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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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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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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곡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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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는
C이다.'라는
명사보어를 나타내는 비격식 높임표현으로 '~이어요/이에요'
또는 준말인 '~여요/예요'라는
표현을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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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언인 명사보어 끝에 받침이 있을 경우 어감의 편이를 위해 '~이어요/이에요'라는
표현을 관용적으로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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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이 없는 체언의 '~다'라는
표현에서 '~여요/예요'(실제론
'~이에요'의 줆말)로,
'~이다'라는
표현에서 '~이어요/이에요'
형식으로의 비격식 높임으로 구분되고, 받침이 있는
체언일 경우엔 '~다'라는
표현은 쓰이지 않으므로 '~예요'라는 표현도 당연히
불가능하고, '~이에요'라는 표현만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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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이
없으면: '~이에요/~예요'
둘 다 가능: '~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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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무이다. |
=>
이것은 나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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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무다. |
=>
이것은 나무예요.
// 실제론 '~이에요'의
줆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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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호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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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호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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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이 '~이'로 끝나는 경우: 반복을 피하기 위해 '이에요' 대신 줄임말인 '~예요'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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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절대 예외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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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이
있으면: '~이에요'만 가능: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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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실다. (×) |
=>
그것은 사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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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사실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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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실이다. |
=>
그것은 사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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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사실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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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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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하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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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의
어간과 결합할 경우 '~어요/에요' 형식이 된다: 서술어인 '~이다'에
대비되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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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실이 아니어요 |
=>
그것은 사실이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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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실이 아니에요 |
=>
그것은 사실이 아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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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