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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다뤗어얄 부분을 끝내/마침내/기어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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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자: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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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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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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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각·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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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느낌을
빠릐 나타내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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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릐:
때론 어원에 따른 개념 정리가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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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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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 <- 으레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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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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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다 <- 마땅히 따르다 ->
fo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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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meth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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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致[lizhi] <- 애써/끝내(末)
니르다 -> r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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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다
+ 내다 ->
낱아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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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a)
+
?(밖으로)?
+ 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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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 내다 ->
낳아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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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어서/키워서
+
내다
->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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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I)의
품은바를
다듬어서 밖으로
나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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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트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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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뜨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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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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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다(sp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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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리다(sp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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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품은바를
끝내 펼치는
것이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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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내/마침내/기어이/기어코/기필코
품은바를
나타내다
->
말
<- 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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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末[muoa]하다
//
무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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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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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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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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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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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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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
품은바 |
= |
심 |
= |
央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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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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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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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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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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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k)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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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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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심의
표출이다. -
by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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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삼라만상이 제각각 품은바를 제대로 나타내는거다.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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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도
음*양의 이동 등으로 나름 품은바를 나타내지만 인간의 인식작용은 그런 것에까지 미치지못하기에
그러한 것을 말의 범주에 두지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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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말을 몸짓과 소리로
도드라지게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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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말을 몸짓과 소리뿐만
아니라 기호로도
도드라지게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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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기호로 나타낸 것 =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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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말을 문자로
나타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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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된 |
글자
= |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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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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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구성된 의사소통
체계 = 언어
= lingu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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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한글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온누리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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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Hangle
is a world-wide language. -
E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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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모음 11개와 자음
18개의 조합으로 세계의 모든 음소를 망라하는 <음소의
전형(典型/index)>이며,
3억
이상의 글자를 지닌 한글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범세계적인
언어체계>이다. |
= |
Hangle,
which has more than 300 million letters with 18 consonants
& 11 vowels is a world-wide language, encompassing
the east & the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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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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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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