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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
삼스크르터:
Samsk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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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교 등의 경전언어
// 고급언어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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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k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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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
s |
k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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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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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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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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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두어진 => 잘 정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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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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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 |
어 |
//
s krit = scrip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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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 |
//
필자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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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
맥락은 BC14C경 '창힐'의 갑골문자에서 유래하여 '秦[qin/]/China/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고, 한(漢)에서 계승*발전되어
현재에까지 전해지는 상형문자(hieroglyphic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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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형문자(hierogly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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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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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한나라 때에 싣담(Siddham)문자(script)을 사용한 것으로,
그것이 한국/일본으로 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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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의 글자를 한자(漢字:Chinese
Characters)라고 하며, 현재의 어와
비슷하거나 조금 다르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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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中'과 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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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ㅈ)
가운데(ㆍ)
깊은 곳(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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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뜻을 나타내는 표의문자가
소리를 나타내는 표음문자로 쓰이기도
했는데, 특히 불교가 전래되면서 인도의
고전어인 삼스크러터 경전에 따른 발음에 따른 표기가
많이 도입되었으리라 필자는 추측한다. 하지만
어는
본디 표의문자라 불교경전의 소리에 따른 표기를 하기엔 한계가 있었고,
또한 초창기 한글에서도 그런 면이
많이 나타난다. //
지금도 그런 경우- 특히 엔글 표기 부분 - 는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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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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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
심의
낱문자이므로 의미 전달이 쉬운 반면 쓰기가 복잡할
수도 있고, 유사한 발음이 장단과 높낮이. 즉 4성(tones)에
따라 뜻이 구분되기도 한다. //
2~3중의 모음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
그래서 겹모음이
더욱 절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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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한'이라는 글자에 아래와 같은
글자가 등장한다. //
물론 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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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이라는 한글식
표기로 한자를
검색해보면 무수한 한자/
어
표기가 나온다. 하지만 현지 어와
한글식 한자들이
아래처럼 많이 다르게 발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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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한'이라는 글자를 어에
맞게 한글로 표기해보면 아래와 같다.
//
물론 한글에 겹자음이나 여러 새로운
음소를 추가해야겠지만...
// 특히 겹모음은
더욱 절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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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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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특성상 사성 표기는 생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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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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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
개정한글 |
뜻 - 한글 |
뜻 - 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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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韓[han] |
2 |
한 |
한국(삼한) |
Korea |
|
한 |
漢[han] |
4 |
한 |
한나라(한수), 은하수 |
Chinese |
|
한 |
限[xian] |
4 |
|
한계, 제한 |
limit |
|
한 |
寒[han] |
2 |
찬 |
차가운 |
c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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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로도
[cha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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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차다/'찬' 표기가 엔글과 Samsk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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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翰[han] |
4 |
? |
(꿩)깃, 날개 |
feather |
|
한 |
恨[hen/헌] |
4 |
헨 |
원통/원망하다 |
regret+des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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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
閑[xian]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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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 가로이 |
block, a doors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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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다 |
rest |
|
한 |
旱[han] |
4 |
? |
가물다 |
drought |
|
한 |
汗[han] |
4 |
? |
땀 |
sweat |
|
한 |
澣[han] |
4 |
? |
빨다 |
wa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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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는 향후 한*이
서로 조율해서 ...구분되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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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제처럼 현재 한자에
대한 한글 표기는 현재의 어와
많이 다르게 표현되는 면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개정하거나 수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겹자음(Dual Consonants)을
도입하거나 우선순위에 따른 겹모음(Dual
Vowels)을 도입하여
명확하게 표기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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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어
고유의
풍성한 어감은 꽤 신선하게 느껴지고, 개정된 한글로도
그러한 면을 충분히 표기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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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서도 겹모음을
도입하잖으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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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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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를
명사로 => 준동사화 (to-inf)
=> '~거' 사용 //
붙여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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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inf'의
'거'는 한자
'去' 와 련관지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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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어쩜 한글과 엔글이 궤를 같이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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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까지
섭렵하는 단초2 ->
'자연(自然[저])'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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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성모음
재조명:
가로 + 세로 =>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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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위[wu]
발음도
재조명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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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모음을 통해 밝히는 '여우/fox'의
어원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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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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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년
표음문자인 훈민정음이 한글의 형태로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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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성모음
재조명: 가로 + 세로 =>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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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w]
발음을 재조명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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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思想家[
시]:Chinese
Theori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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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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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ised Hangle System is optimized for Chinese. |
Dear
Chinese, adopt the Hangle lettering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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