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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
벋지 budj 버찌 벚나무 유래 명칭 |
bud/벋 |
벋어서
닿은
가지 =
벋지(地[더[ji/지]]) |
Budd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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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서
닿는
땅 =
벋지(地[더[di/디]])
->
벋지/budji
->
이i/bud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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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서
닿은
가지 =
벋지(地[더[ji/지]])
->
벋지/budji
->
이i/bud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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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1) 엔글 단어 'buddha'라는
말은 <벋(bud)어서 닿(dah)다(arraive)>라는 뜻이고, 아래처럼 <벋어서
닿는 자리>를 <En/Cn/Hn>이
혼용되어 '벋지'처럼 되었다가 앞강새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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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서
닿는
땅 = 벋지(地[더[di/디]])
->
벋지/budji
->
이i/bud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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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2) 엔글 단어 'buddha'라는
말은 <벋(bud)어서 닿(dah)다(arraive)>라는 뜻이고, 아래처럼 <벋어서
닿은 가지>를 <En/Cn/Hn>이
혼용되어 '벋지'처럼 되었다가 앞강새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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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서
닿은
가지 = 벋지(地[더[ji/지]])
->
벋지/budji
->
이i/bud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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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가다 + ㅅ다>
+ <가다> ... 저만치 가서 계속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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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sleep)
-> 깨다(wake) / 깨우다
: <- 제다
/ 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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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
<- 자리하다 <- 자리잡다 <- bud + b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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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d:
몸부림쳐 내보내다
= 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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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벚나무도 얼마나 몸부림쳐...? // 너무 감성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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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벋지'에서 'ㄷ' 탈락이 되어 '버지'처럼 되면 'buddha'의
가지, 즉 <가(장자리)로 벗어나 자리를 잡은 가지>를 나타낸다.
-> 벋지/budji/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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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서 '버지'도 같은 맥락이겠지만 자식
입장에서 이같은 맥락의 '버지'란 개념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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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엔글 'father'에
호응하는 한글 단어는 '아버지'가 아니라 물과
관련된 '아부지'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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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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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에서도 <가(장자리)로
벗어나 자리를 잡다>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위에서 언급한 한글 '버지'와 류사한 말이 있는 바, 그것은 바로 'verge'라는
단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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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ge [vəːrd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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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장자리, 모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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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있다. 린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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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가면 기울고,
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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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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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쏠려서 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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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빛
이기희는
<벋어서 자리를 잡는, 즉 'buddha'의 대표적인 나무가 '벚나무'>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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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ud/buddha>란 말과 관련된 여러 정보들을 정리 - 정리가 아니라 미처 간파하지못한
정보를 속속들이 파악 - 하자니 어느 순간 'bud'란 말과 '벚나무'란 말 사이에 뭔가 묘한
기운이 느껴졌다. 그렇게 잠시 뇌리에 맴돌다 이내 가뭇가뭇 사라져가는 inspire.
'아~ 그렇지!' 내심 쾌재를 외치며 도출해낸 것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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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 <벋어서 자리를 잡는>, 즉 'buddha'의
상징적인 식물이다. 그래서 이름도 'bud'에서 유래하여 '벚'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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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벋어서
자리를 잡는>, 즉 부모의 그늘 - 그게 좋은 면도 있지만 그 반대적인 면도
있다 - 에서 벗어나 안착하는거가 그리 호락호락한 부류는 아닐게라. 위 사진에서처럼 사람들이
나다니는 보도블록 틈새로 'buddha'한 '벚나무에서 생존에 대한 처절함 등 여러 생각이 들어
필자는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다. // 조만간 'Buddhism'에
대해 전반적으로 정리하여 내놓으리라. 작금의 각박해진 인식 영역을 대대적으로 바꿔얄 필요가 있기에
하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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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숭고함도
우위에 선 존재의 편이에 따른 잣대에 따라 재단되리라 여겨지자니 괜스레 측은함이 밀려왔다. 필자도
잡초를 성가신 존재로 여겨 'buddha'에 대한 숭고함 따윈 잊은 지 오래이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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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새싹(bud)이
벋어서 자리를 잡은 그 자체로 벚나무에 대한 이름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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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필자가
이렇게 'bud'와 '벚나무'를 매칭시켜 언급하니 더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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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나무가 어떻게 될까 자못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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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
-> 벋 |
만물의
토대/자리 ->
자람(bud) |
Ω
di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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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bud] |
버다
-> 벋다: 나서 자라고 여러 갈래로... bud(싹) => 벋 -> 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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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교[budgyo]
-> 벋꾜[bud gg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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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교[buddgyo]
<- 벋교[bud g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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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budd]
-> 사잇(Sa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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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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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buts]
-> 플렉스(F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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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다 + ㅅ다>
+ <가다> ... 저만치 가서 계속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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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bred)
<- 자리하다 <- 버어서/벋어서(b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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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d:
몸부림쳐 내보내다
= 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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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브르르/바르르/부르르 떨다...
부르릉/부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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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bud)어서
자라다/자리지탱하다 -> Bud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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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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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다/뻗치다(->뻐치다)/뻐드렁니/뻐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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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 벌다, (돈을) 벌다, (시간을) 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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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ji
-> 벋지 ->
버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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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지
-> 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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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더[di]]
-> 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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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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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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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r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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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과 련계된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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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자라서 -> 벋어서 떠나 안착하다:
Buddha
-> 태동... |
어쩜
이런 노래가...? |
♬
<하얀
민들레>
by 진미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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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 |
여러
갈래로 벋어서 닿다
-> 나고 자라서 분리되어 완성체에
이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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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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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의 명칭도 버어서
닿는... 벋닿
=> 버어서
안착하는... -> 벋교
-> 벗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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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녀얄 근본교리: 새로운 개체로 벋어서
안착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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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서
안착하는
가지(Sprig) ->
벋지
->
벚지
-> 버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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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다:
나서 자라고 여러 갈래로... bud /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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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엔글에서 살짝 어긋난
발음↙ |
* 부다
-> buda -> 붇 -> 붓다(Buddha)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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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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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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