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Hangle[한글]을
바루는 취지로 <hangle.co> 주소를 사용해오다 이제 에듀인(eduin.net)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이번에
(site)
주소 변경과 함께 클라우드로 서버ㄹ를 갈아탔니다.
어떤 리눅스 전문가는 <클라우드가 덫일 수도 있다>고 했지만 필자는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훗날 저의 인식이 어떻게 변할진 모르겠지만
... // 아직 DB 부분에 보완할
것이 있어서 회원가입과 로그인 부분이 안되는 점 이해해주시길...
사실, 필자는 한글의 오묘한 원리에 매료되어
한동안 열정적으로, 특히 여러 요소들을 서로 련관시켜 전체적인 가닥을 이끌어내얄 땐 때론 숨이
턱턱 막혀올 지경에까지 니르기도 했더랬는데... 그래서인지 한글(hangle.co)
은
한글 관련 검색 분야에서 나름 자리를 잡기도 했구요. //
이제 흔적 지우기가...
또한 필자는 오래 전부터 에듀인(eduin.net)
을
개설해왔던 터라 한글(hangle.co)과
에듀인(eduin.net)을
접목시켜 한에듀(hanedu)로 하기도 했더랬는데, 이 두 을
한꺼번에 유지하자니 부담스런 측면이 있기도 하네요. 마음 같아선 둘 다 꾸려나가고싶지만 현실적인
면도 고려해야는 지라 부득불 <hangle.co>
주소를 이제 떠나보내야겠네요. (선택의 우선 순위에 밀려 멀어져야는 아쉬움에 잠시 망설이기도
했더랬는데... 그저 글자에 지나지않지만 막상 내보내자니...(나이 탓인가?) 암튼 그만큼 관심과
열정을 쏟아부었단 얘기겠죠.)
그래요.
이제 Hangle[한글]
대표 이기희는 한글과 관련된 부분을 <hangle.co>
대신 <eduin.net>에서
다루도록 하겠니다.
그러므로 혹여
이나
구글 또는 daum 등 외부 에서
링크가 걸리지않은 <hangle.co>
주소를 접하더라도 위와 같은 내막을 인지하셔서 당혹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