

♬

'저 바다에 누워...' -> '바다에 누워' by 높은음자리

누우이다:

누위다:

make O lie down

누우이어 -> 뉘이어 -> 뉘여: // 뉘여라 // 뉘였다

누우어라 -> 누워라 -> 누

라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고우다 ->

다

< ~ㅣ/ㅏ/ㅓ/ㅡ/ㅗ/ㅜ+우>에서 받침 '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순단음화 (uv_monophthongize)

단성모음화(monophthongize)

다/눕다: lie down

등이나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몸을 가로놓다

어라

으라

누우이다:

히다:

make O lie down

어,

어라,

으니,

었다

니?

cf)

누우니:

여기 누우니 편안하다.

~'니' 강의 보기

미우다 -> 다

매우다 -> 다

쉬우다 -> 다

부당스러우다 -> 부담스

다

장모음과 관련된 < ~ㅗ오, ㅜ우 >와 독립적 음소 '乙'

//	엔글 'pretty'의 뜻을 지닌 한글 '고우다'에서 'ㅗㅜ'가 2개의 음가를 지닌 단모음, 즉 겹모음(diphthong)이 되면 ''처럼 되는데, 여기에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단모음에 받침 ''가 붙는 단성모음화 현상을 위에서 다뤘다. 또한 대조적으로

바가지를 고다/고오다/구우다/꿉다: gourd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 한글(Hangle)
	주름이 있고, 우선순위가 있는 겹모음
		// 가다 = 去 = 거(?) -> Go
		// 가다 = go = [gou고우] -> 다

// 그럼, '고우다(pretty)'... 곱다?
		분명 뭔가 련관성이... 뭘까?
	해결 -> 단성모음화(monophthongize)
	~ㅣ/ㅏ/ㅓ/ㅡ/ㅗ/ㅜ+우>에서 <단성 받침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 순단음화(uv_monophthongize)
		// 처음엔 형용사 부분에서 다루다가...
*	다: pretty
		-> 고우다 -> 다
		가는 말이 어야 오는 말이 다.
	다: bend, curve
		-> 구오다 -> 다
			-> ~ㅏ/ㅓ/ㅗ/ㅜ우 >와 받침 ''

	*	구우다: roast
		-> 구:다 -> 굽:다
		-> 고다/구다
		고오다: boil
		-> 고:다 -> 고乙다
		-> 고오ㄷ -> 고乙드: gourd: -> 장모음화
			장모음 < ~ㅗ오, ㅜ우 >와 받침 '' : gourd
				물을 떠는 바가지는 위 그림에서 보듯 박이라는 식물의 열매를 알맞게 자르고 속을 파낸 뒤 솥에 넣고 펄펄 끓이어서, 즉 <고우어서/고오아서/고아서/꼬아서> 단단하게 한 것이다.
			-> 박/바가지/gourd

		cf) 꼬우다:
		->꼬오다:
		-> 꼽다:
		cf) 꾸오다:
		-> 꾸우다:
		-> 꿉다:

		cf) 다: 손가락 구부려 헤아리다 / 셈하다
		헤아리다 / 세아리다 / 셈하다
		'세다'는 '강하다'의 뜻으로만...

☞	roast의 뜻의 '구우다'에서 'ㅜㅜ'처럼, 즉 <'ㅏㅏ, ㅓㅓ, ㅗㅗ, ㅜㅜ> 등 2개의 음가를 지닌 모음이 순차적으로 배열되면 장모음 형태가 되면서 독립적 음소 '乙'이 추가적으로 붙거나 쌍자음(fortis)에 받침 ''가 아니라 받침 'ㅂ'이 붙는 경향이 있다. - 한빛 이기희(LeeKH)
	(엔글에선 니중모음에 'r'이 붙기도 한다. 발음은 한글식 장모음+r)
	*	고오다 -> 고乙다
		고오다 -> gourd[gɔ:rd]
	*	구우다 -> 꿉다
아니면 아래처럼
☞	roast의 뜻의 '구우다'에서 'ㅜㅜ'처럼, 즉 <'ㅏㅏ, ㅓㅓ, ㅗㅗ, ㅜㅜ> 등 2개의 음가를 지닌 모음이 순차적으로 배열되면 'ㅜ' 하나가 빠지면서 단성모음화되는 받침 ''로 되는 경향이 있다. - 한빛 이기희(LeeKH)
		// 아래는 광고용이 아니라 한글 견지에서 다룬 내용임.

