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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보조어간 '이/히/리/기/우/구/추'
 

''인가 '미사'인가? => 보조어간 => Go
피동보조어간(-> 수동태)
사동보조어간(-> 5형식)
( 피동과 사동피동은 비슷하지만 목적어 여부에 따라 구분 )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사동보조어간 '이/히/리/기/우/구/추' 활용 예제:
 
        # 돌다: spin(Vi)  
*
주+동 어떤 일에 주어가 ~하는 것 - 포괄적 (1~5형식) * 팽이가 돌다.         - declarative (1형식)
   
<-
'주어 + 술어'의 관계를 나타내는 문장 형식   cf) 팽이가 다.      -   '~' - 앎/알림  
      ( 자동사이든 타동사이든 올수있다. )      
      cf) 형용사의 동사화: 높다 -> 높이다   = A top spins.    
      -> (?) // 팽이는 돌아가게 해야...  
*
능동 주어가 어떤 일을 ~하는 것 (3~5형식) * 민수가 팽이를 돌다.  // 돌다: spin(Vt)  (3형식)
   
<-
타동사 뒤에 목적어를 가지는 문장 형식   cf) 민수가 팽이를 돌다.  
      cf) 자동사의 타동사화: 돌다 -> 돌리다, 살다 -> 살리다   = Minsu spins a top.  (?) // 팽이는 돌고   
         
문맥상 뜻을 잘 파악해얀다. 즉, 민수가 직접 팽이를 돌리는 행위를 한다. 행여 팽이채를 사용한다든가 하면 사동 형식으로 '~'를 사용... // 이러한 부류도 어법적으로 파고들면 문맥상의 오류가 꽤 많다. 예를 들어 <탁자를 닦는다>라고 하면 실재론 <탁자 위의 먼지를 닦아낸다>처럼 해얀다.
 
그런 맥}?에서 아래 예문도 눈여겨볼만하다.
 
*
수건을 돌리다:
    1)
직접 수건을 돌리는 행위
      *
철수는 한손으로 수건을 휘휘 돌렸다.
    2)
타인에게 수건을 나눠주어 수건이 돌게 하다.
      *
철수는 마을사람들에게 수건을 돌렸다.
 
//
문맥상의 오류를 일일이 되짚는거는 조물주의 영역이다. 다만 우리는 도드라진 부분을 지나치지 않을 뿐이다.
 
         
*
피동 주어가 어떤 동작의 대상이 되어 당하거나 받는 것 (1~3형식) * 팽이는 돌다. (1형식)
      = A top is spinned.  
cf)
객체피동: 목적어가 어떤 동작의 대상이 되어 당하거나 받는 것 (3형식) * 민수가 팽이를 돌다. (3형식)
      <= 민수는 팽이가 돌도록 하다.
  = Minsu has a top is spinned.
 
*
사동 주어가 제3의 대상에게 ~하게 하는 행위 - 제한적 (5형식) * 민수가 팽이를 돌다. (5형식)
     

<= 민수는 팽이가 돌도록 하다.  // ~도록
  = 민수는 팽이가 돌아가 하다.
  = Minsu has a top spins.
  = Minsu has a top spin.

 
*
사동피동 목적어가 어떤 동작의 대상이 되어 당하거나 받도록 하는 것 (5형식) * 민수가 팽이를 돌다. (5형식)
      <= 민수는 팽이가 돌도록 하다.
  = 민수는 팽이가 돌 하다.

  = Minsu has a top is spinned.
  = Minsu has a top spinned.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파생사동(Derived Causative V)
수동(Passive Form)
 
// 피동도 결국 파생사동으로 귀결된다:
여기서 다루는 '이/히/리/기/우/구/추'의 쓰임엔 분명 그 어떤 원리가 있을 듯한데, 그 쓰임의 특징에 대해선 아직 연구단계이므로 이점 량지하길...
~이:
 
1)
파생사동(Derived Causative)
   
*
The fence was low.
   
=>
울타리는 낮았다.
   
=>
삼촌은 만들었다 + 울타리는 높았다.
   
