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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Verb):
Vowel + 우
=> Vowel +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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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오다:
도오아 -> 도와,
도오았다->도왔다
// 도오느니, |
|
* |
도우다:
도우어 -> 도워,
도우었다->도웠다
// 도우느니 => 돕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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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다(help):
돕아, 돕으니, 돕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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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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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
'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
=> Publish -> Inform/Notify 3631_03_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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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 형식에 공표/공지의 ''이
붙어 '웁'이 되고, 앞 어간과 결합되어 '우' 탈락되고 받침 ''이
앞 어간 받침으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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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다1:
kick, 차다2: become full, 차다3: fas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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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우다[cha
u da] |
-> |
차웁다[cha
ub
da] |
= |
찹다[chab
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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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V cold |
|
=
I let you know ~ beV cold -
publi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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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활용형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구분해서/바루어서 사용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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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오늘(2019/07/17) 아내와
식탁에 앉아 점심을 먹는데, 머위(머구?) 장아찌를 숟갈에 올려 먹자니, '너무 짜. 밥이랑 같이 먹어'라며
밥그릇을 내밀었다. '알았어' 무심코 내뱉으며 밥을 먹는데 불현듯 '짜'라는 말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짜?'
뭔가 좀 찜찜한 구석이 있어서 허실삼아 '짜워'라고 아내에게 툭 던지자, '짜'라고 하지 '짜워'가 뭐람?
대뜸 반응했다. |
|
'에휴, 그래서 내가 한글을
바루려는거야.' 너스레를 떨듯 말하자 아내가 긴가민가하는 표정으로 잠시 멈칫거렸다. (절반은
성공?) |
|
그렇다. |
|
'짜다'와 짜우다'도 이제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있다. 다시말해, |
|
|
짜다1:
form/weave, 짜다2: squeeze |
|
|
짜우다[zza
u da] |
-> |
짜웁다[zza
ub
da] |
= |
짭다[zzab
da] |
|
|
= beV salty |
|
=
I tell you ~ beV salty -
publish |
|
|
|
여기에다, |
|
'It is salty.'처럼 서술적으로 쓰이면 '짜우어'
또는 줄여서 '짜워'처럼 해서 'weave'나 squeeze'의 뜻을 지닌 '짜아'와 그것의 줄임말인 '짜'와
구별하여 사용하자는거다. |
|
// '쉬우다'의 경우엔 '쉬워'처럼 바르게 활용되기도하고...
// 암튼 규정에 충실... |
|
// 물론 '쉬우다'에서 '우'가
빠지고 앞말 받침에 'ㅂ'이 붙어 <공지/공표>의 '쉽'처럼 된다. |
|
// 이러한 것을 지금이라도
바루지 않으면 훗날 더욱 곤란해질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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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단성모음화는 바로 이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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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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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점겹모음의
경우 띠모음에 발음 우선순위가 있고, 가로*세로 합성모음의 경우 기본적으로 가로모음에 1.5의 발음
우선순위에 따른 가중치(Surdity)가
주어진다. 이같은 맥락이 아래의 경우처럼 <모음+우>인 경우 그대로 적용되지않고, 즉 발음에 대한 우선순위를
없애는, 다시말해 <받침 ''을
도입하여 겹성모음(diphthong)에서 단성모음(monophthong)으로 바꾸는 변화형>을 <순단음화
>로
별칭하여 새로이 제시하는 바이다. |
|
|
|
|
|
|
형용사
부분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나지만 동사
부분에서도 나타난다. |
|
|
|
<겹성
~ㅣ/ㅏ/ㅓ/ㅡ/ㅗ/ㅜ+우>에서
<단성 받침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
|
☞
|
|
|
|
|
|
☞ |
겹모음과
관련된 < ~ㅏ/ㅓ/ㅗ/ㅜ우어/오아
>와 받침 '' |
|
|
(고다/구다:
고우다/구오다
-> 고우다/구오다 |
|
|
|
