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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하는
한글 '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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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하는 한글 '乙'은
혀의 끝부분을 살짝 말아서 입 천장에 닿지 않은 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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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Do/Re/Mi'에서 're'의
경우 '乙ㅔ'처럼
굴려서
발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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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하는 한글 '乙'이
'par'에서의 'r'처럼 독립적 음소인 [파乙]
로 굴려서
발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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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본 사이트 출판 전에 준비한 내용으로, 2015년 이전에 작성된 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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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ter'에
대한 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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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터넷 서乙핑을
하다가 서양가재인 'lobster'를 '랍스터乙'라고
표기하지 않고 '라브스터'로 표기해야 한다고 어느 어나운서乙
분이 몇 한글 규정('외래어
표기법: 제3장/1절/2항')을
들어 글을 올리셨던데, 아무래도 그건 아닌 듯하다. 또한 그는 'cubs'도 '커브스'로 표기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 필자가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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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lobster'에 대한 정확한 표기법은 '랍스터乙'이다.
// 2015/12/22에 필자가 제시한 방식으로 일부 고쳐짐 //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직도 변화되어얄 부분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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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랍'의 받침 'ㅂ'은 엔글 'lob'의 'b'에 맞춰 표기한 것이지만 준사소리(Quasi-sait)의
특징인 내파화 -
받침 'ㅂ' 뒤에 자음이 오면 받침 'ㅂ'은 'ㅍ'처럼 발음되고 뒷음은 fortis로 발음 - 로 '랖스터乙'처럼
받침 'ㅂ'이 받침 'ㅍ'으로 발음된다. // '내파화'도 일종의 'Aspirated
Sound'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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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s'에
대한 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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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파화에 대한 좋은 예로,
'cup'의 경우엔 '컾'으로 'p'에 맞게 받침 'ㅍ'으로 적고 발음도 강하게 받침 'ㅍ'을 표출한다. 그리고
'애송이'의 뜻을 지닌 'cub'의 경우 일단 '컵'으로 표기된다. 그리고 'cubs'처럼 뒤에 자음이
올 경우 표기는 '컵스'처럼 받침 'ㅂ'이 붙지만 발음은 Aspirated Sound의 일종인 내파화로
인해 [컾스]처럼 약하게 받침 'ㅍ'으로
된다. // 이것은 한글과 엔글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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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zib]:house / 짚[zip]: str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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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 pick up, take up / 짚다:
touch, count on the fingers, guess, poin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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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끝의 'r'에 대한 음소는 굴려서 읽는 '乙'을
추가하여 '랍스터乙'로 표기한다. 이 '乙'
음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 '乙'
음소 부분을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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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외국어, 특히 엔글의 음소에 대한 부분을 일부 도입하여 한글의 음운체계가 보다
다양하고 명확해지길 필자는 간절히 바란다. // 절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선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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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통한 음소의 원리(The Principles of Phonemes via
한글(Hang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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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살아있다'는 말은 곧 생존에 필요한 요소를 갖추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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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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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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