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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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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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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태(受動態: Passive) <- 피동(被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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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가 다른 대상에 의해 움직임을 받는/당하는 동사의 성질을 나타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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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
=>
|
~당하다 |
|
* |
A
conquered B |
* |
B
was conquered by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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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B를 정복하았다. |
-> |
B는
A에 정복당하았다.
- 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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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B를 정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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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는
B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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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A에 정복당해졌다. -
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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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는
B가 정복되도록 하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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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객체가 주체의
동작 대상이 되어 그 작용을 받는 관계를 보이는 동사의 형태 |
|
피동: 객체가 주어에
의한 어떤 동작의 대상이 되어 그 작용을 받는 관계를 보이는 동사의 형태 |
|
= |
'피동(被動)'이란
표현도 수동태(受動態)의
일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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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
=>
|
~되다 |
|
|
A
supressed the revolt. |
|
The
revolt was supressed by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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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는
반란을 평정하았다/?다.. |
|
반란은
A에 의해
평정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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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맥상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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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아*어지다, |
|
|
|
|
The
revolt got supressed by
~ by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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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란은
A에 의해
평정되어지었다. |
|
|
|
|
반란은
A에 의해 평정되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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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되다,
~아*어지다,
~이/히/리/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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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got/had the revolt supressed
b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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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반란을 평정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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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는
반란을 평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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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
-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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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지다 |
-
동작 |
|
상태
피동(beV p.p) / 동작 피동(get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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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아/어지다'와
'~이어지다(~여지다)'가
생겨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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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때론
2중피동이 회피될 때도 있다. |
|
2중
피동 회피: ~이어지다(×)
||
'~여지다'
(×) |
|
=> |
'~아/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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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
이기희
특별 제시: 겹모음이 필요한 리유1: ~지
+ ~어 -> 져/ |
「<가지다(have)>의
활용」과 「<가다(go)>
+ <지다(get ~p.p)>의
활용」->
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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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문장(주절)이 완전해지기 위해서 뒤 문장(종속절)을
목적어로 가져야 한다.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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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 문장(주절)이 완전해지기 위해서 뒤 문장(종속절)을 목적어로 가져얀다.
-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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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
앞 문장(주절)이 완전해지기 위해서 뒤 문장(종속절)이
목적어로 가얀다.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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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
'j'와 'z'의
구분도 여기서... -> j/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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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간이
'~ㅣ'일 경우 수동태는 '~'로
되기도한다. => '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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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Edu
개념정리: // 공인되지않은 용어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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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동(受動): |
((무)생물)
객체(O)가 움직임의 받음을
나타내는 것 |
|
//
|
소극적
받음 -> 상태 / 이익 |
|
//
|
동작
불가(무생물)하거나, (생물)의 소극적인 동작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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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피동(被動): |
(생물)
객체(O)가 움직임의 당함을
나타내는 것 |
|
//
|
동작
가능 주체의 적극적 당함 -> 피해/손해 |
|
// |
동작 가능 주체가 당하는 -> 파생피동/사동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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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인가
'접미사'인가? =>
보조어간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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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동과 사동피동은 비슷하지만 목적어 여부에 따라 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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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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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하다/만들다 => ~이/히/리/기: 파생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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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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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
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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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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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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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어
->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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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지다
// 하여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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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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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 해'로의 변화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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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어'의 변화형은 아래처럼 논리적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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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말해
'하이어'는 '하
'로 되었다가 또한 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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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어지다 > 하여지다'는 논리적 범주를 벗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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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말해
중복 피동이 되므로 '하아지다/해지다'로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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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야 / 하여야 |
|
* |
그
일을 하아야
한다. |
*
그 일은 하여야 한다. // 하이어야 |
|
그
일을 해야
한다. |
|
|
그
일을 해얀다. |
|
|
단어를
흐름에 맞게 사용하아야
한다. |
*
언어는 변화하며 현실에 맞게 적응하여야 한다.
(?) |
|
단어를
흐름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
->
언어는 변화하며 현실에 맞게 적응해야 한다.
|
|
단어를
흐름에 맞게 사용해얀다. |
->
언어는 변화하며 현실에 맞게 적응해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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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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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때론
능동*수동 표현에 따라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도 있다, 특히 과거형에서.. |
|
|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하듯이
|
|
|
|
대상
공감대 형성 |
|
|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하이듯이
|
|
|
|
//
수동태 부/불필요? |
|
|
|
|
|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했듯이
|
|
|
|
누가?
