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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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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내용은
한글(Hangle) 대표 이기희의
연구(땀과 열정)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저작권은 한빛
이기희에게 있니다. 따라서 이곳 내용 또는 이와 유사한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재/Posting하는거를 엄중하게 금지하니다.
- 저작권에 관한 베른협약 전문: 창작된 순간부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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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은 제각기 그러함에 니르는, 즉 말을 한다. 그중에서도
만물의 수령인 인간은 다양한 말과 그런 말의
씀, 즉 글자도
지닌다. 그런 인간에게 내면 깊숙한 말, 즉 심을
도드라지게 건네는 동물이 어감도 비슷한 (야옹)이다.
서로 부단히 말을
건네지만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더러는 얼핏 감을 잡을순 있겠지만 애써 전하고픈 것을
끝내 보여주지못하는, 그래서 늘 경계선상의 언저리에 맴돌고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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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이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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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한글에선 의
초성 'ㅇ'의 모든 목소리를 하나의 글자로 표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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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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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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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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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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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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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드러낼
때: 안뇽, 나 여기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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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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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나 좌절
= 에휴/아이고/에구구/아이쿠/이그그 // 이런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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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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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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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경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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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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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경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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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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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성 'ㅇ'이 아닌
경우도 있다; 나갈래 / 감사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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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트려
끝내 소통하는거>, 그게 바로 『말』이다. -
한빛
이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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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한글은
말에
대한 네모
상자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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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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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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