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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원음,
'[ɔ]
'에 대한
한빛
이기희의
특별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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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초창기에
'
ㆍ ' 음소가 사용되었다가 20C 초반에 소멸되었고, 그 음가에 대해선 '혀가 오므라져 그 소리가 깊다'는 정도로만 전해져오고,
그 쓰임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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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LeeKH)는 2개의 깊원음,
즉 태양 자음인
'Sol O'와 달의
모음인 'Luna
'를
<모든 음의 뿌리>라는 관점에서 완전히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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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 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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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구멍을) 벌리다, 확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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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음(Deep
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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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자음과 모음의
영역을 넘나드ㄹ는 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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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영역을 넘나드ㄹ는 '깊음'의
재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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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원리에 따라 돌고도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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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 m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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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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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한빛
이기희는
깊원음인 '
' 모음을 '점모음'
즉 'Dot Vowel'이라고
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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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한글에서
깊고 동그란 글자: [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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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이 되어라 |
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 |
('실'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마음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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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이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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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영역을 넘나드ㄹ는 '점모음'의 재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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