*
Uncle made ~     + The fence was high.
   
=>
Uncle made that the fence was high.
   
*
Uncle made the fence be high.
   
=>
삼촌이 울타리를 높 만들었다.
   
=>
삼촌이 울타리를 높었다. // 높였다.
   
*
//
   
 
   
*
He took medicine.
   
=>
그는 약을 먹었다.
   
=>
엄마는 만들었다 + 그는 약을 먹었다.
   
*
Mom made ~     + He took medicine.
   
=>
Mom made that he took medicine.
   
*
엄마는 애에게 과일을 먹었다. // 먹였다.
   
=>
엄마는 애에게 과일을 먹여주었다.
   
*
Mom ate her baby fruit.
   
*
과일을 먹 엄마: the mom who gave ~   => 먹인: 능동(수여)
               먹이는(현재)
   
*
과일을 먹 애: the child who took ~       => 먹은: 능동
               먹는(현재)
   
*
Mom made her baby eat fruit.
   
=>
엄마는 애에게 과일을 먹/도록 하았다.             // ~도록
   
=>
엄마는 애에게 과일을 먹l었다. // 다.     // ~ㅣ(사동)
   
*
과일을 멕 엄마: the mom who made ~   => 인: 사동
               먹이는(현재)
   
*
과일이 먹 애: the child who was eaten fruit ~  => 먹힌: 사동피동
               먹는(현재)
   
cf)
*
먹어진(get eaten/drunk) - 동작피동(과일/애)  
       
=>
~아/어진: 피동
        먹이지는(현재)
   
cf)
*
먹히다(beV eaten/drunken) - 상태  => 먹힌: 사동피동(상태)
                                                                 먹히는(현재)
                                                              먹혀지는(현재)
         -> [mak]*막히다*마케(모조리) / 막하다  
         
   
*
먹히어(get eaten/drunk) - 동작
   
먹히다(beV eaten/drunk) - 동작   => 먹혀진: 사동피동(동작)
     
*
애에 의해 먹힌 과일: the fruit which is eaten by him - 상태
     
*
애에 의해 먹어진 과일: the fruit which got eaten by him - 동작
     
*
그녀에 의해 그에게 먹혀진 과일:                  - 사동객체피동
        the fruit which got eaten (to) him by her
     
   
Vt
1)
보다 -> 보이다(beV seen)
 
2)
보다 -> 보이다(S let O check o` )
Vi 
  붙다:stick,
줄다:decrease(vi)/줄이다:diminish(vt),
죽다:die, 속다: get deceived
a
  높다:high/높이다,
     
     
  자동사 => 사동사화에 쓰이는 '~이'
   
  // 아래는 아직 공인된 내용이 아니라...
#
'~이다'에서 '~이'는 엔글 'It ~ that ~' 강조용법과 같은 맥락이다.
   
* 그는 의사다.
   
* 그는 의사다.
 
그런데 이런 강조용법도 화자의 견해, <청자로 하여금 ~하게끔 강조>하는 사동의 뜻이 가미된다. // 아래 참조
   
#
자동사 => 사동사화
 
:
+ -> 저다
   
:
       
이:
게 하다: <- /히/리/기/우/구/추
     
'', 즉 『 < + >가 있게 하
  *
리기심에는 < + > 있어얀다.
  =
리기심은 얀다.
   
#
자동사 => 사동사화1
 
*
녹다(Vi): melt Ice melts into water.
 
*
녹이다(Vt): melt He melted the ice into water.
 
녹이어지게 하았다: 파생 사동화 // 아래 참조
 
-> 녹히다: get o melted
     
   
#
자동사 => 사동사화2
 
*
끓다: 끓이다
 
*
속다: 속이다:
 
*
죽다: 죽이다:
     
~이:
 
1)
수동 / 피동:               => 수동/피동 둘러보기
   
*
She put a vase on the table.
   
=>
그녀는 꽃병을 탁자 위에 .
   
*
A vase was put on the table by her.
   
=>
꽃병은 탁자 위에 .       - 수동
      꽃병은 탁자 위에 .
       
