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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어릴때부터 아지께서
<아래로 오목하게 휘어진 상태를 [오: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곤했다. 특히, 나무 등이 중력으로 말미암아 가운데
부분이 아래로 처진 상태를 그렇게 일컫곤했다. 때론 [옭다]라고도 했는데...
// 대대로 전해져온 말이 계속 이어지기를......year...
-> 겹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