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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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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한글 개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채택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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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반드시 개정되어얄 것이 있어서 위 사진을 게재하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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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엔글 단어 'tart'에 대해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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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taːrt]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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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보이는
작은 파이(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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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하게
차려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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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실이
단정치 못한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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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을
상기하면 단박에 어떤 뜻인지 알아차리리다/알아채리라.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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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t[taːr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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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냄새가) 시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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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어투가) 실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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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와 같은 뜻을 지닌 엔글 단어
'tart'의 발음에 대해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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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엔글 단어 'tart[taːrt]'의 발음에 대한
기존의 한글식 표기는 '타르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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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엔글권에선 위 단어를 결코 '타르트'로 발음하지않는다.
다시말해, 그렇게 발음하는게 엔글권 외국인에겐 상당히 우습게 듣린다. 속칭, <억수로
쪽팔린다>는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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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쪽팔리는
차원이 아니라 꼭 아래처럼 되어야는 경지가 있다 -> 아래 내용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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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는 엔글 단어 'tart[taːrt]'의
발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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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ːrt]' -> '[타乙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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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ta'에 해당하는
'타'를 발음하고 'r'에 해당하는, 즉 혀가 입천장에 닿지않고 말아서[마라서]
발음하는 경우 이기희 한글(Hangle)에서 새로이
추가된 자음인 '乙'
기호를, 그것도 모음없이 홀로 표기하면 된다. 그리고 't'에 해당하는 'ㅌ'을 쓰면된다. 종합해보면, 'tart'에
대한 한글표기는 '타乙트'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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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乙'
음소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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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乙'
음소는 위처럼 독립적으로도 쓰인다: 'mark' -> '마乙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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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乙'이
받침으로 들어가진않는다. ←
받침 '乙'은
미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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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乙'
뒤에 다른 받침이 붙으면 체언/용언으로 된다. -> 글자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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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견읠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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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필자의 주장 - 엔글 'r'에 해당하는 음소를, 그것도 독립적으로 쓰임 - 을 시급히, 과감하게 도입하기 바란다.
사실, 엔글 단어 'tart[taːrt]'를 '타르트'라고 발음하면 엔글권 외국인에겐 상당히 우습게 듣린다. 속칭, <억수로
쪽팔린다>는 얘기다.
그런 견지에서 위 상품 관련 당사자도 상당히 곤혹스러웠으리라 지레짐작이 든다. 분명 '[타乙트]'로
발음되건만...
잠시 생각의 폭을 넓히면
유용하면서도 돋보이는 표기일진대...
한글 발전에 되레 걸림돌로 작용하는 관료주의 특유의 행태를 하루 빠
타파해야 나랏말이 바로 선다. -> 슨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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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고 하단부에 'Portugal'에 해당하는 한글 표기를 '포르투갈'이라고 했는데, 이 부분도 일정부분 바뤄얀다. 엔글권에선
[포乙츄걸]처럼
발음하지만 한글에 입각한 엔글식 발음은 적어도 [포乙투갈]
정도로 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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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이 '[타르트]'가
아닌 '[타乙트]'로
표기되는 순간을 그려봅니다. -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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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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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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