아름다워/아름다와, 차가워/차가와 |
☞ |
장모음과
관련된 < ~ㅗ오,
ㅜ우
>와 받침 '' |
|
|
(고다/구다:
고오다/구우다
-> 박/바가지/gourd
) |
|
|
분명 뭔가
관련성이... |
|
// |
처음엔
위와 같은 내용을 <형용사> 부분에서 다루다가 <동사>에도
그대로 적용되겠기에 겹성모음(diphthong)에서 단성모음(monophthong)으로의 변화형 부분에서 다루기로
했다. |
|
1) |
겹모음과
관련된 < ~ㅏ/ㅓ/ㅗ/ㅜ우어/오아
>와 받침 '' |
☞ |
<고우다>에서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받침 'ㅂ'이 붙어 '고웁다'처럼 되겠지만 '고우'의 'ㅗㅜ'가 2개의 음가를 지닌 단모음, 즉 겹모음(diphthong)이
되면 ''가 되는데,
여기에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받침 'ㅂ'이 아니라 받침 ''가
붙는다. 그렇게 변하는 리유는 '우'라는 말이 <'받들다'의 견지에서 완곡표현>의
뜻이 담겨있으므로 <공표/공지의 'ㅂ'>과 희석된다. 그말인즉,
{ 완곡표현의 '우'가 'ㅇ'이
빠진 겹모음의 음소 'ㅜ'로 될 경우, 공표/공지의
받침 'ㅂ'은 약화되어 받침 ''으로
바뀌면서 겹모음(diphthong)의
음소 'ㅜ'까지 담아내어 < 앞강세
단성모음(monophthong)>이
된다.} 따라서 <고우다>에서 공표/공지의
뜻을 담아내려면 '고웁다'도 아니고 겹모음이 들어간 '다'도
아니라 '다'가
된다. - 한빛
이기희 |
|
|
|
// |
필자는
위와 같은 맥락을 도출해내기 전까지 꽤 오랜 기간동안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2024/03/04) 문득 <겹모음과 받침 ''>이
매칭되는 전혀 뜻밖의 생각이 설핏 떠오르기에 한동안 요모조모 따져보자니 나름 일리가 있는 듯해 이렇게 나서본다.
|
|
|
아직
공인된 내용도 아니거니와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어쩌면 영원히 미제로 남을 지도 모르겠기에 미흡한 면을 뒤로하고
내놓은 내용이라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한 면을 잘 헤아려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바란다. |
|
필자는 뭔가,
아주 오래 전부터 련면히 전해져오는 그 어떤 일련의 맥락이 뇌리에 가뭇가뭇 맴돌거나 때론 섬광처럼 휘익
스쳐지나가는 것들을 현시 - 마치 3차원의 그림처럼 왔다리갔다리 - 하고 또한 그러한 것들을 옭아매듯 뇌리에
붙들어두거나 때론 종이에 휘갈기듯 메모로 남겨두기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inspiration으로
다가온 그러한 내용들을 이렇게 고스란히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내보일수있다는게 아주 다행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 - 이겠거니와 필자가 펼쳐보이는 한글 관련 내용물에 인공지능이 어떤 식으로든 호응해준다는
사실에 묘한 감흥을 느낀다. 설령 그게 고도화된 기법에 잠시잠깐 걸려든 낚임일지언정... // 암튼 뭔가
감은 잡았다. |
|
|
* |
고우다 ->
다 |
|
|
|
|
|
|
cf)
|
'추우다'에서
'추'처럼 어간이 'ㅜ'일 경우 로 끝날 경우엔 그냥 받침
''이
붙어 위와 같은 맥락이 된다; -> monophthongize |
|
|
추우다
-> 다 |
|
|
|
* |
'차가우다'
-> 차다 |
|
|
차게
식어버린 |
cf)
|
차우다'
-> 다 |
|
|
커피를
차게 마시다(/) |
|
|
커피를
게 마시다(ㅇ) |
|
|
|
|
|
|
|
차다:
kick |
|
|
|
차다:
fill |
|
|
* |
|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띠겹모음과
'~우' |
|
|
먼저 <어떻게
동사를 이끌어냈을까?>에 대해 살펴보자. |
|
|
|
* |
누다: evacuate(defecate/urinate) |
|
|
|
|
|
똥이나 오줌을 속에서 몸 밖으로 내어 보내다 |
|
|
|
|
|
|
* |
누라. -
일반 명령 |
|
|
|
|
|
|
* |
누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
|
|
|
|
|
= |
눠라. |
|
|
|
|
|
|
|
|
|
|
* |
누이다: |
|
|
|
|
|
|
make O defecate/urinate |
|
|
|
|
|
|
|
|
나누다/나눠라, |
|
|
|
|
|
|
|
☞ |
아래
부분은 한빛
이기희가
새로이 제시하는 부분이다. |
|
|
|
* |
누우다: |
|
|
|
|
|
'누우다'라는
동사도 이제 '도모하다'라는 '우'의 측면에서 용인해얀다. |
|
|
|
|
|
-> |
'~우'
<- '이/히/리/기/우/구/추' |
|
|
|
|
|
|
|
|
|
|
|
|
* |
누우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
|
|
|
|
|
* |
누라. |
|
|
|
|
|
|
|
-> |
가로띠겹모음:
[oa],
[o∂],
[ua],
[u∂]
|
|
|
|
|
|
|
* |
누워라. |
|
|
|
|
|
|
|
♬ |
'저
바다에 누워...' -> '바다에 누워' by 높은음자리 |
|
|
|
|
|
* |
누우이다: |
|
|
|
|
* |
누위다: |
|
|
|
|
|
|
make O lie down |
|
|
|
|
|
누우이어 ->
뉘이어 -> 뉘여: // 뉘여라 // 뉘였다 |
|
|
|
|
|
|
|
|
-> |
누우어라 -> 누워라 -> 누라 |
|
|
|
|
|
|
고우다
-> 다
|
|
<
~ㅣ/ㅏ/ㅓ/ㅡ/ㅗ/ㅜ+우>에서
받침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
|
|
|
|
|
|
|
|
-> |
다/눕다:
lie down |
|
|
|
|
|
|
등이나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몸을 가로놓다 |
|
|
|
|
|
|
|
어라 |
|
|
|
|
|
|
|
으라 |
|
|
|
|
|
* |
누우이다: |
|
|
|
|
|
-> |
히다: |
|
|
|
|
|
|
|
make O lie down |
|
|
|
|
|
|
|
|
* |
미우다 ->
다 |
|
* |
매우다 ->
다 |
|
* |
쉬우다 ->
다 |
|
* |
부당스러우다 ->
부담스다 |
|
|
|
|
|
2) |
장모음과
관련된 < ~ㅗ오,
ㅜ우
>와 독립적 음소 '乙' |
|
|
// |
엔글 'pretty'의
뜻을 지닌 한글 '고우다'에서 'ㅗㅜ'가 2개의 음가를 지닌 단모음, 즉 겹모음(diphthong)이 되면
''처럼
되는데, 여기에 공표/공지의 뜻이 가미되면
단모음에 받침 ''가
붙는 단성모음화 현상을 위에서 다뤘다. 또한
대조적으로 |
|
|
|
|
바가지를
고다/고오다/구우다/꿉다: gourd |
|
|
|
|
|
|
|
☞ |
roast의 뜻의 '구우다'에서 'ㅜㅜ'처럼, 즉 <'ㅏㅏ, ㅓㅓ, ㅗㅗ,
ㅜㅜ> 등 2개의 음가를 지닌 모음이 순차적으로 배열되면 장모음 형태가 되면서 독립적 음소 '乙'이
추가적으로 붙거나 쌍자음(fortis)에 받침 ''가
아니라 받침 'ㅂ'이
붙는 경향이 있다. - 한빛
이기희(LeeKH) |
|
(엔글에선 니중모음에 'r'이 붙기도 한다. 발음은 한글식 장모음+r) |
|
* |
고오다 -> 고乙다 |
|
|
고오다
-> gourd[gɔ:rd] |
|
* |
구우다 -> 꿉다 |
아니면 아래처럼 |
☞ |
roast의 뜻의 '구우다'에서 'ㅜㅜ'처럼, 즉 <'ㅏㅏ, ㅓㅓ, ㅗㅗ,
