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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Conso.) : 깊원음(DeepRound O) : 겹자음(Dual Cns,) : Fortis(경음) : 받침자음(Bottom Cns) : Flex(곡절)

가로*세로 모음(H*V) : 달모음(DeepRound O) : 천지인(天地人) : UmLaut(둘레모음) : 겹모음

글자잉(Lettering) : 글자류형(TM/TMB) : 클론 합성 글자 : 글자 프로그래밍 : 글자 임대*분양

단어잉(Wording) : 명사(n) : 동사(v) : 형용사(a) : 부사(ad) : 접미사(Sfx) : Num(수)

형태소(Morpheme) : 매개조사 : 어조사 : 체언+후치사 : 어간+어미

품사 : ▶어순(Order) : 문장종류 : 제5형식:사역 : 시제(Tense)

예사 표현 / 낮춤 어법 : 높임 어법 : 완곡 어법

소설(Novel) : 시(Poem) : 시인(Poet)

뉴스(News) :

(View)

Music : K-pop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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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 Shortening(단축:短縮)

에피

드/Episode - '그케/GeuKe'

줄임(Shortening): 두 개 이상의 음소나 글자가 합쳐져 짧게 줄어드ㄹ는 것 // 단축(短縮)

줄다: get smaller, decrease

줄이다: shorten, decrease

줄임: shortening

줄임말: word-shortening

: shortened

말: shortened word

//	준말: 'a horse which s` gave o` ~'
//	준말: 'a very good horse

	*	이 옷감은 빨면 준다. (/) // 뭘 줘?
	*	이 옷감은 빨면 다. <- 줄어다( <- 줄어들다 <- 줄어드다)

축약(Contraction): 두 개 이상의 음소(phoneme)나 음운/음절(syllable)이 합쳐져 줄어드ㄹ는 것

오 + 아 => 와, 오 + 아서 => 와서, 되 + 어 => 돼, 쓰 + 이어 => 쓰여, 가 + 았다 => 갔다

('오아', '오아서' 등도 그대로 인정하자 // 자꾸 복잡하게 만들지 말잔 얘기

한빛 이기희가 제시한 겹모음의 경우 통과의례적인 규칙...

☞

한빛 이기희가 제시하는, 겹모음에 대한 통과의례적인 규칙,

	태양자음에서 모음으로 차리어/cere => 차려 'ㅇ'
=	두 모음이 하나로 되려면 차리어/cere => 차려 'ㅇ'

cf	한빛 이기희가 제시한 통과의례적인 규칙: 오 + 아 =>
	->	띠겹모음(Bar Dual Vowels)

*	~지 않다 => ~잖다
	ex) 가지 않다 -> 가잖다 // 너답지 않다 -> 너답잖다
		cf) 같지 않다 -> 같잖다
		같잖지 -> 키치(IVE)

☞

'~지 않다'란 표현이 꼭 'not'의 뜻을 나타내는 것만은 아니다.

억양에 따라 강한 긍정이 되기도 한다.

나는 그곳에 자주 가잖아. // 하강조

가지 않는다.

I do not go there often.

아냐, 넌 그곳에 자주 가잖아. // 상강조 - 부가의문문 형식

가지, 그렇지 않아?

You do go there often.

You go there often, don't you?

cf)

~하지 않다 => ~치 않다 -> ~찮다

☞ 'ㅎ + ㅈ' => 'ㅊ' => 기음화(Aspirated)

ex) 귀하지 않다 -> 귀하잖다 -> 귀찮다 // 가당(可當)찮다: unfair -> 가찮다, 하찮다...

ex) 개의(改議)하지 않다 -> 개의치 않다 -> 개의찮다 // 게의하지 않다 -> 게의치 않다 (×)

?) 개의(介意)하지 않다 -> 개의치 않다 -> 개의찮다 // 게의하지 않다 -> 게의치 않다 (?)

