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 한글 Eduin H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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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쓰기(Consecuting) / 띄어쓰기(Spacing)
   * 붙다(vi) attach itself to, stick to 붙어
        * 그들은 늘 붙어다닌다.
   * 붙이다 attach, stitch, consecute, graft 어 -> 붙
        * 붙이어 쓰라 -> 붙여 쓰라 -> 붙여쓰라
   * 뜨다(vi) rise/open/leave ... 뜨어 -> 뜨ㅓ ->       // 떠다: move/scoop
   * 뜨이다 (come) open; awake; 눈이 뜨이면 눈꺼풀 사이가 벌어져... =>
       
* 뜨이어 쓰다 -> 띄어 쓰다 -> 띄어쓰다
      뜨여 쓰이다?
      beV written liftedly(?)
   
->
write leaving space
      // write seperated
   * 띄이어 쓰이다 -> 띄여쓰이다
      beV written spacedly
    cf) 띄워쓰다: space the lines:
      get separated, spaced 사이가 벌어지다, 글씨가 띄어 쓰이다
      beV seen ... 그는 그녀의 눈에 띄어...    // 뜨이어 -> 뜨ㅕ
     
->  
그는 그녀의 눈에 뜨여...    // 뜨이어 -> 뜨ㅕ
   
=> '~이' => 수동/피동
 
 * 뜨이우다 -> 띄우다 (vt) fly O
       
*
연을 띄우다
    fly a kite
*
배를 띄우다
    set a boat afloat
      ferment/mold
가공/보탬의 vi->Vt: '~우(佑)'
       
*
누룩을[메주를] ∼
    ferment malt [steamed soybean lumps]
   
 
 
=>
 * 뜨이우다 -> 띄우다 (vt) space; leave space  
   
*
석 자 사이를 띄워서 나무를 심다
    plant trees 3 cha apart
*
줄[행] 사이를 띄우다
    space the lines:
    leave space between the lines
한글의 묘미는? => 붙여쓰기다!

붙여쓰기: 본래 의도한 바이면 띄어쓰고, 앞*뒤 부분에 줄인 것이 있거나 붙여 무방하다면 붙여쓰자.
   
 
한글에서 진정 추구되어야할 는 
간단, 명료 그리고 편리함이다!
 
또한 
직관적이고, 체계적이며 그리고 효율적인 것이다!
  원칙1: 조사(particle)와 결합된 문장요소는 기본적으로 띄어씀을 원칙으로한다.
               문장흐름상의 문맥에 따라 붙여도 된다.
   
한글의 문장구성은 기본적으로 조사와 결합된 구로 형성되어 있고, 그러한 요소는 띄여쓰인다.
  다시말해, 체언과 후치사, 어간과 어미, 관형격, 부사격 또는 접속사 등은 문장구성별로 띄여쓰인다.
  (동사의 활용(부정문/미래시제/관련시제)에서 생겨난 어간과 조사들은 붙여도 된다 => Ex )
     
   
 
Particle의 조합은 Phrase(구)가 되고
Phrase(구)띄어쓰기의 단위가 된다.
 
 
     
   
 
나는(naneun):
나의(naeui): 나를(nareul):
    I my me
  ex1)
 
*
수영한다.      
     I swim.      
  ex2)
 
*
친구이다.    
     He is my friend.    
  ex3)
 
*
그녀
좋아한다.    
     She likes me.    
     
   
  ex4)
 
*
He
was not swimming.  
    수영하 않았다.  
    수영하않았다. => 예제보기
     
 
조사를 생략해 간결하게 할 수도 있다.
->
조사를 생략해 간결하게 할수있다.
  ex) 심은 데 나고, 팥 심은 데 난다.
    Where beans are sowed, bean sprouts grow. And red beans are sowed, red bean sprouts grow.
    Don’t expect the extraordinary.
    Like father, like son.
  => 콩 심은 데 / 콩 나고 // 팥 심은 데 / 팥 난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의미단위로 붙여서/묶어서 효율성을 높일수도 있다.
   
=> 콩심은 데 / 콩나고 // 팥심은 데 / 팥난다.
   
