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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빛 이기희의 개인적
견해가 반영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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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방형'이란 말
자체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같은 네모 형태>를 일컫는 말로, 엔글 'square'에 해당된다.
// 장방형 |
그런데
- 사실, 필자는 이런 내용이 (물론 어느 경지에 도달해야 느껴지는 바이겠지만) 그냥 얻어걸려진듯해 무심히 지나치려다
곰곰이 되새겨보니 실로 엄청난 맥락이 도출되는듯해 이렇게 별도로 공간을 마련해 여러분에게 알리련다 - 이
'정방형'이란 말은 <네모 형태로 구성되어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특히 엔글 'one'의 의미인 '한'과
결부된다. - 사실, 아래 부분은 오래 전에 엥긴 것이지만,
그게 새로이 부각되는건 당연한 리치일게라, 정방형과 함(box) 그리고 <with boxes in the
box>라는 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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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의 뜻을 지닌
'한'은 <정방형의 조화로운 완성>을 나타내는, '대한민국'의 '한'을 나타내는 '韓'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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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韓'은 <(우물에) 정방형의 틀을 세우다>라는 뜻을 지닌다. |
이처럼 '대한민국'의 '한'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나타내며, 신 
시대의 첨성대에서 그러한 면이 잘 드러난다.
// '한'은 련면히 이어져온 맥이다. |
('한국'의 '한이란 그런 뜻을 지니고,
'한하다'의 '한'도 그런 맥락에서 더욱 심도있게 조명되어얀다; 필자는 향후 우  선에
<조화로운 완성>의 '한'을 적용해  련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네티즌 여러분들도 이 '한'이라는 말을 재조명하는데 일조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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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with
Boxes in
a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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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에 대한 레제로
제시한 것으로, 상품 제작사의 이의제기엔 Deload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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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이들 선물용으로 거실 탁자에 놓인 정방형의 4각형이 눈에 띄었다 ->
문득 필자가 제시한 겹모음의 <오우>에 대한 글자가 매칭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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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니
정방형의 6면체(hexahedron), cube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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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호기심삼아 여기저기 당겨  자니
무엇에 이끌린듯 |
아래와 같은 형태가 우두둑 생겨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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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으로 구성된 Hexagon |
( 의
전형이 바로 이런 것인가?) |
(펼침의
시작과 닫음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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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당기고, 돌리고 뒤틀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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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선의 묘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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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돋보이는 조화로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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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거대한 함선은 찬란한 빛을 뒤로 한 채...
- AsaQ |
(너무 비약적인가요? ㅎㅎ) |
(암튼 '한'이란 바로 그런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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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말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이끌어내다>란 뜻을 지닌다. |
<한>이란
말은 <진취적이며 창의적인 면>이 부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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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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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태그로 이뤄진 4각형 <table> 속에 세상 모든이의 이름을
담아내는 한글 글자 체계!
이 조그마한 네모 box 속에 그렇게 수많은 이들의 정보를 오롯이 담아내는
작금의 현실, 저 무한광대한 공간 속엔 얼마나 많은 정보가 포진하고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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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의
전반적인 기조는 <조화로운 완성>이다. |
Korea
is the Nation of Harmonious Completion. |
한글은
<글의 조화로운 완성>이다. |
Hangle
is the Harmonious Completion
of Let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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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rmonious Letter within
Square Boxes,
that's H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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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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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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