 
 동(受動):
((무)생물) 객체(O)가 움직임의 음을 나타내는 것
 
//
소극적 받음 -> 상태 / 이익
 
//
동작 불가(무생물)하거나, (생물)의 소극적인 동작 받음
   
<-
꽃병이 탁자에 놓여...         // 무생물 - 수동
       
   
*
A puppy was kicked.
   
=>
강아지는 차.   - 피동: 피해/손해
   
<-
동작 가능 대상의 행위 당함    // 생물 - 피동
       
 
 동(被動):
(생물) 객체(O)가 움직임의 음을 나타내는 것
 
//
동작 가능 주체의 적극적 당함 -> 피해/손해
 
//
동작 가능 주체가 당하는 -> 파생피동/사동피동   
       
   
하지만 한글에선 수동/피동 구분없이 피동으로 간주한다. // 뭔가 이상..?
   
이처럼 수동피동은 의미에 따라 구분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사동의 경우 '사동피동'은 있지만 '사동수동'은 없다.
       
   
 Vt
1)
보다 -> (Vi) 보이다(beV seen)         - 수동 / 피동
   
*
그림자가 보이었다.   - 수동
   
=>
A shadow was seen.
 
2)
보다 -> 보이다(S let O check o` )     - 파생사동
   
*
그림자를 보이었다.
   
=>
S had O that s`(o) see(saw) a shadow.
     
   
*
강아지는 차이었다.   - 피동
   
=>
A puppy was kicked.    // 차거나 차이다
     
  수동피동행위받는냐당하느냐에 따라 구분되고, 주체부각 측면에서 피동 파생사동은 구분된다.
     
    바꾸다:change/바뀌다
    쓰다:write, 섞다:mix, 놓다:put, 쌓다:stack, 까다:peel
   
     
   
    먹다 -> 먹이다(S let O eat o` ) -> S + eats + I.O + D.O
   
cf) 
먹히다(beV/get eaten)   // 아래 '히' 참조
     

#
'했다'와 '하였다' 차잇점:  
     
* 자네, 마당 좀 쓸게나.
 
 
* 나는 그 일을 았다.
* 나는 그 일을 이었다.  
       
 
* 나는 그 일을 다.
* 나는 그 일을 하였다.  
    = I did the work. - by myself = I did the work. - by some~  
     
// 사동에 따른 행위 부각
 
     
시켜서/바쁘ㅓ서/알아서
 
  '했다'와 '하였다'는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여얀다.  
// 부사 '~이/히'     // 이/히/리/기 - 보조어간          
~히:
 
1)
파생사동(Derived Causative)
   
#
형용사 => 파생 사동화
 
*
bright(a): 밝다/밝은
 
-> brighten(v): 밝히다         // lower: 낮추다
 
*
He made the lamp bright.
 
=
그는 램프를 밝게 하았다.
 
*
He brightened the lamp.
 
=
그는 램프를 밝었다. // 밝혔다
 
 
     
   
#
자동사 => 파생 사동화
 
*
녹다(Vi): melt
 
*
녹이다(Vt): melt: 타동사화  // 위 참조
 
녹이어지게 하았다
 
-> 녹다: get o melted
 
*
Ice melts.
 
=
얼음은 녹는다.
 
*
Fire melts ice.
 
불은 얼음을 녹인다.
 
*
He made the ice melt.
 
=
그는 얼음을 녹도록 만들었다.
 
=
그는 얼음을 녹었다. / 녹였다
 
*
He got the ice melted.
 
=
그는 얼음이 녹이어지도록 하았다.
 
=
그는 얼음을 녹었다. / 녹혔다.
 
사동 객체 피동(Passive: o`):~히
     
   
#
자동사(Vi) => 사동 + oneself => 타동사(Vt) + oneself
 
*
Miso sat on the sofa.
 
미소는 소파에 앉았다.         
 
*
Miso had herself seated on the sofa.
 
=
미소는 자신을 소파에 앉 하았다.
 
*
Miso seated herself on the sofa.
 
=
미소는 자신을 소파에 앉었다.
 
