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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쓰기:
본래 의도한 바이면 띄어쓰고,
앞*뒤 부분에 줄인 것이 있거나 붙여 도
무방하다면 붙여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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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진정 추구되어야할 바는 |
간단,
명료 그리고 편리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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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직관적이고,
체계적이며 그리고 효율적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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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쓰기 글 예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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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쓰기 변경
전의 방식으로하면 아래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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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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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벽초 서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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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목적은 승리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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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쓰려 뜨려야 승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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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공격할 기회가 안
좋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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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쓰러뜨릴 생각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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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가리고 웃어주는 게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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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속 풀으려고 한 마디 해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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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도
없이 속 마음만 들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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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히
인심만 잃게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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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패배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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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한글도
구로 형성된 문장 구성요소, 즉 주어, 목적어, 보어, 동사 그리고 부사 단위로 붙여쓸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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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전: 모르는
건 하는 수 없이 미룰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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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후: 모르는건
하는수없이 미룰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모두는 알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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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명사를 꾸며주는 부분도 명사가 지닌 본래의 의미를 부각시킬 경우엔 띄어쓰고, 그렇지않을 경우엔 한글도
문장 구성요소에 따라 붙여쓰기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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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전: 하는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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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후: 하는수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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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쓰기 변경
후의 방식으로하면 아래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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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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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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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벽초 서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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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목적은 승리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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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쓰려뜨려야 승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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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공격할 기회가 안좋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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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쓰러뜨릴 생각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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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가리고 웃어주는게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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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속 풀으려고 한마디 해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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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도없이
속마음만 들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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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히
인심만 잃게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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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패배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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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의도한 바이면 띄어쓰고,
앞*뒤 부분에 줄인 것이 있거나 붙여도
무방하다면 붙여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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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