=>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처럼 조사 등을 생략하고 의미단위로 묶어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게 또한 한글의 묘미이다.
  (재차 강조하지만 한글에서 붙여쓰기의 묘미는 적극 할용되어얀다.)
 
원칙2: 조사와 어울린 요소가 줄어들거나 생략된 것은 붙여쓰인다.
   
 
조사와 어우 띄어쓰인 것이 조사가 생략되거나 줄어들면 붙여쓸수있다.
    -> 붙이어 쓸 수가 있다.
    -> 붙여쓸 수가 있다
  -> 붙여쓸 수있다
    // 의존명사도 본래의 의미를 나타내지 않으면 붙여쓸수있다.
  -> 붙여쓸수있다
   
 
*
물이 샐 틈이 없다.
 
cf)
물 샐 틈 없다.
  이처럼 띄어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 물론 필요에 따라 띄어쓸 순 있다.
=>
이처럼 조사 등이 생략될 경우 하나의 단어처럼 붙여쓰는 것이 직관적이다.
  물샐틈없다.
   
 
*
별을 볼 일이 없다.
->
별볼일없다.
   
 
*
발을 디딜 곳이 없다.
->
발디딜곳없다.
 
조사가 둘 이상 겹쳐지거나, 조사가 어미 뒤에 붙는 경우에도 붙여쓴다.
   
 
*
꽃이 / 꽃마저 / 꽃밖에 / 꽃에서부터 / 꽃으로만 / 꽃이나마 / 꽃으로라도
 
ex)
꽃으로라도 때리지말라.
=>
Don't beat even with flowers.
ex)
나마 보내줬으면 좋겠다.     // ~나마1 / ~나마1:   => ~나마2
=>
Even flowers will do good.
 
cf)
그 집은 작나마 아담하다.    // ~나마1 / ~나마1:   => ~나마1
 
=>
The house may be small, but it is nice.
ex)
그가 거기서나마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으련만. // 평소에 잘 안함    cf) ~
=>
I wish he had studied hard even there.
cf)
그가 거기서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으련만. // 평소엔 ...?
=>
I wish he had studied hard there.
  
매개모음에 따라 다지는 후치사어미: ~나마 - 양보
어미:
 ~나마1 / ~나마1:   => ~나마1
후치사:
 ~나마1 / ~나마1:   => ~나마2
*
거기도 / 멀리는 / 어디까지나 /
*
웃고 / 웃고만 / 웃고선 / 웃고나서 / 웃고나면
*
집에서처럼 / 학교에서만이라도 / 여기서부터이니다 / 여기까지이니다 / 나가면서까지도
*
돌아가기는커녕 / 오니다그려 / '알았다'라고
엄격한 띄어씀은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 물론 필요에 따라 띄어쓸 순 있다
   
    마저:
    n ① 『남김없이 모두』 without leaving any; with all the rest; all;
        * 일을 ∼ 해치우다 finish all the rest of work
  ~마저  
    ② 『까지도』 even; to; as [so] far as; up to; to the limit;
      * 어른들 마저
      -> 어른들마저
        * 그는 집마저 팔았다: He went so far as to sell his house.
  ~커녕 => 커녕
      * 음식은 커녕 물 마저 주질 않았다.
      -> 음식은커녕 물마저 주질않았다.
  ~조차  
      * 그는 이름 조차 쓰질 못 했다.
      * 그는 이름조차 쓰질 못했다.
      -> 그는 이름조차 쓰질못했다.
  ~기때문이다
      * 왜냐고 하면 그는 이름 조차 쓰지를 못 하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그는 이름조차 쓰질 못하기 때문이다.
      -> 왜냐면 그는 이름조차 쓰질 못하기때문이다.
   
 
줄임말 => 축약(contraction)
 
 
문장 전반에 걸쳐 붙여도 무방하다면 붙여서 쓰자!
   
*
띄어쓰기는 본래 의도한 바이면 띄어쓰고, 앞*뒤 부분에 줄인 것이 있거나 붙여서 도 무방하다면
      붙여쓰자.
     
