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문제 |
점검 |
A |
문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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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1
Q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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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들었다 |
//
'찌들리다'란 말도 상황에 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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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2
Q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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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는 |
조르어
-> 조 |
//'졸라'처럼
'ㄹ' 불규칙 없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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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3
Q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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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4
Q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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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5
Q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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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 |
십상팔구(十常八九) |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이 됨. 거의 다 됨을 가리키는 말. 십중팔구 |
//
'밉상'처럼 '쉽상'도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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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6
Q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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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
'아주
몹시'란 뜻으로 '된통'이란 말도 있다. |
'디다'
란 말도 필자는 많이 쓴다. 일을 많이 해서 몸이 녹초가 된 상황에서 '아~
디다'라고. |
'힘들다'보다
훨씬 간소하면서도... // 이제
사투리를 적극 수용하아야한다. |
//
조만간 사투리가 기존 표준말을 몰아내고 diversion되는 첫째 단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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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7
Q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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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밟다
/ 즈려밟다 |
<-
위에서 내리누
밟다. |
//
'지려밟다'는 그릇된 말 |
//
필자도 시인의 입장이라면 '즈려밟다'로 하겠다. '사뿐히'란 말에 '매몰차게
내리누
밟는' 상황이 아니라...
// 그 단어를 사용함에 김소월 시인이 누구보다 많이 고려해봤을거라고
필자는 여긴다. 그리고 이참에 '즈리다'란 단어도 HanEdu에서
심상에 아로새겨지는 단어로 도입코자한다. |
=>
'즈리다'
둘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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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8
Q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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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물렀다 |
<-
짓무르다 |
짓무르었다
-> 짓무다
=> ~ 다 |
1)
살갗이 헐어서 문드러지다. |
//
'갗'은 '가죽'을 의미하지만 필자는
'살갛'이라고 ... |
2)
채소나 과일 따위가 물크러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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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9
Q |
10 |
|
짜ㄹ압다란
-> |
<-
'짧다랗다. 짧다란, // 넓다란 |
류동적
받침 'ㄹ~'
겹자음: |
받침겹자음
중 뒷자음 연음: 뒤따르는 음이 자음이면 받침 'ㄹ'은 [r]발음의 독립적
음소, 뒷음은 fortis 회피 => 상세보기
1 / 상세보기
2 |
뒤따르는
음이 모음이면 받침 'ㄹ'은 [r]발음의 독립적 음소, '~'은
뒤로 넘어가 연음화 |
*
짧다 -> 짧다란
-> 짜ㄹ압다란 |
*
짧은 -> 짜ㄹ븐 |
반대말:
길다 -> 길다란 <-
예외없도록하자. |
//
현재 '기다란'이 표준말이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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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10
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