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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묘하게
버무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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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
/
헌 (恨[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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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한빛 이기희의 개인적 견해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한'과 '헌'을 구분하는
견지에서 진중하게 읽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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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가의 말을 다룸에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얀다. 더욱이 한 국가의 민족적 자질/특성/성향/정서룰
다룸에 있어선 더더욱 그러하다. 그런 견지에서 <민족적 자질인 한(韓)>과
<민족적 정서인 헌(恨)>은 뜻/글자/어감 등에서 명확히 구분돼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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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라에 선도적 위치에 있는 자들이 <한과 헌을 교묘하게 버무리는 뻘짓거리>를
이제 더 이상 하지말란 말이다. 이토록 읊어대도 말귀를 못알아듣는 자들은 필시 무슨
꿍꿍이가 있을 테고.... 알고도 실천하잖으면 위선자이거나 아니면 모지리... rornfrorn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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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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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디 '한은
'하나'
또는 '완성'
뜻을 지닌다. |
-> 한[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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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정방형의 틀을 세우다 -> 韓 |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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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형을 모아 동그랗게
만들다. -> 첨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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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
函[han]: 네모상자(Square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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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다
-> 다 |
나랏말 미
~ |
->
with
Boxes
in
a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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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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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han]>이란
<4각형 box 속에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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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형을
모아 동그랗게 만들다 |
->
조화/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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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형의
틀을
세우다 ->
韓
|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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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는 먼저 <각>을 나타내는 'angle'에서
시작되고, 정방형의 기단/대에 장방형의 돌을 원형으로 어긋매끼게(?) 층층이 쌓다가 간층에
정방형의 창을 내고 2층을 쌓은 뒤 내부 정방형이 외부로 살짝 드러나고, 또 그렇게 반복했다가 맨 위에 정방형을 하늘
방향으로... 가늠컨대, <'한(韓)'의 전형(Paragon)>을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아래 그림과 같은 맥락으로 구현해내었으리라.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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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t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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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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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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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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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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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하다: make one (the one
within box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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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하다:
define/determine (with boxes
into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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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한정은
정교함의 미덕이다. |
| 'Han'
is the virtue of compact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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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란
말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이끌어내다>란 뜻을
지닌다. |
<한>이란
말은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면>이
부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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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恨[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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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 섥힌 사회적 련대에 마음에 금으로
남은 것들이 쌓이고 뒤엉켜 공격과 방어를 강도높게
일삼는, 알처럼
엉어리진 의식 뭉치를 <헌(恨[hen])>이라칸다.
<-
허이다 <- 허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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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
아쉬움, 안타까움, 억울함,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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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함,
묵은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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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도드라지게 많이 지니고있다는 마음의 응어리는
'한[han]'이 아니라 |
☞ |
마음의 금
-> 엉기다 -> 헌(恨[hen]
<- 헨[hen]
/ ♀ /
알 / 품다 |
| ☞ |
푸다:
아래로... 파/퍼/포/푸 |
| ☞ |
품다:
아래+안에 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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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엔글
<hen[헨]>은 <암닭>을 뜻하고, 응어리진 정서의 '恨'은 <헌[hen]>으로
발음되는 바, <마음에 사무친 감정>의 맥락은 헌[hen]으로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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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의 헨[hen]과
<응어리진 정서의 恨[헌]>은 '품다'와 결부되고, 반복되는 외세의 침략과 내적 곤경이 겹친
핍진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 품어야는
- 는 한국인 특유의 응어리진 정서인 헌[hen]과 결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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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묘하게
버무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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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
/
헌(恨[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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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나타내고, <헌[hen]>은
<마음의 응어리 정서>를 나타내는 바, 이 둘은 엄연히 구분되는, 즉 <한[han]>과
<헌[hen]>은 가려서 쓰여야는 말이건만 현실은 그렇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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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han]'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뜻하는 말로, 한국인들이 많이 지닌다는 <마음의
응어리>를 나타내는 <헌[hen]>과는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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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어찌 '한국'의 '한'을
<마음의 응어리>를 나타내는 말과 엮으려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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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ㅓ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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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그럴 리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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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하게 버무려진게 마냥
모지리로 몰아가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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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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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한국'의 '한'을
<마음의 응어리>를 나타내는 말인 '헌'과 결부시키려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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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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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무슨 의도로 '한국'의 '한'을 <마음의 응어리>를 나타내는 '헌'과 결부시키려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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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검색창에 '恨'에 대해 <헌>으로 검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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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기가
조심스러워 더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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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뭔가/누군가 어떤 께름직한 의도로 '한국'의 '한'을 <마음의 응어리>를
나타내는 '헌'과 교묘하게 버무려드려는거는 몇몇 례를 통해 드러난다. 게다가 이 나라에서
내노라하는 지성인들조차 그런 류에 편승하여 자승자박의 수를 두고있기조차하다. 국가의
선도적 입장에있는 자들의 그런 행태는 곧 나라의 나아갈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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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이제 <한[han]>은
ㅁ/모/네모/네/인터넷의 넷(net)으로
재조명되고 거듭나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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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t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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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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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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