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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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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이란
<4각형 box 속에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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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형을
모아 동그랗게 만들다 |
->
조화/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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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형의
틀을 세우다 ->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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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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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형을
둥글게 <조화로운
완성체>로 만들다: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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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with
Boxes in
a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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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rmonious Letter within
Square Boxes,
that's H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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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견지에서 <한하다>란
말은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이끌어내다>란
뜻을 지닌다. |
<한하다>란
말은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면>이 부각된다. |
제한/한정은
정교함의 미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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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tr> <td> 눈금의 셀로 구획된 글자 형식에 따라 프로그래밍된
각각의 요소를 태그별로 분류하여 입력값(input)에 따라 다르게 표출되도록 하면
원하는 글자가 추출된다. ->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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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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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td>
태그로 이뤄진 4각형 <table> 속에 세상 모든이의 이름을 담아내는 한글
글자 체계!
이 조그마한 네모 box 속에 그렇게 수많은 이들의 정보를 오롯이 담아내는 작금의 현실,
저 무한광대한 공간 속엔 얼마나 많은 정보가 포진하고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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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다'는
이 조그마한 공간 속에 얼마나 많은 정보를 오롯이
담아내는가를,
허공에 나뒹구ㄹ는 저 무수한 먼지가 결코 허투루
존재하잖는다는, 이 세상 모든게 총합적
산출에 따라 유기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그 사실을 이 하나의 공간
속에서 현시하는거다.> |
또한
<한[han]>이라는 이 조그마한 4각형의
매체가 휘어짐의 공간에 알알이(동그라미) 포진해 상호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며
하나의 거대한 정보 체계를 구성하고있는 Digital
세상을 구현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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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그런 것이다. 무수한 정보가 모여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을 이루고,
그런 완성의 완성들이 모이고 모여 이 무한광대한 시공간에 상호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며
맴돌고있고, 그 중에 으뜸은 <마음의 어울림>인 <사랑(Love)>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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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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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boxes in a box: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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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han]하다:
한글화하다 -> hangli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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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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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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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하다: make one (within box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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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하다:
define/determine (into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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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Opportunity C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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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정함으로서 포기해야는 마음의 앙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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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恨[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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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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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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