 
     
   
*
Uncle made her read a book.
   
=>
삼촌은 그녀에게 책을 읽게 하았다.
   
=>
삼촌은 그녀에게 책을 읽었다.
   
*
//
   
 
*
잡다 -> 잡히다(get caught)
 
 Vt
읽다:read/읽히다, 먹다:eat/먹히다, 닫다:close,
뽑다:take out, 밟다step on, 묻다:bury, 잊다:forget, 업다, 입다,
 
 Vi
앉다:sit, 눕다(lie), 익다:ripen,
 
 a
넓다:wide, 좁다:narrow, 밝다:light/bright,
    길이 넓다. -> 길을 넓힌다.
 
 * 특징: // 분명 뭔가 원리가 있을듯...
 
->
aspiration 관련 받침이 있다:
 
 
   ㄱ히(키), ㄷ히(티), ㅂ히(피), ㅈ히(치)
 
 
  -> '~히어'가 줄어들어 'aspirated'형식이 된다:
          ㄱ히어-> 켜, ㄷ히어-> 텨, ㅂ히어-> 펴, ㅈ히어->쳐
          먹히어-> 먹켜, 닫히어->닫텨
     
~히:
 
1)
수동 / 피동:
   
*
He closed the window.
   
=>
그는 창문을 닫았다
   
*
The window was closed by him.
   
=>
창문은 그에 의해 었다.
   
cf)
닫힌 창문: a closed window
   
cf)
닫힌 가게: a closed shop
        cf) 닫힌(폐업한) 가게: a closed shop
   
*
그 가수는 대중들로부터 었다.
   
=>
//
   
cf)
그는 잊힌 가수다. - 상태      // 아, 그렇구나.
        He is a singer who is forgotten.
   
cf)
그는 잊힌 가수였다. - 상태      // 아, 그랬구나.
        He was a singer who had been forgotten.
   
cf)
그는 잊어진 가수였다. - 동작(사연을 암시) // 왜?
        He was a singer who had got forgotten.
   
//
   
*
He saw that the cat caught the mouse.
   
*
He saw the mouse caught by the cat.
   
=>
그는 쥐가 고양이에게 잡는 것을 보았다.
   
cf)
//
~리:
 
1)
파생 사동:
   
*
Se knew the news.
   
=>
그는 그 소식을 알았다.
   
*
He let her know the news.
   
=>
그는 그녀로 하여금 그 소식을 알게 하았다.
   
=>
그는 그녀에게 그 소식을 었다.    // 알렸다
   
사동에 대한 피동은 ~게 되다'   - 포괄적
   
*
She was allowed to know the news.
     
=
그녀는 그 소식을 알게 허락되었다.
   
*
She was made to know the news.
     
=
그녀는 그 소식을 알게 만들었다.
   
=
그녀는 그 소식을 알게 되었다.
     
=>
She got to know the news.
        // 엔글나 한글도 포괄적 사동피동을 선호한다.
   
사동 객체에 대한 피동은 '아/어지다'
   
cf)
The news was known to people.
   
=
그 소식은 사람들에게 어지었다.   // 알려졌다
   
경과/연유: 사동피동의 형식은 '~아/어지게 되었다'
   
=>
그 창문은 그에 의해 열리어지게 되었다. // 열려지게 되었다
        The window was made to open by him.
     
~리:
 
1)
수동 / 피동:
   
*
He opened the window.
   
=>
그는 창문을 열었다.
   
*
The window was opened by him.
   
=>
창문은 그에 의해 었다.   // 열렸다
   
*
//
   
=>
//
     
  //
 
*
가리다1: conceil, veil, 가리다2: choose, distinguish
      가리다3: pile
    다리다: iron, 버리다:
 
*
사리다: coil(포개감다), spare oneself, shrink,
     
      clinch(끝을 구부리다)
 
*
조리다: boil ~down, 추리다: assort, 초리다(?)
 
차리다: prepare, equip/dress up, pay attention, preserve
 
구리다: stink, fetid, 꾸리다: pack up, maintain, adjust
    호리다: seduce,
  받침 'ㄹ'과 련관?
 
