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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ry to write your
own poem. You don't always have to follow the rules. You can use words
and sentences that you like. And you can choose any subject. Just write
down whatever comes to your mind. Then read it over, and change some parts
to make it better. When you're happy with your poem, show it to your friends.
If they can understand what you are trying to say, that will be the po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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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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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여러분 자신의 시를 써보도록
하세요. 항상 규칙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시오. 그리고 아무 주제를 선택해도 되니다. 그저 여러분 마음 속에 다가오는 것을 쓰세요. 그런 다음 반복해서 읽고,
그리고 몇 부분을 더 좋은 것으로 고치세요. 여러분의 글이 마음에 들면, 주위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들이 그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시가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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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녹색 부분이 개정...
->
개정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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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구조: The Structure of Po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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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lable/Phrase/Line/Stan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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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격 조사 '을/를'
어원/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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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조사 '~'
쓰임에 대하여 |
한국 문학에서
돋보이는 글자, |
곱게
포장(꽃)하되
+ 사알짝 티(?)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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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
>
> 가리워진
머리:
龜[jun/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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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어떻게 발음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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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ㅅ:
~라ㅅ다
-> ~ 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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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Flex)
유래/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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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절에서 필자의 눈시울을 젖게한 두보
시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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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시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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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에서
돋보이는 글자 =>
'
' -
©
한글(Hangle) 2019/09/24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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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포장(꽃)하되
+ 사알짝 티(ㅈ~):
'헌화가(獻花歌)'가
아니라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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