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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다뤗어얄 부분을 끝내/마침내/기어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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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자: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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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류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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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le
특*선(Speci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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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2025/04/03) 문득 엥겨들어 '아~, 그렇구나!'
쾌재를 외치며 자리를 박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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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mal]>의
어원/유래와 활용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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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다
/ 엉다 * 얽다
-> 얽게 하다 -> 엵다(we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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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엮다
-> 얽게 하다 -> 엵다(we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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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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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게 하다, 엉키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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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thang)이
되면 <탱글탱글>해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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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생글
-> 싱글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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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얽다/엮다:
tangle: 말(mal): speak/seawe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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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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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다
(yeockda[јΛkda]):
weave <-
* 얽다, *
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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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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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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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다/엉키다>의 'weave'와
련계되는 식물에서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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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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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le'이 지닌 뜻인 <얽다/엮다:weave>에서
<쓰다(write)>의 글(gle)이 활용되고, 그리고 'weave'의 뜻을 지닌 식물 '말'에서 의사소통의 '말'이
생겨났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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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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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
m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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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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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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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빠르게 하는 수단>은 <말[mal]>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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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글)이
왜 이리도 경외스러울고; 귀하고도 두 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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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
왈, '말'에
대한 어원은 'tangle'이라는 엔글 단어에서 비롯된다. '말'이라 일컫어지는 그 식물은 써임이 <엮다(weave)>라는
단어와 련계되고, 그 <엮다(weave)>는
{(직)각를 나타내는 'angle'의 <글(gle)>이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인 '한글'의 '글'과 련계된다. 다시말해, 식물 '말'이 <엮다(weave)>와 련계되어 의사소통의
'말'과 일맥상통한 면이 있단 얘기다. 또한 <동물 '말'도 '빠르다'라는 견지에서 의사소통의 '말과 그 맥을 같이하기도
한다>고 한빛
이기희는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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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거슬러올라가 '말'에
대한 어원/유래, '말'이란 말이 태동하게된 배경은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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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거슬러올라가면 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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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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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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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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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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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
m -> mo |
한빛한글 |
몰다 |
mol -> mal <- m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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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se |
말 <- f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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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대한 어원은 < [hou거나
[hua]서
네모로 감싸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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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네모로 감싸는거>는 <with
boxes in the box>의 <한/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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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이런 제시가 다소 황당할지도 모르겠지만 필자는 inspire된 부분에 대해선 강한 신뢰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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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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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느낌을
빠릐 나타내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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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릐:
때론 어원에 따른 개념 정리가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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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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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 <- 으레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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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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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다 <- 마땅히 따르다 ->
fo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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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meth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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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致[lizhi] <- 애써/끝내(末)
니르다 -> r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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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다
+ 내다 ->
낱아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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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a)
+
?(밖으로)?
+ 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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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 내다 ->
낳아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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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어서/키워서
+
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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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I)의
품은바를
다듬어서 밖으로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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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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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뜨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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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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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다(sp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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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리다(sp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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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란
품은바를
끝내 펼치는
것이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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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내/마침내/기어이/기어코/기필코
품은바를
나타내다
->
말
<- 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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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末[muoa]하다
//
무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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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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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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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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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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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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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
품은바 |
= |
심 |
= |
央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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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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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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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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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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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k)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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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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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은
심의
표출이다. -
by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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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삼라만상이 제각각 품은바를 제대로 나타내는거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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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생존의 방법을 찾는
수단이다:
찾 = chat = 수다
<- me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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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엉긴 금,
헨[hen]을 해소하는
좋은 방법은 말하기이다 =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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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의 '찾'은 엔글 'chat'의
'챝'과 일맥상통 - H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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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이소할 무렵, 어미새가 새끼새에게 재잘대는
모습을 면 '수다'의 진가를 알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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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수다'란 그런 맥락이다: 존재 수단 찾기 - H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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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도
음*양의 이동 등으로 나름 품은바를 나타내지만 인간의 인식작용은 그런 것에까지 미치지못하기에
그러한 것을 말의 범주에 두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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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말을 몸짓과 소리로
도드라지게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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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말을 몸짓과 소리뿐만
아니라 기호로도
도드라지게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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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을
기호로 나타낸 것 =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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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말을 문자로
나타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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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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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된 |
글자
= |
문자 |
|
소리와
|
문자로
구성된 의사소통
체계 = 언어
= ling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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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
한글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온누리의 말이다. |
|
Ω
Hangle
is a world-wide language. -
E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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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은
모음 11개와 자음
18개의 조합으로 세계의 모든 음소를 망라하는 <음소의
전형(典型/index)>이며,
8억
이상의 글자를 지닌 한글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범세계적인
언어체계>이다. |
= |
Hangle,
which has
more than 800
million letters with 18 consonants & 11 vowels
is a world-wide language, encompassing
the east & the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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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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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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