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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류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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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직 공인된 내용이 아니어서 기존의 한글어법과 많이 다 니다.
하지만 이 부분 만큼은 반드시 바루어져야고 즉각 도입되어야겠기에
한빛
이기희 가 선도적으로
나서봅니다. 아래 내용에 적응하자면 얼마간의 어색함이 따르겠지만 보다 명확한 어법 -
사실,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했고, <이 '~거'라는 한글 어법과
엔글 'to-inf' 어법이 궤를 같이한다>는
결론에 니름 - 을 위한 과정이라 여기시고 부디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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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사(Infini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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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에서 '~ㄴ거'와
beV to-inf 특별용법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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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류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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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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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글 <to-inf>에
대한 한글 '~ㄴ거'
쓰임 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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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류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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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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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거는
믿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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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see is
to belie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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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취미는 수영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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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 hobby
is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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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그는
수영하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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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문장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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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수영하는
거야' 처럼 띄어쓰면 'the
thing'의 의미가 되므로 문맥상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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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수영하는거야'
처럼 붙여쓰ㅓ도 주어와 보어가 어울리지않으므로 문맥상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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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좋은 방법은 그가 수영하는
것이야'
처럼 띄어쓰면 전*후 맥락에 따라 모종의 강조 형식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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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way is that he should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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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way is that he tries/chooses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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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좋은 방법은 그가 수영하는
거야' 처럼 띄어쓰ㅓ도 전*후
맥락에 따라 to-inf가 개입되는 모종의 강조 형식이 된다. (여기서 '그가'는
의미상 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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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way is for
him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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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거'는 '~는 것'보다 외연(外延)의 폭이 좁아진다. 다시말해, <당위의 should> 개념으로
이끌려진다. 즉, <시도>나 <선택>의 뜻과 멀어진단
얘기다. - by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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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방법은 그가 수영하는
거야'
- spac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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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nglish, the above rule could be adopted, too. That is,
these two sentences could have more verbal aspe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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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방법은 그가 수영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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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way is that
he should swim. |
|
The
best way is that
he tries/chooses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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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n case of the below, the meaning would be contracted
to 'should' in relation with <to-in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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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방법은 그가 수영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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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way is for
him to
swim. |
|
The
best way is that
he should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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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수영하는거야'
처럼 붙여쓰면 <to-inf에 호응하는 전*후
맥락의 구문이 필요>하므로 문맥상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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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수영하는거야
좋지' 처럼 <전*후
맥락의 구문이 도입>되면 의미상의 주어가 가미된 to-inf 구문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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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처럼
'~ㄴ거'라는 구문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다. 특히 엔글에서 <beV + to-inf> 구문으로 다루는 <예정*의무*가능*의도*운명>
등의 구문이 한글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있다. // 아~ 어쩜 한글과 엔글이 이토록 궤를
같이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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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에 가미된
엔글 beV to-inf 특별용법 - by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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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
is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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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의 문장은
아래 'beV to-부정사'와 맥을 같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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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V
to-inf의 특별용법: 예정, 의무, 가능, 의도,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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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수영할거다. |
He
is going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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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수영해얀다. |
He
has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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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수영할수있다. |
He
is able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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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수영하련다. |
He
intends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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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수영하게돼있다. |
He
is destined to sw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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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거든
-> If you are to-inf =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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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조금 있다가
할거거든 |
cf) |
~거든
-> If you are to-inf = 의도: ~려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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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 '떠나는
님아' by 오승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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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쩜
이렇게 한글과 엔글에서 의미가 통하도록 돼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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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젠 가는거야'처럼 여러가지 뜻을 담는거야:
자이젠(zai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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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글 <to-inf>와
련계되는 <예정*의도*가능*의무*운명>의
뜻을 나타내는 구문은 이제 <~ㄹ거>로 한정되고, 붙여쓴다. //
이같은 경우 띄어쓰면 문맥상 오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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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내일 거기) 갈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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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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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구문은 엔글 <to-inf> 구문과 련계된다.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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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going to go there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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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ave the intention to go
there tomorrow? |
<- |
'~거'
구문은 편이에 따른 현대적 어법의 도입으로, 엔글(Engle)과 맥을 같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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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자는 한글 곳곳에 드리워진 어법상 오류에 어찌나 안타까운지... 이따금 나라에 녹을 받아먹는 한글
관련 국가기관 종사자들에게... 차마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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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내일 거기) 갈 거니? (×) |
띄어서 오류 |
* |
(너, 내일
거기) 갈 것이니? (×) |
'~것'이
대상화를 나타내므로 문맥상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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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내일 거기) 갈거면 미리 준비해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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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어. 난 내일
거기) 안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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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갈 거야.
(×) <-
띄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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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갈 것이야.
(×) <-
대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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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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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갈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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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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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잘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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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글에서 <beV + to-inf>가
<예정*의도*가능*의무*운명>의
뜻을 나타내듯이 한글도 그러한 맥락으로 쓰이는 경우가 참 많다. 예를 들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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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비룡>의 주제곡에서 <우리의 꿈 최고의 꿈 반드시 이룰거야>란 부분에서 '~ㄹ거'도 <예정*의도*가능>이
복합적으로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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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비룡>의
주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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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거든
- <떠나는
님아(오승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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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한글과 엔글엔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이 참 많다. 다만 우리는 그러한 부분을 그냥 지나쳐왔을 뿐이다. 이제부턴 한빛
이기희가
제시하는 위와 같은 맥락의 <~거>라는 쓰임에 대해 새삼 되새겨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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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du
필자 이기희는
'~거'와 '~것'에 대해 일정부분 구분코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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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thing),
강조(It ~ that)의 의존명사 '~것' : ->
'~것'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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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동사(to-inf/v-ing)와
추측의 의존명사 '~거' : ->
'~거'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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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동사(to-inf/v-ing)와
추측의 의존명사 '~거이' ->
게 -> 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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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du
필자 이기희는
의존명사의 준동사화에따라 '~는/ㄴ/乙거'를
붙여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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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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