  예를 들자면,
   
*
붙이어서 쓸 수가 있는 것은 가급적 그렇게 하이어 지도록 하자 - 적용 전
   
*
이어
있는 것은   가급적 그렇게 이어 지도록 하자.
*
있는 거는    가급적 그렇게 하 지도록 하자.
*
있는     가급적 지도록 하자.
* 수있는     가급적 지도록 하자.
*
붙여 있는    가급적 지도록 하자.
   
  // 여기서 '수'는 체언이지만 '건'이라는 체언에 한정적으로 쓰임 => 붙여씀
   
*
붙여쓸수 있는건 가급적 그래지도록 하자 - 적용 후
   
  ? => 붙여쓸수있는건 가급적 그래지도록하자. // 어감상으론 충분히...
  * ~도록    vs   ~아/어지도록
    복합적인 뜻이 합쳐진 것은 붙여서 쓰자.
     
동작을 명확히 구분하려면 띄어쓴다.
  예를 들자면,
 
*
너는 오고 나는 간다
두 동작이 복합적이면, 즉 서로 래왕하는 의미이면 붙여쓴다.
    오고 가다 -> 오고가다 -> 오가다
  * 너는 오고 간다. -> 너는 오고간다 -> 너는 오간다.
   
- 붙여쓰기 예제 -
(자연스레 읊조려지는 Rhythm! )
다른 예도 많다
  * 주고 받다 -> 주고받다
    cf)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치고 박다 -> 치고박다
  * 순화되어야 할 단어 -> 순화되어야할 단어 -> 순화되어얄 단어 // 붙여쓸수 있는건 가급적 붙여쓰도록 하자
뭔가 개연성이 있는 바를 나타낼 때 보조용언을 붙여쓰기도... -> Go
    붙여쓰느냐 띄어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다질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 아래는 공인된 내용이 아니고 Hangle 권장 사항이니다. 
 
*
가: [ga:ji] 나무나 풀의 원줄기에서 갈라져 벋은 줄기: 나뭇가지
 
    a branch (일반적 ~); a bough (큰 ~); a limb (큰 ~); a twig (작은 ~); a sprig (작은)
 
*
  [gaji] 사물을 종류별로 구별하여 헤아리는 말:
 
    a kind; a sort
 
*
가지 [gazi]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m가량, 잎은 달걀꼴임. 담자색·남색·백색 등의 꽃이 피고 거꿀달걀꼴의 열매를 맺음
        an eggplant
   
     
 
* )
여러  음식: => 붙여쓰기
 
->  various kinds of food
        // 'ㅈ'와''를 구분
 
* )
여러  음식
 
->  various kinds of eggplants
     
 
* )
여러 가:  음식:
 
-> 여러 가:에서 나오는 새순을 잘라 만든 음식
     
  *
먼저 저 아래 강의를 듣고 바로 아래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라.
   
  //
바로: 곧장(soon), 즉시(at once)
  *
먼저 저 아래 강의를 듣고 바로아래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라.
   
  //
바로: just
    조사가 생략된 곳은 과감하게 붙여서 쓰자. // 어차피 줄여서 쓴 의도가 그런 것일터
     
  예를 들자면,
 
*
붙이어서 쓰다 -> 붙여서 쓰다 -> 붙여쓰다
 
*
나누어서 쓰다 -> 나우어 쓰다 -> 나누어쓰다 -> 나눠쓰다
   
 
쓰어(sseu_eo)/쓰ㅓ/써(seo)
 
*
붙여서 오다 -> 붙여오다
 
*
가지고 오다 -> 가져오다
 
*
붙여서 가지고 오다 -> 붙여서 가져오다 -> 붙여가져오다
 
*
퍼다: draw [dip, scoop] up; ladle, spoon up
 
  퍼라, 퍼어라, 퍼었니? -> 펐니?
 