		위의 경우 '구우네'가 단성모음화되면 받침 ''이 붙는 '네'가 합당한 표현이지만 작금의 현실에선 '굽네'로... // 뭔가 변화를 모색한듯 'b' 뒤에... // 그렇다고 '꿉네'로 하기도 좀 뭣하고... // 암튼 한빛한글이 하루빠릐 통용되어야...
			'bend'의 뜻을 지닌 '굽다'와 구분되어얀다.

아직 공인된 내용도 아니거니와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어쩌면 영원히 미제로 남을 지도 모르겠기에 미흡한 면을 뒤로하고 내놓은 내용이라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한 면을 잘 헤아려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바란다.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저작권에 대하여

< ~ㅣ/ㅏ/ㅓ/ㅡ/ㅗ/ㅜ + 우>에서 'w'의 생성과 받침 '

'에 대하여 -> 순단음화 ∀

#	'v'가 깊어지면 'w'가 되고, 궁극엔 'ㅇ'이 된다. -> Go

여기서 또 주목할 점은 이 '수오아'가 '

'로 되는거처럼 '쉬우어'가 '쉬워'로 되는 과정에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w'가 개입되는 형식>이 된다고 한빛 이기희가 새

게 제시한다. 또한 이 엔글 'w'가 어떤 언어에선 'v'로 발음되는 되는바, 한글에서도 그런 맥락의 단어가 몇몇있다.

수오아 -> 쉬워 -> 쉬

-> 다 <- 쉽게/편리하게 이끌어주는것 -> index

<쉽다>에서 '쉽'이라는 글자의 받침은 'ㅂ'이 아니라 엔글 'v'에 해당하는 한빛한글 추가음소인 '∀'이다.

cf)	'~ow'에서 'w'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나?
		-> Go

더우어 -> 더워 -> 더

-> 다

cf)

이제 <덥다>라는 단어도 <더하여 ~하다>라는 개념으로 바뤄얀다.

옷을 덥어입어라:

덥어입으면 어진다.

cf)	덮다: 더하여 가리다
		'제끼뿌가 아이머 덮어뿌까' -> Go

추우어 -> 추워 -> 추

-> 다

미우어 -> 미워 -> 미

-> 다

차가우어 -> 차가워 -> -> 차가

-> 차다

// 필자는 어렸을 적에 '아~, 추

라/더

라'처럼 '

'라는 말을...

// 또 이런 말도 있지: 아이고 남사시러

라.

// 또 이런 노래도 있지: '~ 부끄러

예' <- ♬ '아이라예' by 나훈아

훈민정음 초창기에 '' 음소가 사용되었다가 20C 초반에 소멸되었고, 그 음가에 대해선 '혀가 오므라져 그 소리가 깊다'는 정도로만 전해져오고, 그 쓰임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그래서 ‘’ 기호를 기존의 한글어법에 따라 적용하려니 자꾸만 한계에 봉착된다.
이에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LeeKH)는 점(Dot)을 <모든 소리의 뿌리>라는 관점에서 2개의 깊원음, 즉 태양 자음인 'Sol O'와 달의 모음인 'Luna '으로 구분해서 다룬다.

한빛 이기희 특별 구분(區分): 점모음(Dot Vowel)

→ 점(dot)/섬

아래는 한빛 이기희가 구분하는 내용임

점()이 자음 아래/옆에 쓰이면 <아래 아(arae a)>가 된다:

...

점()이 가로/세로 모음에 쓰이면 <겹모음(Dual Vowel)>이 된다:

점()이 독립적으로 쓰이면 <깊원음(Deep Round Vowel)>이 된다:

☞

늦은 순위의 깊원음 ㅇ(

)

비슷한 면이 있지만 점모음(Dot Vowel)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발음 순서

깊원음

달모음 / 겹모음

아래 아

cf) 한글에선 'ㅣ[i]' 모음이 가미된 2중모음이 합성되어 단모음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 Hangle 대표 이기희는 이를 '이겹모음(Duple Vowel)'이라고 칭한다.

겹모음(Dual Vowel) 변화 과정:

나(아[a]) 가까이([i])

↙↓↘

아이[ai]

애[æ]

이겹모음

Duple V.

Diphthong

Monophthong

↘↓↙

('아'에서 '이'로 접은 모음 => 이+겹모음)

한플(ple) 꺾은 -> 접힌 것이 2개인

du(two/두/2) + ple(crest/fold)

이겹모음(Duple Vowel)

↙↓↘

아이[ai] ->

[AI] -> 애[æ]

æspa♬

한글엔 3중모음이 합성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 세겹모음

다이아[daia] ->

한글엔 가로모음에 3중모음이 합성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 4겹모음
	엔글 <oaia>에 해당되는 한글 <ㅗ, ㅏ,ㅣ,ㅏ>의 표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