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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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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사용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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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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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내용의 상당 부분을 그 어떤 근거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주장하는게 아니라 그저 뇌리에
맴도ㄹ는 직감 또는 그럴사한 추정에 의거허여 풀어헤쳐놓았음을 재차 말한다 ->
나부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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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na]'라는 말에 대한
어원/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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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는
말은 태어나 -> 나가서
-> 퍼지다(번성하다) ->
나 발/벌/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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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다,
떠벌리다(나팔(나발)불다)>의
'나'는 한자 <라(喇[la])>'에서
유래했다고 한빛
이기희는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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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불거리다/나불대다,
나풀거리다 -> 나발/나팔
-> 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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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
나불거리다/나불대다,
나풀거리다 ->
narr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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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랑대며/가볍게/날아다니듯
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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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utter/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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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다/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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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喇[la]:
잰(loaded) 말을 재빠/잽싸게
내뱉다 -> 추정의
염려/기대/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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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발(나팔)
/ ~쯤'
의미 |
-> ~/라[r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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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더라: 거기 간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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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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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
I say/s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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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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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y
-> 온다: c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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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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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기서 '~구나'의 '구'는 <마련/갖춤>,
즉 뭔가 <의도하는 바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
<- |
여기서 '~구나'의 '나'는 <나발/나팔>,
즉 말하는 이의 읊조림을 나타낸다. |
|
-> |
<내가
말하건데, ~는 의도를 가지고 온다>라는 뜻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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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t
~ on the purpose of s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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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具
+ 來喇[laila/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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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글에선 아주 정교한 어법체계가
문장 곳곳에 배어있어서 말하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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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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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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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버렸구나
/
와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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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버렸네
/
와뺐네
/ 왔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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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버렸네,
으응
-> 와버렸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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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먹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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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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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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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먹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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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씨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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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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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에서도 나발/나팔과 같은 맥락의
말이... -> かえろか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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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일본어에 문외한이지만 그저
직감적으로... 이해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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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발/나팔의
뜻을 지닌 '나' / '라'는 음악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운율감이 있는 리듬(Rhythm)과도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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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a La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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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Ra, Ra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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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랑팔랑,
벌렁벌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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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팔랑,
덜렁덜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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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촐랑촐랑,
출렁벌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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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그랑, 동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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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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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ullaby:
lala(나발) + by(곁):
곁에서 La La <-
자장가(곁에서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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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ll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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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나노'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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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 나 +
-> 니 나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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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 Na + rou ->
ni na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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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 +
I + 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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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
나 + 노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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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
나랑 젓으며
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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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하다: can't do |
|
~ |
리: 미래 의지/확신 |
|
~ |
~ |
에: 이유/원인 |
|
~ |
~ |
~ |
라: 떠벌림/나발/나팔 |
|
못하리에라:
It is the reason that I can't enjoy/amuse |
|
-> '노래가락 차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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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라'도
to-inf와 관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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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 Go.
/ 가거라
: I urge O t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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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서라 / 서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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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있으라 / 있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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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 오너라/오나라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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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아/래
& ~대': 화자(Speaker) 나발'도
'나'와 같은 맥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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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완의
완성
- |
|
라+아
-> 래:
화자(Speaker) + 나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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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도/지라도/더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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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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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쯤'의 '~라[la/ra]'도
'나'와 같은 맥락 ↙ |
|
|
☞
한글 재조명: 한글에서
주목할 말은 '~쯤 / 떠벌림'을
의미하는 '라[ra/la]'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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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더라'
사용 |
|
|
|
서술문에
대한 나발:
카더라
- 1 |
|
|
cf④) |
~라고
하더라:
고 + 하
=> 코ㅏ ->
카 |
|
|
|
~라카더라 |
|
~라 |
|
떠벌림 -> 그
정도쯤 + 서술 |
|
고 |
|
내용 전달의 접속사 |
|
|
하 |
|
'~하다' <-
그 정도쯤으로
하다/여기다/만들다
=> ~래 |
|
|
|
더 |
|
과거 회상 ->
~더 |
|
|
|
|
라 |
→ |
떠벌림 -> 그
정도쯤 + 서술 |
|
|
|
ex)
|
* |
그는
'그녀가 그곳에 있다'라고
하더라. |
ex) |
* |
그는 그녀가 그곳에 있다라고
하더라. |
|
= |
그는 그녀가 그곳에 있다카더라. |
|
|
그는
그녀가 그곳에 있다라고 하더나? |
|
|
그는
그녀가 그곳에 있다 카더나? |
|
|
|
ex)
|
* |
그는
'그녀를 보았다'라고
하더라. |
ex) |
* |
그는 그녀를 보았다라고
하더라. |
|
= |
그는 그녀를 봤다카더라. |
|
아~,
이 간결하면서도 굵직한 표현: ~고
+ 하 =>
카 |
|
|
|
1)
'뭐'에 강세 |
|
* |
뭐라카더노?
<- 무엇이라고
하더냐?
-1
|
|
|
뭐라카더노?
<-
무엇을
하라고 하더냐? -2 |
|
* |
뭐라카노?
<-
무엇이라고 하느냐? |
|
2)
'카'에 강세 |
|
* |
뭐라카더나?
<- 무엇을 하라고
하더냐? |
|
|
|
|
* |
뭐라카나?
<-
무엇이라도 하라고 하느냐? -1 |
|
|
뭐라카나? <-
하지말라고 나무라느냐? -2 |
|
|
|
|
|
|
|
* |
그카더나?
