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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되는 한글
'乙'이 키보드에 없어서 일일이 표기치 못한 경우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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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엔글 'r'에 해당되는 한글 '乙', 엔글 'l'은 한글 'ㄹ'로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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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되는 한글 '乙'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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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l'에 해당되는 한글
'ㄹ'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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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
엔글 'r'에 해당되는 한글 '乙', 엔글 'l'은 한글 'ㄹ'로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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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자음 'ㄹ'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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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제 받침'에 해당되는 한글 '乙'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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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적 받침'에 해당되는
한글 'ㄹ'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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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하는
한글 받침 '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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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r'에 해당하는 한글
'乙'은 혀의 끝부분을 살짝 말아서 입 천장에 닿지 않은
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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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굴려서 발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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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乙(r)
음소는 초성에서는 ㄹ(l)과 구분되어 쓰인다.
=>
초성 乙(r)
// 초성 ㄹ(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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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성에서의
받침 乙(r)은
미래형 조사로 쓰인다. // cf) 류동적
받침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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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성에서의
받침 乙(r)은
미래형 관형격 조사로도 쓰인다. // cf) 류동적
받침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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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未來: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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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ming
time/events |
| => |
time/events
that will happen in the time to come |
| => |
앞으로
때/일 |
| => |
아직 오지않은 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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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미래시제는
어간(stem)에 '乙'이라는
조사가 받침에 붙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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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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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단순미래를
나타내는 '乙'은
엔글 'r'과 같은 음가를 가지는 초성자음이기도 하고 받침에 쓰이면 미래시제를 나타내는
한정적 용법의 조사로도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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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읽다'에서의
'ㄺ'과 같이 받침 ㄹ과 같이 쓰이는 받침겹자음의 'ㄹ'은 '乙(r)'처럼
발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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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
받침이 있는 어간의 미래형은 미래형 조사인 '乙'을
함께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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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팔다: s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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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형: Will
~ sell? => 까?
// [parlg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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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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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congnition)/알림의 받침 '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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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rce'의
뜻을 지닌 '안다'를 검색하니 'know'로 나온다. '알다'의 인지/인식 형태는 ' 다[alnda]'로
하자.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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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가재인
'lobster'를 어떻게 표기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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