=> 사람들이 |
|
|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만큼 행복해진다'라고 하였듯이 |
|
|
|
객관적/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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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f)
'하았다/했다'와
'하이었다/하였다/다'로
구분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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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의 과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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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았다
-> ?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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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의 수동/피동형 ->
'하이다' |
|
|
|
'하다'의 피동형:
하이다
-> 하이었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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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이라
->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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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하이었다
->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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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했다(능동)'와
'하였다(피동)'는
구분되어 쓰여야한다. // 상황에
따라 혼용되기도... |
|
'하다'의
과거형 -> 하았다/했다 |
|
'하이다'의
과거형 -> 하이었다/하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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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는
그 일을 했다. |
|
* |
그
일은 하였다. -
수동 |
|
|
|
|
* |
그
일을 하였다. -
사동피동 |
|
|
그는
그녀의 재혼소식을 접했다. -> |
|
|
그는
그녀의 재혼소식을 접하였다. |
|
|
그는
그것에 대해 함구하라고 했다. |
|
|
<-
그는 그것에 대해 함구하라고 하였다. |
|
|
그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했다.
( <- 필요성을 느껴) |
|
|
그는
가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혼용)
( <- 필요/요구에 따라) |
|
|
그는
조직을 결성했으며... |
|
|
<-
그는 조직을 결성하였으며... |
|
|
|
|
|
|
|
|
그는
조직에 가입해 활동했다. |
|
|
그는
조직에 가입해 활동하였다.
(?) |
|
|
그는
조직에 가입하여
활동했다.
(?) |
|
|
그는
조직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
|
|
|
|
|
|
|
|
//
'했다'와 '하였다'는 구분되고, 그 쓰임 또한 의미에 따라 구분된다.
|
|
|
|
|
|
|
|
|
'하다'의 수동형:
하이다 || 다
// 아직 용인되기엔 너무 이른가? // 암튼
©
한글(Hangle) |
|
|
# |
하이었다
|| 었다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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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갯벌은 육지로 변했다.
(/) //
분명 바뤄져얀다/바뤼어얀다. |
|
|
|
|
|
|
갯벌은
육지로 변할 수가 없다. - 문맥상 오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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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은
육지로 변하이어진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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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했다'와
'하였다' 차잇점: |
|
|
|
|
*
자네, 마당 좀 쓸게나. |
|
|
|
*
나는 그 일을 하았다. |
* 나는 그 일을
하이었다. |
|
|
|
|
|
|
|
|
*
나는 그 일을 했다. |
*
나는 그 일을 하였다. |
|
|
|
= I did the
work. - by myself |
= I did the
work. - by some~ |
|
|
|
|
//
사동에 따른 행위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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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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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했다'와
'하였다'는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여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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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은 육지로 변하이었다.
// 사동에 따른 피동: |
|
|
|
* |
갯벌은 육지로 변하였다.
// The shore was turned into 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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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갯벌은 육지로 변다.
//
'아이' 둘러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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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었었다
-> 하였었다 ->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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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이었었다
-> 하였었다 -> 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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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처럼 그러는거에
대해 필자를 비난하지않기를... // 하나라도 바루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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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래서 겹모음은 더욱 요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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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꾸다: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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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꾸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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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꾸어얀다:
must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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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꿔얀다: |
|
|
|
바뀌다:
beV changed |
|
|
|
|
|
바뀌어얀다:
must be changed |
|
|
|
|
->
바꾸ㅕ얀다: |
|
|
|
|
->
바얀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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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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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 |
☞ |
'
' 변화형이 '
'로 활용되나? |
|
|
=> |
'(reu)
' 변화 |
|
|
* |
추스다'
: set in order, take ca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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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스이다(beV
trimmed) |
|
|
|
|
-> |
추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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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ive:
주다 |
|
|
주다 -> |
|
|
* |
beV
given |
|
|
|
주이다(/) |
|
|
-> |
주어지다
> 줘지다 |
|
|
|
* |
열심히
일한 자에겐 보상이 주어진다 |
|
|
|
= |
|
|
|
|
<- |
|
왜
'~이다'가 아니고 '~아/어지다'와
'~이어지다(~여지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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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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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f) |
주이어지다(/)
> 주여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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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여지다'는
문맥상의 오류이지 그 자체가 오류인 것은 아니다. |
|
|
|
|
|
다시말해,
[주이는] 행위를 cause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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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래는
Causative 가능한 동사이므로... |
|
◈ |
쥐다
-> grip, grasp |
|
|
|
|
|
|
◈ |
쥐어지다: get gripped |
|
|
|
|
이렇게
하면 한 손에 쥐어진다. |
|
◈ |
쥐이다:
S + CausativeV + O + grip |
|
|
|
* |
그에게
먹을 것을 쥐이어 보내라. |
|
|
◈ |
쥐이어지다/쥐여지다: |
|
|
|
* |
그의
손에 먹을 것이 쥐여졌다.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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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동 / 객체피동
/ 사동피동 / 사동객체피동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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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동:
His name was forgotten by me. |
|
|
객체피동:
She made his name forgotten by 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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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피동:
I was made to forget his name by 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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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객체피동:
I was made his name to be forgotten by
her. |
|
|
-> 피동과
객체피동은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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