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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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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 sh '에 해당하는 음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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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국제화하려면 무엇보다 간편하고 체계적이며 또한 일관성이 있어야 하고, 또한 다양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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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녀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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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측면에서
볼 때 한글에서 또 하나 도입돼야 할 것은 엔글 ' s '와 'sh'에 해당하는 음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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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엔글 's'에 해당되는 한글 음소는 'ㅅ'처럼 굴곡의 '좌로 삐침'과
'우로 파임' 또는 'ㅅ'처럼 쐐기모양의 'Λ'을
붙이는 것으로 하고, 엔글 'sh'에 해당되는 음소는 'ㅅ'와 'ㅎ'의 결합, 즉 ''처럼
겹자음이
되는데, 자음 'ㅎ'이 초성 'ㅅ' 뒤 상단에 같이 쓰여 '쉬'처럼
발음되기도 하고, 초성 'ㅅ' 뒤 하단 또는 종성 겹자음 앞 부분에
<hidden 'h'>로
작용하여 강세부분만 도드라지게 하는 경우도 있으며, 때론 초성
'ㅅ' 뒤 하단 또는 종성 겹자음 뒷부분에 쓰여 Aspirated와
련관된 발음으로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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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
'ㅅ' 또는 'ㅅ'는
입의 앞부분을 약간 오므려 혀와 마찰떨림이 많은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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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글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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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
''는
'she'의 'sh'처럼
입을 둥글게 오므려 마찰떨림이 적은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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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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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ㅅ 땡땡(glide)
-> 샤/셔/쇼/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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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 ''가
앞강세 hidden 'h'로 작용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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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와 엔글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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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SihnL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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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성
겹자음에서 'ㅎ'이 뒷부분으로 이동하여 뒤따르는 글자
초성 'ㄷ'과 결부되어 'ㅌ', 'ㅎ+ㅂ -> ㅍ' 등이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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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irated(기음화)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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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통한 음소의 원리(The Principles of Phonemes via
한글(Hang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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