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에
대한 Hanbit
이기희의 특별 제안 - |
|
|
훈민정음 초창기에 ''
음소가 사용되었다가 20C 초반에 소멸되었고, 그 음가에 대해선 '혀가 오므라져 그 소리가 깊다'는 정도로만 전해져오고,
그 쓰임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그래서 ‘’
기호를 기존의 한글어법에 따라 적용하려니 자꾸만 한계에 봉착된다.
|
|
이에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LeeKH)는
점(Dot)을
<모든 소리의 뿌리>라는 관점에서
2개의 깊원음,
즉 태양 자음인
'Sol O'와
달의 모음인 'Luna
'으로
구분해서 다룬다. |
|
|
|
|
|
|
|
|
|
|
|
|
|
가다
+
서다
-> 저다
-> 저ㅁ
->
점()
|
|
|
|
|
|
|
|
|
|
* |
Hanedu는
''
모음을 '점 모음' 즉 'Dot Vowel'이라고 칭한다. |
|
|
|
* |
<점모음>
류형에서 [자음
아래/옆에 쓰이는 <깊원음>인
''
]을
'아래 아'
즉 'arae a'라고
칭한다. |
|
|
|
|
|
//
'아래'처럼
붙여쓰고, '아래아'로 붙여읽기도...: araea / area |
|
|
|
|
|
|
|
|
|
◈ |
'아래
'
요약 |
|
|
|
|
|
* |
원래 '아래
'처럼
띄워쓰고, '아래 아'처럼 읽는다. 때론 '아래'와 ''를
붙여쓰기도 하고, 그럴 경우 사잇소리를
도입해 '아랫ㅇ'처럼 표기하고 '아랱오(아래토)'로 읽기도 한다. //
'아래소'처럼 연음되지 않으므로 Flex가 아니다. |
|
|
|
|
|
|
|
|
# |
세로양모음
'ㅏ'와
가로양모음
'ㅗ'의 결합 |
|
|
|
|
* |
예를 들어, '하'와 '오'가 합쳐져
'하오/'가
되고, 깊어지면
''처럼
된다. |
|
|
|
|
|
|
=> 好[hao/하오/
-> /호]
|
|
|
|
|
|
|
cf) 호[ho] + 아[a] ->
화[hwa] |
|
|
|
|
* |
다른 예로 '마'와 '오'가 합쳐져
'마오/'가
되고, 깊어지면
''처럼
된다. |
|
|
|
|
|
|
=> 어떤 일을 독촉하거나
마무리할 때 쓰이는 ''
-> Go |
|
|
|
|
|
|
=> 명령문에서 '마 + 오'의
줄임말 -> ' '
-> '가지마오' |
|
|
|
|
* |
겹모음에 깊원음이 더해진...
-> xiao:
'/小'
|
|
|
|
# |
<자음
아래에 쓰이는 '아래 '>는
모음 상*하/좌*우에 대비되는 'Luna
'와
구분된다. |
|
|
|
|
|
|
우
원리에 따라 돌고도ㄹ는 |
|
|
|
|
특히
달의 모음인
'Luna '는
가로모음 상*하
/ 세로모음 좌*우에
1개 또는 2개의 점이 붙은 dot
모음으로, 발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가늠하는 겹모음이
된다. - Hangle |
|
|
|
|
|
|
// 아직
공인된 내용은 아니지만 획기적인 인식의
전환은 꼭 필요하다! - Ha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