 
*
 
파다/퍼다/포다/푸다
*
퍼어 먹다 -> 퍼 먹다 -> 퍼먹다
 
cf)
푸다: 안의 것을 불어서 밖으로 내몰다 => HandEdu Word Tree
 
*
코를 푸다: blow one's nose
 
cf)
 풀다: solve, untie, release
 
*
푸다 -> 푸어 -> 풔
 
푸다 -> 푸어라 -> 풔라
 
푸다 -> 푸어서 -> 풔서
 
cf)
 풔어 먹다 -> 풔먹다 => 퍼어 먹다 -> 퍼먹다
 
*
떠먹다, 떼어먹다, 처먹다
 
*
말아서 먹다 -> 말아먹다
 
*
갉아먹다
    체언이 줄여진 것이나 변한 것이면 체언도 앞이나 뒤에 붙여쓰자.
      // 어차피 줄여서 쓴 의도가 그런 것일터인데...
     
  예제
 
*
조금 있으면 인데 려고 그러는고?
 
<- 조금 있으면 알 수가 있을 것인데 무엇을 하려고 그러는 것인가?
 
본래의 의도하는 바인 장소를 나타내면 띄어쓰기로 한다
 
*
너는 놀 를 찾아봤니?
 
여기서도 복합어는 붙여쓰기
 
 *
잡아서 놓다 -> 잡아놓다
 
 *
보아서 두다 -> 보아두다 -> 봐두다
    관형어(a1)를 가지는 체언(n1)이 다른 체언(n2)에 관형어(a2)로 쓰이면 체언(n1)
      관형어(a1)에 붙여쓸 수있다.
     
  예제
   
*
붙여
있는   가급적 그렇게 하이어 지도록 하자.
*
붙여
있는건    가급적 그래지도록 하자.
  // 여기서 '수'는 체언이지만 '건'이라는 체언에 한정적으로 쓰임
    체언과 연계된 조사가 생략되었을 경우 과감하게 붙여서 쓰자.
     
  예제)
 
*
붙여쓸 수도 있다 -> 붙여쓸 수 있다 -> 붙여쓸 수있다/붙여쓸수 있다 -> 붙여쓸수있다
 
 
붙여쓸 수 있다 -> 붙여쓸 수 있다 -> 붙여쓸 수있다.
 
*
하는 수가 없이 -> 하는 수없이 -> 하는수없이
 
*
수도 없이 많은 -> 수없이 많은 -> 수많은
 
*
수가 많은 -> 수많은
 
// 위와 같은 예제는 이제 붙여쓰도록 하자.
 
다만 본래의 의도하는 바를 나타내는 명사가 나오면 아래처럼 띄어쓰기로 한다
 
ex) 경우의 에 다른 영역이 있는가? 
     
  예제)
 
*
갈 수 밖에 -> 갈 수밖에 -> 갈수밖에
 
  심지어 관형어도 한데묶어 사용하도록 하자.
 
  // 붙여쓰기의 묘미를 잘 살려 한글이 가진 묘미를...
 
    //한 곳에 묶어 / 한 데에 묶어 / 한데묶어
 
*
뜻 밖의 만남 -> 뜻밖의 만남
 
// 이제 붙여 무방한 곳엔 가급적 붙여쓰도록 하자.
    줄이려고 한 곳엔 과감하게 붙여서 쓰자.
     
  예를 들자면,
 
*
오고 간 데 -> 오고간 데 -> 오고간데 -> 오간데
 
*
그가 벌어둔 돈은 오간데없고...
 
본래의 의도하는 바인 장소를 나타내면 띄어쓰기로 한다.
 
*
갈 데는 있느냐?
 
  다른 예를 들자면,
    살아생전 잘 모셔야 그것이 효도이지.
    부사가 붙은 것도 한덩어리로 묶어 사용가능하도록 하자.
     