ㅜㅜ> 등 2개의 음가를 지닌 모음이 순차적으로 배열되면 'ㅜ' 하나가 빠지면서 단성모음화되는 받침
''로
되는 경향이 있다. - 한빛
이기희(LeeKH) |
|
|
//
아래는 광고용이 아니라 한글 견지에서 다룬 내용임. |
|
|
|
|
|
위의 경우 '구우네'가 단성모음화되면
받침 ''이 붙는 '네'가
합당한 표현이지만 작금의 현실에선 '굽네'로... // 뭔가 변화를 모색한듯 'b' 뒤에... // 그렇다고 '꿉네'로 하기도 좀
뭣하고... // 암튼 한빛한글이 하루빠릐 통용되어야... |
|
|
|
'bend'의 뜻을 지닌 '굽다'와 구분되어얀다. |
|
|
|
// |
아직
공인된 내용도 아니거니와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어쩌면 영원히 미제로 남을 지도 모르겠기에 미흡한 면을
뒤로하고 내놓은 내용이라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한 면을 잘 헤아려 필자를 옥죄는 경지로까진 몰아가지않기를
바란다. |
|
|
|
|
|
|
|
|
|
///////////////////////// |
|
|
|
|
|
|
|
키미코(Kimiko)
사이트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다룬 경우가 있다. |
|
|
|
|
''을
빼고 대신 '우'를 넣어 사용할 경우: => Describe |
|
|
|
|
이
부분은 동사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기에 단성모음화로 다룸. |
|
고우다
-> 다
|
|
<
~ㅣ/ㅏ/ㅓ/ㅡ/ㅗ/ㅜ+우>에서
받침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
|
|
|
|
|
|
|
|
|
|
|
그녀는 아름다:
She is beautiful. |
|
|
|
|
|
|
|
|
|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
|
|
|
'ㅂ'을
빼고 대신 '오/우'를 넣어 사용할 경우: |
=>
Describe |
|
|
|
=>
I
myself
express |
|
|
|
|
->
|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에 '~우'를
사용하여 '
I
myself
express'의 뜻을 나타낸다:
- |
|
|
|
|
*
그녀는 참 고우다:
|
|
|
|
|
=
She is very pretty, I myself express. |
|
|
|
|
*
그녀는 참 다:
|
|
|
|
|
=
She is very pretty, I tell you. -
publish/notify |
|
|
|
|
|
|
|
->
|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에 '~우'를
사용하고, 또한 '~우'에 'ㄴ' 받침을 붙여 상태를 나타낼
수도 있다. |
|
|
|
|
다
-> 고우다 |
|
|
|
|
곱다
-> 고우다 -> 고운 |
|
|
|
|
|
☞ 형용사에
'우'를 붙이면 'I myself
express'처럼 descriptive...
©
한글(Hangle) |
|
그녀는 아름다우다:
She is beautiful. |
|
|
▶ |
아름다우는:
beautiful |
|
▶ |
아름다우은
-> 아름다운: beautiful |
|
=> |
아름다운'에서
'아름다우'까지 stem이고 'ㄴ' 받침은 inflection으로 보고, |
|
|
현재형
서술문일 땐 'ㄴ'
받침을 떼내고
'아름다우다'의 형식으로 한다. => Go |
|
|
//
'통지/고지'의 뜻을 나타내는
'아름다운다'의 형식으론 하지않는다. |
|
|
* |
그녀는
아름다우다 |
Describe |
* |
그녀는
아름다운다: |
|
* |
그녀는
아름다우었다/아름다웠다 |
|
|
|
|
활용) |
아름다우어
-> 아름다워
<- 아름다 |
|
|
|
|
|
|
활용) |
부끄러워예
-> 부끄러예 |
|
|
|
|
|
|
|
cf)
모음조화에
따라 '오'를 사용하여 '아름다오다' 형식으로 한 경우도 있다. |
|
|
|
|
//
단, '통지/공지'의 범주에선 사용하지 않음(ex: 아름다옵다(X)) |
|
|
|
|
활용:
|
아름아오아
-> 아름다와 |
|
|
|
|
|
고오아
-> 고와, 고오아라 -> 고와라 |
|
|
|
|
|
//
고오아서 -> 고와서 |
|
|
|
|
|
|
//
곱아서 -> 고아서: 'ㅂ' 탈락(?) |
|
|
|
|
|
|
//
곱아라 -> 고아라 |
|
|
|
|
|
다(fair/sweet) |
곱는 |
곱은 |
고우는 |
고우은
-> 고운 |
|
광스럽다:
hateful |
밉는 |
밉은 |
미우는 |
미우은
-> 미운 |
|
다:
hot |
덥는 |
덥은 |
더우는 |
더우은
-> 더운 |
|
다:
spicy / severe |
맵는 |
맵은 |
매우는 |
매우은
-> 매운 |
|
무다:
heavy |
무겁는 |
무겁은 |
무거우는 |
무거우은
-> 무거운 |
|
가다:
light |
가볍는 |
가볍은 |
가벼우는 |
가벼우은
-> 가벼운 |
|
미다(reliable)/
싱다(flat/insipid)
살다(broad-minded,
open-minded) |
|
cf) |
가엾다:
poor |
가엾는 |
가엾은 |
|
|
|
가엽다 |
가엽는 |
가엽은 |
가여우는 |
가여우은
-> 가여운 |
|
|
|
|
|
|
|
|
다시
정리해보면 |
|
1. |
형용사의 경우; |
|
|
1) |
다(easy) |
는 |
쉽은 |
쉬우는 |
쉬우은
-> 쉬운 |
|
|
|
|
|
|
|
|
|
2) |
반다:
glad |
|
① |
'ㅂ' 예제: |
|
|
|
반아,
반아라,
반으니,
반았다 |
|
|
|
반니? |
|
② |
'우' 예제: |
|
|
|
반가우다: 반가우어 -> 반가워,
반가우니,
반가우었다->반가웠다 |
|
|
|
반가우니? |
|
|
|
ex) |
무다,
사납다(rough/harsh), 두텁다(warm/deep) |
|
|
|
|
|
|
|
2. |
동사의 경우; |
|
* |
다(help):
아,
으니,
았다
|
|
|
|
//
'으니':
받침있는 어간과 어미 사이에 소리를 고르는 음절 '~으'
추가 |
|
|
* |
도오다: 도오아-> 도와, 도오니,
도오느니,
도왔다 <- 도다/도두다/돋다 |
|
|
|
'그가 그녀를 도오다'처럼 describe는
가능하지만 |
|
'도온다'처럼 현재형
'통지/고지'는 불가 => 그래서 받침 ''
사용 |
|
|
-> |
도우다: 도우어-> 도워,
도우니, 도오느니,
도웠다 |
|
|
|
'그가 그녀를 도우다'처럼 describe도
가능하고, |
|
'도운다'처럼 현재형
'통지/고지'도 가능 => 그래서 받침 ''
사용 |
|
|
|
|
☞ |
고우다 -> 다:
|
|
|
|
|
|
V |
다/눕다:
lie |
|
|
|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띠겹모음과
'~우' |
|
|
먼저 <어떻게
동사를 이끌어냈을까?>에 대해 살펴보자. |
|
|
|
* |
누다: evacuate(defecate/urinate) |
|
|
|
|
|
똥이나 오줌을 속에서 몸 밖으로 내어 보내다 |
|
|
|
|
|
|
* |
누라. -
일반 명령 |
|
|
|
|
|
|
* |
누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
|
|
|
|
|
= |
