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빛
이기희가
간파하는
|
석굴암(Seokgulam)과
자음 구성 원리 |
석굴암
둘러보기 |
|
|
|
|
|
↘↓↙ |
|
네모와
동그라미의
조화로운 완성 |
석굴암(Seokgulam)을
통한 <한글 자음 구성 원리> |
 |
|
|
한글
자음체계와 석굴암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
|
누누이
말하지만 필자는 이야기를 그럴사하게 꾸려가는 한낱
나부랭이에
지나지않는다. 다시말해, 필자는 벗교에
문외한이라 체계적인 내용을 다루진 못하고, 이곳 내용도
그저 inspiration에
이끌려 쓴 글임을 헤아려주길 바란다. |
|
|
|
 |
|
|
|
|
위
그림에서 보듯 벗교에선 크게 천상계(Deva)와
세속계(Sabha)로 구분(?)짓는다; 입구와
전실 부분은 세속
세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한글 영역에선 <ㄱ/ㄴ...ㅂ/ㅇ>
과 같은 '~잡이형'의
직관적인 음소로 구성된다.
그리고 그림 우측 중앙의 본존불과 그 주위의
Deva/Boddhi와 같은 천상계 영역은
한글에서 응용적인 음소인
<ㅅ/ㅈ... ㅍ/ㅎ>'와 같은 ~걸이형'의
음소로 구성된다고 한빛
이기희는
주장한다. |
↘↓↙ |
<ㄱ/ㄴ/ㄷ/ㄹ/ㅁ/ㅂ/ㅇ> |
<ㅅ/ㅈ/ㅊ/ㅋ/ㅌ/ㅍ/ㅎ> |
세속계
|
천상계 |
잡이형 |
걸이형 |
직관적 |
응용적 |
|
//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르므로 가 게
읽어주길 바라며, 그저 한글과 관련해서 그럴사한 이야기로 이끌어가는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
|
또한
한빛
이기희는
여기서 다루기가 좀 뭣해서 자세하게 언급하진 않겠지만 주요 맥락은 <음*양의 조화>라 하겠다;
둥그스름한 형태의 움집은
생명 태동과 직결되고 <깊원음
'ㅇ'>의
본존불은... -> 받침 자음이
지닌 뜻 |
|
* |
why
'ㄱ/ㄴ/ㄷ/ㄹ/ㅁ/ㅂ/ㅇ'
order? =>
Go |
|
|
|
어쩌면
지극히 세속적인 것이
신성한 것이 아닐까? |
|
|
나고
자라서 -> 버어서
닿다
<- 안착/정착 |
|
|
|
|
이제
우리의 모든 의식과 사고방식도 바뤄야잖을까, 한글 바루듯이. |
|
|
호흡과
명상이 아니라...bud dha -> idea
|
|
|
|
|
|
|
석굴암에 관련된 자료가 많이 준비되었더랬는데,
웹호스팅이라 제약이 많아 아쉽네요. 훗날... |
|
|
|
|
|
|
|
|
|
 |
Grammar
Lec. |
|
|
|
|
|
|
 |
Exam
/ Test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