  예를 들자면,
    바로 가다 -> 바로가다
    바로 쓰다 -> 바로쓰다 // 가로쓰다 // 세로쓰다
    cf) 가로로 쓰다 -> 가로쓰다 // 세로로 쓰다 -> 세로쓰다(write vertically)
    바로 서다 -> 바로서다
    바로 잡다 -> 바로잡다(set right, rectify)      cf): 사로잡다(capture/captivate)
    서로 잡다 -> 서로잡다
    cf) 서로는 잡으려고 하았다 -> 서로 잡으려?다 -> 서로 잡으려했다
    아니 하다 -> 안 하다 -> 안하다
    ex) 아니 한다 -> 안 한다 -> 안한다
    cf) 하지 않다 -> 하잖다
    
한 번 더 -> 한번더
/ 있
~지오 -> ~ 
/ 했
       
     
 
    어디 가다 -> 어디가다
      어디 가니?
      어디가니?
       
       
     
*
통합적인 의미이면 한데묶어서 사용하자.
    다시 말해 / 다시말해, 즉
    다시 한 번 -> 다시 한번 / 다시한번: once again
    다시 한 번 더 -> 다시 한번 더 / 다시한번 더/다시한번더: once more again
    다시 한 번만 더 -> 다시 한번만 더 / 다시한번만 더/다시한번만더: just once more again
    '주어+서술어', '서술어+목적어'의 관계에 있는 것도 붙여쓴다.
     
  예를 들자면,
    뿌리가 깊다 -> 뿌리깊다
    자리를 잡다 -> 자리잡다
    발을 붙이다 -> 발붙이다
    '관형어+명사'의 관계에 있는 것도 붙여쓴다.
     
  예를 들자면,
    머무는 것이 어떤가? -> 머무는 게 어떤가? -> 머무는게 어떤가?                           // * 머무다
   
  // 띄어쓰면 오히려 어색해보이기도 한다.
    심지어 '주어+서술어', '서술어+목적어'의 관계에 있는 것이 체언을 꾸며줄 때 붙여쓸 수도 있다.
     
  예를 들자면,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밀린다.
    뿌리가 깊은 나무 -> 뿌리깊은나무
    뿌리깊은나무는 바람에 안밀린다.
      이렇게 붙여쓰기를 해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이 한글의 오묘한 매력이다.
      필자는 이것을 한글에서 가장 으뜸의 영역으로 여기고 있다: => 묘미
      (여타 언어의 경우 정말 이렇게 광범위하게 붙여쓰기를 해도 뜻이 통하는 경우는 드물다. // 특히 엔글...)
      자! 이젠 꼭 띄워쓰ㅓ야는 곳엔 띄어쓰고, 붙여 무방하거나 띄어쓰는지 헷갈리거나 애매한 곳엔
      붙여쓰기로하자. // 자 이젠 => 자이젠

- 음보 모음 -
     
   예제)
LeeKH's 'With Songs' 특강
(자연스레 읊조려지는 Rhythm! )
     
   예제)
- 연애는 포도주고 결혼은 소주다 -
   
참고: 해밀 조미하
   
haemil.zz.to
    연애할땐 알수없지 좋은것만 보이니까
    눈이멀고 마음멀어 콩깍지가 씌어있지
    ..... 
    아프다고 엄살부림 오밤중에 약사오고
    심통나서 토라지면 온갖애교 동원했지
    ..... 
    연애할땐 포도주고 결혼생활 소주라네.
    연애할땐 달콤하고 결혼후엔 쓰다하네
( 적절한 대비가 더욱 돋보이고... )
     
   예제)
(이렇게 글자를 붙여도 뜻이 통한다)
     
   예제)
- 눈팅족 -
   
참고: 뽀글이 최부념
    온다간다 말은하오
    점이라도 찍고가오
    손가락이 민망하오
    홀로앉아 댓글쓰니
    ..... 
    오는사람 한명이면
    눈팅족은 만명이오
    오는이가 삼삼오오
    정겨움에 채팅하면
    갈테없는 눈팅족은
    마지못해 나온다오
    .....
( 이렇게 한글엔 붙여쓰기의 묘미가 있다 )
     
   예제)
- 자식에게 보내는 글 -
    .....
( 참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
요즘은 붙여쓴 글이 많이 나오기도 하네요.

Learning Hangle
 
 환영하니다
 개정 알림>Go
 어쩌다 이렇.
 inspire/엥김
한글 장점
Go
 가로/세로/H*V
 클론 →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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