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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많이 지닌다는 마음의 응어
헨(恨[hen]
 
 
꺼림칙하다: uneasy, leery
께름직하다: feeling uneasy
clumsy: 어설픈, 세련되잖은
  <한[han]>으로 하기엔 왠지 어울리잖는
 
<한[han]>으로 하기엔 왠지 께름직(clumsy )한
  헨[hen]은 꺼림직한 용어이다. // 가려서 쓰란 말이다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with boxes in a box: one
한[han]하다: 한글화하다 -> hanglize
      ->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이끌어내다>
      ->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이끌어내다>
    하나로 하다: make one (within boxes)
  정하다: define/determine (into one)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하나를 정함으로서 포기해야는 마음의
          -> 헨/恨[hen]
이제 한[han]헨[hen]은 새로이 조명되어얀다.
 
한국인들이 유난스레 많이 지니고있다는 마음의 응어리인 <(恨[hen])>을 알려면
   
삼스크러터 <가([)와 ()]> 부터 살펴얀다.
 

저작권에 대하여
©2018 한글(Hangle)
 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gha'의 의미
  Samskrt에서 째로 두드러진 음소는 <가([)와 ()]>이다.
    이때의 '가' 또는 ''는 <가다, 다른 곳에 가서 1인자가 되다> 즉, <second to ?one, 제 2인자(sub/vice)가 되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  한글(Hangle)
   
한글에서 '가[ga]가 먼저 나온 배경도 삼스크러터 <가([)와 ()]>이다. 
    -> 가([)와 ()] 
([hen])
 
인간은 누구나 태생에 대한 숙명을 간직하고있다. 그런 측면에서 현 주류 한국인의 시조는 맏이가 아니라 지차(또는 아래)이었으리라.
 
어디에서든 니인자의 숙명은 상*하의 위계질서에 따르ㅓ야고, 다른 곳에 가서 안착, 즉 buddha해얀다.
    -> buddha
 
 이런 위계질서에 따른 순차적 과정인 buddha가 어그러져 주*종 관계의 복종으로 간극이 벌어질 경우 여러 가지 것들이 꼬이고 꼬여 복잡미묘한 양상으로 변질된다.
 특히, 왕권이나 지역 세력의 다툼에선 죽음을 불사하는 처절함이 만연했을 터, 아주 강도높은 주*종의 복종이 요구되었으리라. //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선 많이 완화...
 또한, (대가족이 한 집에 모여 지낼 경우처럼) 가족 구성원 간에 련대가 강할 경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에서도 묘한 뒤엉킴이 있으리라. // 최근엔 핵가족화되면서 그런 부분은 많이 해소...
   요즘엔 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알아서 기어'라는 노래 가사처럼 원만한 류형의 주*종 관계가 형성되어 시간과 노동을 요구하는 것에 이 많이 생긴다
    <나 이런 사람이야> by DJ Doc
 
 이처럼 가족 구성원 간에 련대가 강하고, 타인의 기대치에 부응해야는 - 그게 정말 어려운 부분 이건만 - 취직과 직장이라는 관념이 뿌리깊히 박혀있거니와 주변인들과 통밥을 야는 얽히고 섥힌 복잡미묘한 사회적 련대에 마음에 으로 남은 것들이 쌓이고 뒤엉켜 공격과 방어를 강도높게 일삼는 모종의 알과 같은 의식 뭉치를 <([hen])>이라칸다.
 
서러움, 아쉬움, 안타까움, 억울함, 분노
 
애절함, 묵은 감정
 
마음의 금 -> 엉기다 -> 헨(恨[hen] <- 恨[hen] / / 품다 / 알
 
마음에 엉기는 금을 해소하는 좋은 방법은 하기이다.
 
 
   
품은바 펼치는 것.  - 이기희
 
=
[muoa]하다    
 
=>
[mal]
 

 // 말[mal]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이라는 글자이다.
                   
                   
 
  숙히 품은바 = =
 
         
 
= =
           
 
(I/Spk)  
           
      (야옹)      
/anggeum:   어리
   
   
<마음에 품은 바>를 펼치지못하면 화가 치민다.
화(火)/anger
    -> 화를 못다스리면 병이 된다.

: 앞말이 겹모음일 경우 소리 배제; -> Deflex
 
*1
(火病[후오빙]) Cn
 
[huo bing]                   음가에 따른 변화는 없다;
          음소 추가 없음
        글자 합성에 따른 강세의 변화는 없음: 4성에 충실
   
// 한글에서 [huo]는 diphthong에 해당되는... -> Dual Vowels 
엔글: 앞말에 강세있고, 뒷말을 fortis化 -> 소리 배제; -> Deflex
 
*2
화병(火病) => 화뼝(火病) -> En
    [hwa bbyeong]   뒷글자: 표기는 fortis
          뒷음에 따른 음소 추가
        뒷글자: 발음은 단순
       
cf) 한글식: fortis로 읽음 
   
// 한글 글자 합성의 경우 fortis化가 아니라 사잇소리... -> 아래 참조 
 
    앞강세
한글: 앞말에 강강세있는 단모음 -> 소리 도입; -> Flex
 
*3
화병(火病) => 병(火病) Hh
    [hwat byeong]   앞글자: 사잇소리 ㅅ 추가
          앞*뒷음에 따른 음소 추가
        뒷글자: 발음은 'ㅌ'
 
    강세: 앞강세 - 뒷음과 호응
   
//
한자어를 어에 맞게 표기하면 어떨까?
 ex) 火病[huo bing]: 후오빙 -> 빙' => Dual Vowels
  또한 '病'을 '병'이 아니라 '빙'처럼 표기...
//
어에 맞게 ' 빙' 처럼 표기하면 <소리>는 쓰이지않는다.
 // 참으로 어려운... dilemma .. 아~ 그래서 <기존의 것은 바꾸려..
 
 
한국인들이 유난스레 많이 지니고있다는 마음의 응어리는 '한[han]'이 아니라
-    이기희 주장 -
 이제 '한글'에서 ''이 지닌 뜻을 다른 여타의 것으로 곡해하쟎도록 하자.
 
<한[han]>이란 <4각형 box 속에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뜻한다.
조화로운 글자 완성
 
 
 
Grammar Lec.
기초과정(01~30)
Exam /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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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 -
 무거래 사업 incolkh@gmail.com
 ㅅ:뵬 호우어진 곳에 하우어서 ㅁ(Home)하다  전화 대용 e-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