날다, 돌다, 살다, 얼다, 울다
 
*
알다 -> 알리다
 
Vt
물다:bite at, 밀다:push, 열다:open,
걸다:hang, 듣다:hear, 팔다:sell,
  Vi 떨다:tremble
살다:live, 놀다:play, 울다:cry, 돌다:go round,
늘다:get increased, 갈다(change/whet/plow), 쓸다(sweep)
    곯다(remain unfilled, underfed, go bad) -> 곯리다
cf) 굶다(starve) -> 굶기다
     만들다 -> 만들리다
 
*
달:다(hang) -> 달리:다(hung/beV hanged)
 
*
달다(sweet) <- 달이다  // 다리다
 
                 cf) 달리다(run)
    cf) 듣다(listen to/hear) -> 듣기다, 듣리다 들리다(/)
    // 'ㄹ' 불규칙... // 더 이상 불규칙은 없다!
    cf) 자르다(cut) -> 자르이다/자l다(beV cut) // 잘리다(/)
    // 아~, 한시바˜u 이렇게 바뤄야할텐데... 참으로 안타깝다!
~기:
 
1)
파생 사동:
   
*
He embraced her.
   
=>
그는 그녀를 안았다.
   
*
She made herself embraced into him.
   
=>
그녀는 그에게 었다.
   
*
//
   
  //
 
남다
 
*
안다(embrace) -> 안기다(beV embraced)
 
담다:put in,, 숨다:hide, 남다:beV left, 잠다:soak,
웃다:smile, 벗다(take off, slip/strip, unburden),
빼앗다:deprive
쫓다:chase/쫓기다,
맡다:undertake, 감다, 뜯다, 맡다, 벗다,
    굶다(starve) -> 굶기다
cf) 곯다(remain unfilled, underfed, go bad) -> 곯리다
    다(soak) -> 잠기다
cf) 잠그다(lock) -> 잠긔다
     
  ~기:
 
2)
수동 / 피동:
 
*
He put bread in milk.
 
*
He soaked bread in milk.
 
=>
그는 빵을 우유에 담그었다.
 
*
Bread was put in milk.
 
=>
빵은 우유에 담었다.
 
*
Bread was soaked in milk.
 
=>
빵은 우유에 잠었다.
     
    <- 빵이 우유에 잠기어 먹기좋게 ... 수동   // 손상/피해 -> 피동
    수동피동행위받는냐당하느냐에 따라 구분되고,
    <- 빵도 누군가/뭔가에 의해 우유에 잠긴다면...
    주체부각 측면에서 피동 파생사동은 구분된다.
    // 이처럼 수동, 피동, 파생피동 사동피동 등은 구분된다. -
    =>
     
'이/히/리/기'까진 <수동/피동/파생사동/사동/사동피동> 등이 혼용되어 쓰이기도 한다.
~우:           -> '~' 둘러보기
 
1)
능동:
   
*
He woke up.
   
=>
그는 잠깼다.
   
*
She woke him up.
   
=>
그녀는 그를 깨었다. // 깨웠다
   
   
  Vi -> Vt
 
*
깨다
->
깨우다
 
타다:burn(vi)
타이다:get burnt
->
타우다:burn(vt)
타이우다:get sth burnt
=태우다
    서다:stand
서이다:beV stopped
->
서우다:have O stand
서이우다:have O stopped
= 세우다: have O stand/stopped
   
서다 -> 서이우다 > 세우다
우다 - suntan
 
    자다:sleep
자이다:beV got to sleep
->
자우다 : let O sleep
자이우다:have O get to sleep
cf)재우다: have O sleep
               have O get to sleep
   =잠들게 하다
     
 
2)
Vi -> Vt
 
    비다
->
비우다
 
*
지다:
->
지우다
 
*
피다: bloom
->
피우다
 
*
차다: fill
->
채우다
 
돋다: come up, rise
->
돋우다
    트다1: bud out = sprout
트이다: beV sprouted(?)
->
트우다:have O sprout
트이우다:have O sprouted
= 틔우다:
   
  cf)
 
