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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많이 지닌다는 마음의 응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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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恨[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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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림칙하다:
uneasy, le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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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름직하다:
feeling uneasy |
☞ |
clumsy:
어설픈, 세련되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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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으로
하기엔 왠지 어울리잖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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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으로
하기엔 왠지
께름직(clumsy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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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hen]은 꺼림직한 용어이다. //
가려서 쓰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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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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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boxes in a box: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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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하다:
한글화하다 -> hangl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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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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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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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하다: make one (within box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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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하다:
define/determine (into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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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Opportunity C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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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정함으로서 포기해야는 마음의 앙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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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恨[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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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한국인들이 유난스레 많이 지니고있다는 마음의
응어리인 <헨(恨[hen])>을
알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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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스크러터
<가([)와
()]>
부터 살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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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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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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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krt에서
째로
두드러진 음소는 <가([)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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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가' 또는
''는
<가다, 다른 곳에 가서 1인자가 되다> 즉, <second
to ?one,
제 2인자(sub/vice)가 되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
한글(H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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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恨[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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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태생에 대한 숙명을 간직하고있다. 그런 측면에서 현
주류 한국인의 시조는 맏이가 아니라 지차(또는
아래)이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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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든
니인자의 숙명은 상*하의 위계질서에 따르ㅓ야고,
다른 곳에 가서 안착, 즉 buddha해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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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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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계질서에 따른 순차적 과정인 buddha가 어그러져
주*종 관계의 복종으로 간극이 벌어질 경우 여러
가지 것들이 꼬이고 꼬여 복잡미묘한 양상으로 변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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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권이나 지역 세력의 다툼에선 죽음을 불사하는
처절함이 만연했을 터, 아주 강도높은 주*종의
복종이 요구되었으리라. //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선 많이 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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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가족이 한 집에 모여 지낼 경우처럼) 가족
구성원 간에 련대가 강할 경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에서도 묘한 뒤엉킴이 있으리라. //
최근엔 핵가족화되면서 그런 부분은 많이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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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알아서 기어'라는 노래
가사처럼 원만한 류형의 주*종 관계가 형성되어
시간과 노동을 요구하는 것에 금이
많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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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사람이야> by DJ Do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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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족 구성원 간에 련대가 강하고, 타인의 기대치에
부응해야는 - 그게 정말 어려운 부분 이건만 -
취직과 직장이라는 관념이 뿌리깊히 박혀있거니와
주변인들과 통밥을 제야는
얽히고 섥힌 복잡미묘한 사회적 련대에 마음에 금으로
남은 것들이 쌓이고 뒤엉켜 공격과 방어를 강도높게
일삼는 모종의 알과
같은 의식 뭉치를 <헨(恨[hen])>이라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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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
아쉬움, 안타까움, 억울함,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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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함,
묵은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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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금
-> 엉기다 -> 헨(恨[hen]
<-
恨[hen] / ♀
/ 품다
/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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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엉기는 금을
해소하는
좋은 방법은 말하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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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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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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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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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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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
품은바 |
= |
심 |
= |
央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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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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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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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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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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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k)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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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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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anggeum:
응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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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품은 바>를 펼치지못하면
화가 치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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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a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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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못다스리면 병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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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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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앞말이 겹모음일 경우 소리
배제; -> Def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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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빙(火病[후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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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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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o
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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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가에
따른 변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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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
추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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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합성에 따른 강세의 변화는 없음: 4성에 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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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
앞말에 강세있고, 뒷말을 fortis化
-> 소리
배제; -> Def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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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화병(火病) =>
화뼝(火病) -> 화병 |
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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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
bby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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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자:
표기는 for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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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음에 따른 음소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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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자:
발음은 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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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한글식: fortis로 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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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글자 합성의 경우 fortis化가 아니라 사잇소리... ->
아래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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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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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앞말에 강강세있는 단모음 -> 소리
도입; -> Fl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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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화병(火病) =>
병(火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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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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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t
by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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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자:
사잇소리 ㅅ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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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음에 따른
음소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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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글자:
발음은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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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앞강세 - 뒷음과 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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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유난스레 많이 지니고있다는 마음의
응어리는 '한[han]'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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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
이기희 주장 - |
이제
'한글'에서 '한'이
지닌 뜻을 다른 여타의 것으로 곡해하쟎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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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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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이란
<4각형 box 속에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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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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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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