介[jie -> 개]: 끼어들다, 意[yi]:

소불개의(少不介意)하다, 소불개회(少不介懷)하다, 괘념(掛念)치 않다

* 특집: 하아 => 해

간결함과 투박함 그리고 단호함의 결정체: '~고 하' -> '카'

☞	때론 줄이면 뜻이 다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피어 -> vs 펴
		*	꽃이 피어/ 있다.
					피어 -> -> 겹모음
				펴 있다. (?)
		*	팔을 펴라.
				피어라(/)

탐)

이런 것은 어떤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건만 자연스레...

나도 또한 => 나, too => 나두

나두, 나두, 나두...

말이 태동되던 무렵엔 뭔가... )

cf)

변형(Transformation): 두 개의 음소(phoneme)나 음운/음절(syllable)이 합쳐져 다른 형태로

변하는 것

*	축 + 하 => 축하 => [추카]
		=> 기음화(Aspirated)

cf)

☞	의존명사 '것'과 구체화 '이'가 '줄어들면 deflex되어 fortis '꺼'로 된다. => 의존명사
		©2018 한글(Hangle)
	▶	~것이 -> ~게 -> ~꺼
			~ㄹ: 올/줄/할... <- 한글(Hangle)에선 미래시제엔 받침 '乙'로...
		☞	문맥상의 오류는 늘 염두에 둬얀다.
		?	그는 여기 올 것이야. ( ? )
			<- It is the thing that he is. (x)

		#	어쩜 한글과 엔글이 이렇게 같은 맥락을 지니고 있을줄이야...!!! - 한글(Hangle)
		ex1)	그는 여기 올것이야. (?)
			☞	엔글 to-inf에 해당하는 '~거' -> ~는/乙/ㄴ거(to-inf)
		=	그는 여기 올거이야.
				'乙' - 미래시제 -> 미래시제
				'거' - to-inf
				'이' - It ~ that ~ -> 대상 구체화 강조
		=	그는 여기 올게야. cf) 게: one's place/home/country
		=	그는 여기 올꺼야.
			<- It is sure that he will be here.

		cf)	'~거이'은 '~거'에 대한 강조형식이다. => '~거' 둘러보기
		*	그는 여기 올거야.
			<- He is going to be here.

		ex2)	나는 너에게 줄 거 있어.
		ex2)	나는 너에게 줄 게 있어.
			<-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	나는 너에게 줄 것이 있어.
			<- I have something that I give you.
		=	나는 너에게 줄 게 있어.
		=	나는 너에게 줄 꺼 있어.
			나는 너에게 줄께 있어. (/)
			cf)	사탕줄께. 여기서 기다려. (?)
				사탕줄거이 이아 > 사탕주는거이야 > 사탕주는게야 >
				조만간 통용될듯...

	// 한글 개정 견지에서 한빛 이기희가 제시해봄
탐)	의존대명사+용언(?) -> 보조용언화: ~겉다
	아~, 이제 그 의미를 조금 알 것 같다! => Go
	아~, 이제 그 의미를 조금 알거같다! => Go
	아~, 이제 그 의미를 조금 알겉다! => Go
		cf) ~것다(가정법-바램/소망)
	고파 미치겉다
	배고파/힘들어 죽겉다
	이러다 한 방 치겉다

탈락(Omission): 음절간 경계에서 하나의 음운이 탈락하여 줄어

는는 것

*	좋 + 은 => 좋은 => [조은]
		=> 받침 'ㅎ'

생략(Abbreviation): 두 개 이상의 단어나 '체언+조사' 또는 '어간+어미' 등이 합쳐져

줄어드

는 것

=> Go

그러게 말이야 => 그케

'그케'에 대한 단상(斷想)

꼬아 놓았다 => 꽈났다

곱게 포장(꽃)하되 + 사알짝 티()나게... => 헌화가?

줄임(shortening) 예제:

~ㅏㅎ + 아 -> ~ㅐ: 파랗아 -> 파래

~ㅓㅎ + 어 -> ~ㅔ: 퍼렇어 -> 퍼레

Bottom Hidden 'h'

ㅏ/ㅓㅎ + 는 -> ~ㅏ/ㅓㄴ

모음조화(Vowel Harmony)

'~라 하네=> ~래'

-> 나발의 나/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하네.

