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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란
<글자의 근본>을 뜻하는 '字母'의 뜻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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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자의 기본구성요소인 '자모음'에서 대해 한빛
이기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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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의 근간은
모음(母音)이요,
모음을 바탕으로하는게 자음(子音)이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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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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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자에 대한 근간이 모음(母音)인지>에 대한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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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Vowe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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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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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진동을 받은 소리가 입술·코·목구멍의 차단에 의한 마찰을 받지 않고 나오는 유성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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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vibrated speech
sound produced without obstructing the flow of air from lips
or tee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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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음>을 '母音'이라고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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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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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는
자*모음, 특히 모음의 배열/배치에 참 많은 연구를 진행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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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이렇게 쉽게 할수있을진 모르ㅓ도 그 과정이 어찌나 지난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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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한 과정1: 모음 배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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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한 과정2: 사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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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는
음소의 배열/배치에 참 많은 시행착오와 개정 등을 거쳐오면서 사전찾기에 있어선 모음 위주로 되어얀다는 결론에 니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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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음 위주로 모음을 배치하다보면 모음의 배열이 너무나 산만하게 느껴져 금방 거부감이 잦아든다. 그만큼 모음 체계가 꽤
복잡하단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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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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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가
제시하는 자음엔 14개의 기본 자음에다 乙(r),
∀(v), ス(j), (f)라는
4개의 자음이 추가되어 18개의 낱자음이
있다. 또한 18개의 낱자음이 합성된 324개의 겹자음을
합쳐 342개의 자음이
있다. -> 자음(Conson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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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음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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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복잡한 모음 체계가 자음 음소에 따라 수시로 들락날락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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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를 떠올려보자니... 아~ 지금도 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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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경우도 먼저 가로모음을 배열해놓고 세로모음을 합성해야 직관적이면서도 일관성이 잘
유지된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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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모음을 전반적으로 지정해놓고 자음을 배정하자니
시각적으로든, 인식적으로든 그리고 프로그래밍적으로든 나름 구색을 갖춘 듯한 느낌이었다. 암튼
3억
이상의 글자들을 일목요연하게
배정하려면 복잡한 모음부터 먼저 가닥을 잡아얀다는 것이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음소의 배치를 확인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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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다 같은 배치이건만 모음 위주가 훨씬 직관적이면서도 쉽게 느껴진다는 사실, 필자는 참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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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글 vowel에 해당되는 부분을 왜
母音(모음)이라고 하/했는지>
그 연유 - 자음이 모음 류형에 따라 구분된다 - 를 그제서야 불현듯
깨우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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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의 근간은
모음(母音)이요,
모음을 바탕으로하는게 자음(子音)이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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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음체계는
모음 류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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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모음/띠겹모음에
따라 자음 류형이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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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
->
[ho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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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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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모음 |
<꺾고
말은 띠모음>에서
태동된 <잡이형(handle)
자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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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옆으로
꺾다 + 말다
+ 덧다 |
-> |
후아
-> [hu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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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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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겹모음 |
<꺾고
말고 덧은 띠겹모음>에서
태동된 <걸이형(hanger) 자음>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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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와 같은 내용은 어떤 경지에 도달해야 도출되리라; 필자도 마냥 지나치고 있다가 어느 순간,
뭔가 놓친 것이 늘 귓가에 맴돌고있는 듯한 그 어떤 순간, 가뭇없이 스쳐지나가는 그 어떤
찰나의 순간에 섬광처럼 휘익 스쳐지나가는, 띠겹모음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점지될 수 있는 <자음을
품은 모음>의 령역을 비로소 깨우치게 되었다. -
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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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왜
글자의 근간을 '모음'이란 범주에 두고, 엔글 'Vowel'에 해당되는 부분이 그것에 속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력을
사전찾기에
있어서 <수차례 개정>이라는 그 지난한 과정을 통해 여실히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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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2차 |
3차 |
4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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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
7차 |
8차 |
99차차 |
10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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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찾기의
순서: 모음
->
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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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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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자음과 모음의 순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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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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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을
어떤 순서로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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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자음에 따라 모음을 배열하자니 너무나 산만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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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음을
먼저 배정하고, 그 다음에 자음을 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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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음에 따른 자음의 배정이
3억
이상의 글자 체계에선 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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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vowel을 母音(모음)이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 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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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많이도 요모조모 따져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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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차까지
진행했다가 미흡한 면이 있지만 다시 5차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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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차까지
진행했다가 다시 5차로
회귀했다가 다시 9차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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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렵구나! 한땐 '이게 최상이다!' 그렇게 쾌재를 외치며 작성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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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선뜻 나서지않는, 누구도 섣불리 나설수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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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천명(知天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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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엔글은 유사한 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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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houl/]
<- 호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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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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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울소리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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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와
한글이 합쳐져 조화로운 한자(漢字[hanzi])를
태동시킨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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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둥)
+ 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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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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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l[haul] ->
글자보기(하+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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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짖다, 울부짖다, 윙윙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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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l[hː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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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모임 공간, 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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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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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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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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