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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려 ㅇ>가 필자에겐
하나의 당위적인 과제로 다가오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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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직 공인된
내용이 아니므로 참고용 정도로 여겨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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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빛한글도 어느정도
막받이 단계에 접어 듯해
마무리 견지에서 이것저것 챙기다 문득 '모음'이란 말이 새삼스레... (이제
이쯤되면 필자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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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모음'도 '모'와 <차려 ㅇ>이 가미된 '음'으로 구성되어있기에 2개의 글자를
하나의 글자로 구성...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선 여태(2025/02/14)
필자도 간과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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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이기희는
어느 순간부터 <차려 ㅇ>로 겹모음을 구성하는게 하나의
당위적인 과제로 되어버렸... 사실, 의무감 너머에 참으로 위대한 면면이 깃들어 있단걸
필자는 새삼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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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1
/ 과제2 / 과제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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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한글을 창제할
그 당시 한빛 이기희가 제시하는 겹모음의 면면이 <차려
ㅇ>의 범주란걸 깨닫았을 땐 필자는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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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중모음('eu' Double Vow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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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중겹모음>이란
띠/점이 가로모음 '으'에 붙어 우선적으로 발음되는 모음이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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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구글 검색창에 '겹모음'을 검색하니 한빛한글의 합성모음에 해당되는 내용을
소개하며 '가을'을 '가울'로 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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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겹모음 내용을 접하자니 약간 존심상하는 느낌- 사실, 'Hangle'을 'Hangul'로
왜곡하는거에 이미 삔또(?)가 상해있는 터라 더욱 그러하다 - 이 들어 {'가을'을 <차려
ㅇ>의 견지에서 하나의 글자}로 만들려니 <한빛한글> 글자체계에서 미처 다루지않았던
부분 - 한빛 이기희는 <차려 ㅇ>의 범주에 있는 것은 모두 하나의 글자로 담아내얀다>는
당위감에 사로잡혀있다 - 이 있는듯해 사알짝 당혹스러워 요모조모 둘러 자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처음엔 '으' 겹모음, 더 나아가 <ㅣㅡ 겹모음>, 더 나아가...
잠시 긴가민가하다가 어느 순간 자음 명칭에 대해 '아~, 요렇게 하면 되겠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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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얻어걸린듯한 - 물론 어느 정도 경지에 접어들어야 그러하겠지만 - 내용이지만 향후 획기적인 한글
자음 명칭으로 자리매김하겠기에 이것저것 두서없이 담아본다. (사실, 요런말 쓰는거조차... 행여
놓칠새라... 암튼 문지도 따지지도 말란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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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와
'ㅣ'의 가로*세로 합성모음은 'ㅢ'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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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ㅣ'와 'ㅡ'의 결합은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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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ㅣ'와 'ㅡ'의 결합의 경우 'ㅡ'가 부각되므로 'ㅡ'를 크게, 즉 세로 'ㅣ'모음과
같은 크기로 한다 (실제론 같은 크기이지만
시각적으론 더 크게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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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oglers, I suggest ~ lik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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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모음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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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은
<소리의 결(ple)>과
<표기의 짬(gle)>에
따라 아래처럼 구분되고,
한빛한글에선 점(dot)과 띠(bar)을
사용하여 <하나의
음소>로 담아낸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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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p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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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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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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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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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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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a n e
d u |
↘ |
(g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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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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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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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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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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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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