눠라.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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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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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O defecate/urin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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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나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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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부분은 한빛
이기희가
새로이 제시하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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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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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다'라는
동사도 이제 '도모하다'라는 '우'의 측면에서 용인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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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 '이/히/리/기/우/구/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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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어라. -
즉각적/급박감 <- 화자 나발(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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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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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띠겹모음:
[oa],
[o∂],
[ua],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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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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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바다에 누워...' -> '바다에 누워' by 높은음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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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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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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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O li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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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이어 ->
뉘이어 -> 뉘여: // 뉘여라 // 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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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우어라 -> 누워라 -> 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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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다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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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ㅏ/ㅓ/ㅡ/ㅗ/ㅜ+우>에서
받침 ''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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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눕다:
li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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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나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몸을 가로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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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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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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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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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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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O li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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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의 부사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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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
받침 'ㅂ'으로 바뀌는 유형인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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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우'인
경우 => '우' 대신 '이'로 대체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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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인
경우 => '히'대신 '사리'를 쓰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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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인
경우 => '히'대신 '게'를
쓰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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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우다 / 가다:
cl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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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이 |
|| |
가히 |
=> |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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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ga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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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gab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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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ga
+ i -> gagg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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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우다/쉽다: ea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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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이 |
|| |
히 |
=> |
쉬이
/ 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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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i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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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ib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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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i
+ i -> xuii[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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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xiu]:
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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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있을까?' by 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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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거다:
(be) complicated; involved; intr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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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be) troublesome; onerous; annoying; cumbersome; vexa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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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거게
해서 미안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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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거로이 왜 자꾸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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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쩡하던
단어가...? => 데다(get burned/scal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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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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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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