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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모음이
합성될 경우 겹모음이 도입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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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자(漢字)를 기반으로하는 한글에 있어서 표기를 바뤄얄 단어가 많이 있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흔히 '요철'이라고
읽는 부분에 대해서 다뤄본다. '요철'에 해당되는 말을  어와
비교해서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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凹 |
요[yo] |
[ao] |
[ao] |
아래로
오목하게 파다 |
conc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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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凹[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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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 |
철[cheol] |
투[tu] |
투[tu] |
볼록하게 튀어나오다 |
protube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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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凸[투/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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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
튀어나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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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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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철'이란
말은 잊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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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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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 '요'에 해당되는  어
'凹'는 '아오'로 발음되고, 이를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으로 표기하면 ' '처럼
하나의 글자로 된다. (물론 띠겹모음으로도 표기 가능하다.) 그리고
이 ' '란
글자는 한글로 <아래로
오목하게>란 뜻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아래'의
'아'와 '오목하게'의
'오'가 합 ,
즉 '아오'라는
글자가 겹모음이 가미된 하나의 글자인 ' '처럼
된다. 이처럼 한글에서 뜻을 명확히 나타내는 글자로 발음되는  어
'凹'에 대한 한자(漢字)를 이제 '요'가 아니라 ' '로
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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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어
'凸'는 이제 '철'이 아니라 그 모양새에 따른 한글 <툭 튀어나오다>란 말과 련계하여 '투'로
읽도록 해얀다. 이 좋은 표기를 놔두고 '철'로 읽는다는건 뭔가... 차마 더 이상 말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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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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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에
대한 한자(漢字) 표기도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겹모음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그러한 례제가 참 많다: 리아오 -> :
遼, 料, 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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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빛
이기희에
의해 도출된 <
8억
이상의 글자 체계>는  어에
대한 표기를 완벽하게 구현해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글자에 대한 발음을 시각적으로 인지할수있는 형태로
표기할수있게끔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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