내려가래

미완의 완성...

↓↓

'ㅏ+ㅏ' => ㅐ

☞

'하아(haa)' -> '해'(hae)'

가라고 하아서

가라고 해서

가래서

		* 일찍 오아라고 해서 서두르어 가았더니만
		* 일찍 와래서 서두르ㅓ 갔더니만

'~라고했다 => ~랬다'

가려고 한다 => 가련다 // '려' 강조 => ~련다/~란다

☞

려고 한다: have the intention to-inf, beV going to-inf

'유정천리'

려고 한다 =>

련다:

will go

cf)	갈다: change, whet
		려고 한다: have willingness to plow
	=> 류동적 받침 'ㄹ'

*	미다: ① 부분적으로 비다(partly empty)
	② 대머리가 되다(get bold)
	~~려고 한다~~(의도?)=> 련다(의도?):	beV going to get bold(?)
*	밀다: push
	=> 류동적 받침 'ㄹ'	려고 한다 => 련다: will push

*	두려고 한다 => 두련다: beV going to stop
	려고 한다 => 련다: will stop

~다고 해야 => ~대야

*	일을 한대야 도와주지 I’ll help you only if you exert yourself
*	문이 무보다 강하대야 말이 되지 It makes sense you say that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그러하다 => 그렇다 -> 글타 -> 그래: so

그러하아서 -> 그러해서 -> 그래서: as so

그래서: thus ~ / so ~

그렇게 ~하아서 -> 그리 ~해서: so ~ that

그러하다 => 그렇다 -> 글타 -> 그래: so, so so => '~랗/렇'

그러하아서 -> 그러해서 -> 그래서: as so

그래서: thus ~ / so ~

그렇게 ~하아서 -> 그리 ~해서: so ~ that

그래: 그렇게 하아 -> 그렇게 해 -> 그럭해 -> 그래해 -> 그래: Do so.

그렇게 하아주게 -> 그렇게 해주게 -> 그래주게.

그래: 그렇게 하아 -> 그러하아 -> ------- -> 그러해 -> 그래: So do ~.

그래: 그렇게 하아 -> 그러하아 -> ------- -> 그러해 -> 그래: So ~ do.

그려: 그렇게 하이어 -> 그렇게 하여 -> 그럭하여 -> 그러하여 -> 그려: Let ~ done so.

그려: 그렇게 하이어 -> 그렇게 하여 -> 그럭하여 -> 그러하여 -> 그려: thus

그리 <- 그리도 <- 그렇게도 <- 그렇게까지도 // ~도: 강조

그리하아도 -> 그리해도 -> 그래도

그리하이어도 -> 그리하여도 -> 그려도

그러하지 아니하아도 => 그렇지 않아도 => (그러치 않아도) => 그러찮아도

그러하게 하지 아니하아도 => 그렇치 않아도 => (그러지 않아도) => ... 극단에 이은 부드러움

' BeV not so / Not do so '

~고 나서야 => ~고서야 => ~서야 => ~야

~오아서야 => ~ 와서야 => ~서야 => ~야

♤

~고서야

~...

♤

~와서야

=>	~야 / ~서야 / ~와서야 / ~고 나서야

'있다'의 '있'이 줄어들어 받침에 'Double Flex'가 쓰이는 것도 있다.

*	게 섰거라. // 섯거라(×)	<= 거기 서있거라.
*	물렀거라.	<= 물러 있거라.
*	옜소.	<= 여기 있소.
		여기에 -> 예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 '가버린 사랑(조경수)

cf)	받침'ㅅ'과 받침 'ㅆ'의 쓰임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	BottomFlex vs BottomDoubleFlex

어떻게 해 => 어떡해

나는 어떻게 하란 말이야? => 나 어떡해?

~겠읍니다 그렇지만 => 겠읍니다만

~겠소 그렇지만 => 겠소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세상만사' by 송골매

~고 싶지만 => ~프지만

가고 싶지만 -> 가고프지만

하고 싶지만 -> 하고프지만

'//' by //

cf)

'배고프다' -> 배고프지만

고다: boil: J이다, brew/distill: 양조하다(釀造-)

// 골다: snore // 코를 곪:

// 곪다1: fester, form pus //pus: 고름

// 곪다2: come to a head:막바지에 니르다, ripen

슬프다, 구슬프다

애달다:anxious '애달프다:heartbreaking/sore' -> 애달프지만 / 애닳다 ?

