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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가 펼치는
'줌(Zoom)'의 재조명(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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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
+ 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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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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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다/시들다
->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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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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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어서 닿다: reach/arr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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닺 |
an anchor, a 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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닽/닷 |
a dot <-
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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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락/마무리짓다:
마침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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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Net)에 도드라진 객체: 모 ->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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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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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섬/탐
->
<- 섬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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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점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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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 |
('실'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마음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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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어쩜 이리도... 연 &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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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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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의
대상 => 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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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
한글에서
깊고 동그란 글자:
[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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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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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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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은
Angle에서
비롯되고 ㅁ/모로
융성되며 ㅇ로
완성되어 점으로
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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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는
모든 글자는 점으로
이뤄져있다. |
| 우리가
인지하는 이 순간도 한줄기 빛이며
티끌이다. |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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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이 점/선/넷/말로...? -> 언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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