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afternoon, everyone. Last week,
we discussed how to select a topic for your speech.
Today, I’d like to talk about an effective way to
open the lines of communication with the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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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Official
- Honorific
Hn
안녕하니까,
여러분? 지난주에 우리는 연설에 대한 주제를 어떻게 선택할까를 토의했니다. 오늘은 청중과
소통의 장을 여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얘기할까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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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 General/Lowering - to Friends/Juniors
Hn
안녕, 여러분? 지난주에 우리는 연설에 대한 주제를 어떻게 선택할까를
토의했지. 오늘은 청중과 소통의 장을 여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얘기할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