사노라면 <=

긍정의 힘

사노라면 vs 살다보면

어디에다 => 어디다 -> 어따

*	너는 어따대고 반말이야?

아니면 => 아님

*	// '반갑숩니다'로 햇으면 좋으련만... ( 아님, '~수다' 정도로... ) => 상세보기

~것입니까 => ~겝니까?

*	여기서 뭐하는 겝니까?

ㅏ/ㅓ야 ~ㄴ/ㄹ/겠

-> 의무: ~야

바루어야할 => 바뤄야할 -> 바뤄얄

*	이제 수에 대한 명칭을 바뤄얄 때이다.

준비를 해야한다 => 준빌해얀다

*	should prepare

*	향후 30년 이내에 외계로 가는 준비를 해야한다는 그의 말에
=	향후 30년 이내에 외계로 가는 준빌해얀다는 그의 말에

하고자 한다 => 코자 한다 => 코잔다

*	... 새로이 도입코잔다. // 도입하고자 한다
		-> 적용예제

Ω	이런 경우도 있다. // 이러한 것은 사투리가 아니고 참 좋은 Pattern인데...
	ex)	~는 것 같읍다(?) => ~는갑다
		*	그는 가는갑다. 후딱 가서 인사해라.
	ex)	~인 것 같읍다(?) => ~인갑다
		*	걔는 바보인갑다.
	cf)	~같다, ~것다, ~것같다, ~것과 같다
			~같다 / ~것다 / (~것같다 / ~것과 같다)

이놈아 -> 임마 -> 인마

*	얀마 <- 야 이놈아

저놈아 -> 점마

*	점마 저거 지것밖에 모른대이. // '~대' / '~데'

방향/장소

☞	리 / lee: 바람방향, 바람방향의, 바람 방향으로, 바람따라 ©2018 한글(Hangle)
		리[li:]	이[iri]	이[iriro]	로[i:llo]

	장소/시간 명사/부사	방향 부사	방향 부사 - 줄임말
*	이[iri](이쪽으)	-> 이	-> 일:로 / <- 여기
	this way	in this way
	이리/이렇게 빨리 => 미: 이미 다가간 미래 시점 => Go
*	요[yori](요쪽으)	-> 요	-> 욜:로<- 요기
*	저[zeori](저쪽으)	-> 저	-> 절:로<- 저기
	that way	in that way
*	조[zori](저쪽으)	-> 조	-> 졸:로<- 조기
*	그[geuri](그쪽으)	-> 그	-> 글:로
	there	there
*	고[gori](고쪽으)	-> 고	-> 골:로

// '

나인'을 줄여서 '한'처럼 받침 'ㄴ'을 붙여 => 단

나인 번: 단 한 번 => Go

읽다 / 읽는다 / 읽었다 / 읽겠다 / 읽어라 / 읽니? / 읽으니

'통지/공지'의 경우엔

'~을/를 읽니다, 알겠죠? '처럼 부가적인 질문의 형식을 간단하게 하면

'읽읍니다'에서 '읽'처럼 받침있는 어간엔 '으'라는 글자에다 'ㅂ'추가하여 '읍니다' 형식

// 연음법칙에 따라 '일급니다'처럼 읽힌다

여기다 주어높임을 하면 -> '읽으십니다'처럼

여기다 또 '으십'을 줄이면 '습'으로 된다 즉,

'읽으십니다'에서 '읽습니다'처럼

*	받침 어간에 '으' , 주어높임의 '시'와 '통지/공지'의 'ㅂ'의 결합 => '으십' 그리고 줄임 => '습'
		root	↑	↑↑ + noti	줄임
		먹다: eat	먹니다.	먹으십니다	먹습니다	먹습니까?
		문다 : ask	문니다.	문으십니다	문습니다	문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