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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homi]
-> 미[ho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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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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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 전에 먼저 겹모음부터
알아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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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 전에 먼저 띠겹모음도
알아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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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기발*특출한 모음(Vow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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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를
사투리라니...! 도대체
표준어가
뭐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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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
오목(凹/)하게
내다/파다/구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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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
불룩하게
구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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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tu/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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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凹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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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凹凸/[aotu])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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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철'이란
말은 잊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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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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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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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로
오목하게 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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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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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로/위로
(도톰?)하게
구부리다. // 도톰/도툼하게?
// 볼록하게? <-
투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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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다:
도툼하게 하다 <- 툼(tomb(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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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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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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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움'은 여성의 자궁을 의미하는
'womb'와 관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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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움'은 <생명의 태동/보호/안전>,
나아가 은신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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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움~'이라는 단어들은 모두 위와 같은 맥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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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m'에서
'hou'는
<안전/안정>의 의미가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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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에서
'hou'는
<은신처>의 의미가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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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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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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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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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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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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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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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하게 내다/파다 + 위로 (도툼?)하게
구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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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d + become/get/grow ->
conc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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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h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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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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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목하게 하다/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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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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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끝/꼬리 또는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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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해맞이 명소인 '호미곶'은 <호랑이 꼬리>의 뜻이 아니라
<오목하게 파인>이란 뜻의 겹모음이
가미된 ''와
<'끝/꼬리 또는 '작다'>란 뜻의 '미' 그리고 <바다 쪽으로 좁고 길게 뻗어 있는 육지의 끝
부분>을 나타내는 '곶'이 합쳐진 명칭이다. ->
미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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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꿈'과
엔글 'dream'은 같은 맥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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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아봐서
느긋하게 처신하는 者>를 나타내는 놈[n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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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듯말듯한... 분명 뜻하는 바가 있을진대... ~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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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레
한국인들에게 많다는... 엔글 사전에도 등재되어있다는 홧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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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고안해낸
기발한 말/단어 ->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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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어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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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or,
strength, spi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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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한번 썼다가...) |
fold |
simple(한
번 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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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ple,
pimple, sup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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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e,
triple, quadru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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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이다: |
be
crestfallen |
=
한플
꺾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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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ple: du(two/두/2)
+ ple(crest/f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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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 한플
꺾은 마음
어울림
-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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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 집무실의 이름> 공모에 부응하여 -> [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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