<-
그렇게 하라고 하더냐? |
|
|
|
|
|
|
* |
예, 그카디더.
<-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하더군요. |
|
|
|
|
|
경상도 사람들이 무뚝뚝하다고 여겨지는 이유:
-> '~카'
|
|
|
|
|
|
|
|
|
|
|
* |
누가
말한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꽤 신빙성이 있는 내용을 전달할 때 '~라
카더라'라는 말을 사용한다. 시셋말로 '루머'라고도
하고... // 특정집단에겐
흔히 찌라시란 매체를 통해 그 내용이 전달된다.
// 물론 이때도 '~쯤'의
의미를 지닌다. |
|
|
* |
출처가
모호한 내용을 다루는 '카더라' 통신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기도... |
|
|
|
//
위는 서술문의 전달 형태이고, 아래는 명령문의 전달 형태이다. |
|
|
|
|
|
|
|
|
명령문에
대한 나발:
~라카더라
- 2 |
|
|
cf③) |
~라고
하더라:
고 +
하 =>
카 |
|
|
|
~라카더라 |
|
~라 |
|
떠벌림 -> 그
정도쯤 + 명령 |
|
고 |
|
내용 전달의 접속사 |
|
|
하 |
|
'~하다' <-
그 정도쯤으로
하다/여기다/만들다
=> ~래 |
|
|
|
더 |
|
과거 회상 ->
~더 |
|
|
|
|
라 |
→ |
떠벌림 -> 그
정도쯤 + 서술 |
|
|
|
ex) |
* |
그는 나에게 그곳에 가라고
하더라. |
|
= |
그는 나에게 그곳에 가라카더라. |
|
|
|
cf) |
|
그는
너에게 그곳에 가라고
하더나? |
|
|
그는
너에게 그곳에 가라카더나?. |
|
아~,
이 간결하면서도 굵직한 표현: ~고
+ 하 =>
카 |
|
|
|
1)
'뭐'에 강세 |
|
* |
뭐라카더노?
<- 무엇이라고
하더냐?
-1
|
|
|
뭐라카더노?
<-
무엇을
하라고 하더냐? -2 |
|
* |
뭐라카노?
<-
무엇이라고 하느냐? |
|
2)
'카'에 강세 |
|
* |
뭐라카더나?
<- 무엇을 하라고
하더냐? |
|
|
|
|
* |
뭐라카나?
<-
무엇이라도 하라고 하느냐? -1 |
|
|
뭐라카나? <-
하지말라고 나무라느냐? -2 |
|
|
|
|
|
|
|
* |
그카더나?
<-
그렇게 하라고 하더냐? |
|
|
|
|
|
|
* |
예, 그카디더.
<-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하더군요. |
|
|
|
|
|
경상도 사람들이 무뚝뚝하다고 여겨지는 이유:
-> '~카'
|
|
|
|
|
|
|
|
|
|
|
|
|
|
|
|
|
'정도/상태/처지,
이유/설명, 명령/행위유발... 떠벌림 |
~라[ra/la]:
( ~라고
/ ~라고는
/ ~라고도
/ ~라기보다
/ ~라는
/ ~라니
/ ~라니까
/ |
|
~라면
/ ~더라도 ,
~라든지
... |
|
|
|
~이라서
, ~이라야
, ~이라는
것은 -> ~이란: |
|
|
|
~라아
=> ~래,
~라아서 => ~래서,
~라아서야 => ~래서야,
|
|
~라고
하아 -> ~라고
해 -> ~래,
~라고
하아서 -> ~라고
해서 -> ~래서
|
|
~ㄹ 라아야 =>
~ㄹ 래야 |
|
|
|
|
cf) |
~라하다
-> ~랗다: ~정도쯤이라 하다: 동그라하다
-> 동그랗다 =>
'~랗' |
|
cf) ~다라하다
-> ~다랗다:
~정도쯤이라 하다: 좁다라하다
-> 좁다랗다 |
|
cf)
-> 다랗다:
그 정도가 꽤 또렷하다. // 관점 차이에서의 해석 차이 |
|
|
☞ |
흔히 <어간+어미>의 관계에서
받침있는 어간일 경우 허사 '~으'가
붙는다. |
|
ex) |
그녀는 그에게 그곳에 가라고
말했다. |
|
|
She told him to go there. |
|
ex) |
그녀는 그에게 야채를 먹으라고
말했다. |
|
|
She told him to have vegetables. |
|
|
|
|
|
|
|
|
☞ |
흔히 <체언+후치사>의 관계에서
받침있는 체언일 경우 매개조사 '~이'가
붙는다. |
|
ex) |
그녀는 나에게 그의 직업은 의사라고
말했다. |
|
|
She told me his job is a doctor. |
|
|
cf) |
받침없는
체언일 경우라도 강조(It~that)의 '~이'가
붙을수있다: |
|
|
|
|
->
~다/~이다 |
|
|
|
|
ex) |
그녀는 그에게 삶은 여행이라고
말했다. |
|
|
She told him life is a journey. |
|
|
|
|
|
cf) |
받침있는
체언일 경우 강조(It~that)의
'~이'가
붙으면 장모음 형태인 ''가
된다: |
|
|
|
|
어에선
흔히 쓰이지만 한글에선 한빛
이기희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
|
ex |
그녀는 그에게 삶은 여행l라고
말했다. |
|
|
It was that
She told him life is a journey. |
|
|
|
|
|
|
|
|
|
|
|
|
|
|
|
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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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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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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