*
배다: conceive
->
배이다: beV/get conceived
 
 
cf)
배우다: learn
         
     
    3) 완곡표현:
      가라 > 가라우
 
  형용사에 받침 ' '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
 
=> Inform/Notify
 
=> Verbalize  or beV to-inf
  형용사에 '~우 '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
 
=> Describe
 
=> I myself express                                                     - © 한글(Hangle)
 
  -> 형용사 '' -> '우' 둘러보기

이기희 특별 제시
 
사동보조어간 '이/히/리/기/우//추' 중에서 '~'는 엔글 'up'과 일맥상통한 면이 있다.
 
cf)
다(wake) -> 우다: wake up
   
 
cf)
타다(burn) -> 태우다: burn up
       
        채우다: fill up
        태우다: burn up
        피우다: smoke up
        비우다: bottom up
        세우다: set up
        키우다: bring/raise up
        틔우다: sprout ~ up
        치우다: clean up
        도우다: dig/help up
~구:
 
1)
Vi -> Vt / 사동:
     
 
*
돋다(rise(vi)) -> 돋구다(raise(vt), excite)
   
*
태양은 동에서 돋는다.
   
=>
The sun rises in the east.
   
*
소비는 수요를 돋군다.
   
=>
Consumption whips up demand.
   
*
운동은 식욕을 돋군다.
   
=>
Exercising stimulates one's appetite.
   
*
//
  
Hangle 특강: '~'에 대한 재조명1:
 
사동보조어간 '이/히/리/기/우//추' 중에서 '~'는 '바라다+구하다/찾다, 요구/요청하다, 나무라다'라는 뜻의 한자 ' 求 [qiu//]'에서 비롯되었고, 이를 사동보조어간으로 변모시켜 '어떤 상태가 되도록 바라다+하다/청하다'라는 뜻으로 활용된다.
   
ex1)
        거기 가다          go there
      너는 거기 가니?         Do you go there?
      너는 거기 가?         Do you go there in search of ~?
      너는 거기 가나.      You go there go in search of ~.
   
ex2)
누가 거기 가니?         Who goes there?
      랑 거기 가니?      (with being in search of) With whom ) do you go there?
Hangle 특강: '~'에 대한 재조명2:
 
사동보조어간 '이/히/리/기/우//추' 중에서 '~'는 '갖추다'라는 뜻의 한자 '具[ju]'에서 비롯되었고, 이를 사동보조어간으로 변모시켜 '어떤 상태가 되도록 구비하다'라는 뜻으로 활용된다.
    => 사동보조어간 '이/히/리/기/우//추' 둘러보기
    
(필자는 참으로 오랫동안 사동보조어간에 골똘하게 연구해오다 우연히 밴드에서 이형복의 '이별하기'란 시, 특히 마지막 부분에 '다시 바람이 되는 '라고 띄어져 - 아마 실수? - 있기에 <이 ''가 대명사인가?> 새삼스레 다가오는 온갖 궁금함으로 유심히 바라보다 문득, 그야말로 스쳐지나가는 찰나의 순간, 아! 그렇다. 이 '구'가 '어떤 상태가 되도록 갖추다' 그리고 '구비하다'의 '구(具[ju])'!   - inspire <- 엥기다
  그렇게 해서 요것조것 대입시켜보니 그야말로 참 잘 어울리는 구색이 갖춰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ex1)
식욕이 돋다
   
식욕을 돋
    하여 필자 이기희는 사동보조어간 '이/히/리/기/우//추' 중에서 '~'는 '어떤 상태가 되도록 갖추다'라는 뜻으로도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물론 필자의 이런 땀과 열정의 결실에 대한 보상은 응당 필자의 몫이고, 인용시 반드시 승인과 출처를 밝혀얀다.   ©2018 한글(Hangle)  

   
~나: I say/speak
     
오다: come,
     
notify -> 온다: come,
     
마련/갖춤 -> ~구(具)
     
나발/나팔/speaker -> ~나/라(喇)
   
*
       
<-
여기서 '~구나'의 '구'는 <마련/갖춤>, 즉 뭔가 <의도하는 바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
여기서 '~구나'의 '나'는 <나발/나팔>, 즉 말하는 이의 읊조림을 나타낸다.
 
