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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노래를
한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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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모든 소리를 한글로 적어보려는 견지에서 시도된 것으로, 상상과 비약을
필두로 해서
3억
이상의
한글의 모든 글자를 염두에 두고 작성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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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사는 소리/노래를 듣고 글로 옮긴 것으로, 원본과 다소 다르게 표기될
수도 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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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 가지 당부할 것은 (비록 미흡할지언정) 끝까지 소리/노래에만 의존해서
연주/가사를 적어보자는 것이니다. 미리 알고 접근하면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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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소리에
의한 가사의 뜻은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순전히 상상으로
유추한 것으로, 이 노랫말이 한글과
얼마나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함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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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또옹~ 띄ㅎ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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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부분도
한글로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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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이다ㄹ 스ㅓ므ㅓ브 야라ㅎ유 |
'~유'는
높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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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잉다 이흐자르 바르케유 |
//
'바르께유' '빌게요'? / 바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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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ㅎ덩
다ㅎ당 토
스봐ㅎ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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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봐ㅎ라:
크다/ 웅대하다 /우뚝서다?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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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뷔니
깅기리쉬기 파르다요 |
//
가파르다 /'파르다'는 '파랗다'와 관계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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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ㅎ야
뷔니 비쉬리 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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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까이, 뷔니: 보니, 파르다요: 파랗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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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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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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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부분도 한글로 표기할수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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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 ㅇ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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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르?
이디리?게유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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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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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ㅇ히마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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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
~ 아ㅏ~ 아ㅏ~ 야-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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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
~ 아ㅏ~ 아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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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웅장한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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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어찌나 웅장하고 피치가 높이 올라가던지... 짜릿한 전율에 온몸을 사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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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부분이 마무리되면 본 음악에 관련된 이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보답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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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아무런 사전(事前) 정보도 없이 오로지 소리에만 의거해서 글로 적어본 것으로,
단지 느낌과
유추에
의한 자의적 해석이므로 신빙성엔 자신없니다. 다만
아득히 뭔 옛날 뭔가
공유하는 바는 있었을 듯한, 한글도 어쩌면 위 노래와 같은 유형의 언어와
관련성이 있을것만같은 막연한 느낌, 그 느낌만은 필자에게 생생하게 다가오는군요.
무의식에 내재해있는 그 어떤 느낌!
// 그래요. 연면히 이어져온
그 무언가가 분명 있을 거예요. 동*서양을 아우르는 그 어떤...
// 언젠가
필자는 너무나 생생한 꿈을 ... => '아밀,
타밀...'
// 뭔가 알듯하면서도 선뜻 감지해내지 못하는 미미한 존재, 아직 배
부분이 참 많단걸 이 노랠 통해서 또한번 더 절실하게 느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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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 *
가뷔니:
가서보니/ 가까이보니/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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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다: 가파르다/파랗다/푸르다/
*
요: 높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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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깅기리싀기: 경계선
? // '깅기리다'는 어릴 적에 '금그리다' '선긋다' //
강과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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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사다바'는
'살다(live)'에서 변후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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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말하지만 위 노랫말은 순전히 소리에만 의존해서 적었고, 뜻도 현재 한글을
바탕으로 그럴 것같은 느낌에 따라 적은 것으로, 막상 알고나면 얼마나 허무맹랑한
해석일지 참으로 궁금하기도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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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미리 선수를 쳐서 알려주진 마세요,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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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노랫말에서 느낀 바는 한글과 마찬가지로 'ㄹ'가 아닌 '乙'
발음이 꽤 많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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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잘 표기한 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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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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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와 같은 리듬의 음악이 팦송으로 나오기도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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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gma의
<Club Dance> 음악 간에
희미한 음조로 ' Carley, don't be s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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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상에 관한 것이라 너무 나대는듯하여 요기까지만... You are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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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굴렌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