->
<내가 말하건데, ~는 의도를 가지고 온다>라는 뜻이 된다.
   
visit ~ on the purpose of sth.
 
具 + 來喇[laila/라]
      이처럼 한글에선 아주 정교한 어법체계가 문장 곳곳에 배어있어서 말하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된다.
     
*
       
     
*
     
*
와버렸/ 와뺐
     
* 
와버렸/ 와뺐 / 왔뺐
     
*
와버렸, 으응 -> 와버렸
   
*
잘 먹는
        // 
   
*
까부는
        // 까먹는
   
*
얼씨
        // 
    # '~구'에 관련된 시 => '이별하기' - 이형복
     
  //
 
*
//.
 
//
~추:
 
1)
파생사동(Derived Causative)
   
*
The volume was high.
   
=>
소리가 높았다.
   
=>
삼촌은 만들었다 + 소리는 낮았다.
   
*
He made ~     + The volume was low.
   
=>
He made that the volume was low.
   
*
He made the volume be low.
   
=>
그는 음량을 낮게 만들었다.
   
=>
그는 음량을 낮었다. // 낮췄다.
   
*
//
   
=
//
       
   
  //
 
*
맞다:fit/맞추다:fit into, 늦다:late/늦추다:loosen
 
cf)
들추다: disclose <- 들다
     
     
 

''인가 '미사'인가? => 보조어간 => Go
피동보조어간(-> 수동태)
사동보조어간(-> 5형식)
( 피동과 사동피동은 비슷하지만 목적어 여부에 따라 구분 )
  '~게 하다' 사동법
 
*
그는 집에 갔다.
*
나는 그를 만났다.
 
->
그녀는 그를 집에 가었다.
->
그녀는 나에게 그를 만나었다.
 
->
그녀는 그를 집에 가게 했다.
->
그녀는 나에게 그를 만나게 하았다.
    그녀는 그를 집에 가게 만들었다.   그녀는 나에게 그를 만나도록 하았다.
         
  '~아/어지다' 피동법
 
*
그는 상자를 만들었다.
*
그는 그 집을 하얗게 칠하았다.
 
->
상자가 그에 의해 만들었다.
->
그 집은 그에 의해 햐얗게 칠하었다.
 
->
상자는 그에 의해 만들지었다.
->
그 집은 그에 의해 햐얗게 칠하지었다.
    상자는 그에 의해 만들졌다.   그 집은 그에 의해 햐얗게 다.     
         
     
->
그 집은 그에 의해 햐얗게 칠하어지었다. (? )
        그 집은 그에 의해 햐얗게 칠하다.  (?)          => 하이어
         
 *
구분해얄 사동
 
*
내일 내 여자 친구 소개시켜 줄게.   // 조심...
*
내일 내 여자 친구 소개줄게/소개할게.
 
*
이 제품을 구매하시면 저희 회사가 직접 교육시켜 드립니다.
->
이 제품을 구매하시면 저희 회사가 직접 교육하여드립니다.
 
*
저희 공장에 있는 모든 기계를 가동시켜 제품을 내놓겠니다.
->
저희 공장에 있는 모든 기계를 가동하여 제품을 내놓겠니다.
 
 *
서로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서로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 마련야 할 이다. (thing)
        서로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다. (have to-inf)
 
 *
이번 사건은 끝내 풀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 사건은 끝내 풀지 않을 도 있다. (way - ?)  -> 의존명사 ~ㄹ 수
        이번 사건은 끝내 지 않을도 있다. (can/may ~not) -> 보조용언화: ~ㄹ수
        이번 사건은 끝내 잖을도 있다.
 
 *
아무리 해도 그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았다.   아무리 해도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아무리 해도 그 문제는 해결되잖았다.
       
이렇게 하면 되잖아
All about the Verbs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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