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정방형>과
<韓>이라는
글자에 뭔가 아리송한 느낌이 들어 한동안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니
건듯 스치는 '한'과
'첨성대'의 matching! |
|
순간적으로
훅 치고들어온 그 엥김을
놓치지않으려... |
|
|
|
|
|
|
정방형의
기단/대에 장방형의 돌을 원형으로 어긋매끼게(?) 층층이 쌓다가 간층에
정방형의 창을 내고 2층을 쌓은 뒤 내부 정방형이 외부로 살짝 드러나고, 또 그렇게 반복했다가 맨 위에 정방형을 하늘
방향으로... 가늠컨대, <'한(韓)'의 정형>을 한빛 이기희가 창출해낸
아래 그림과 같은 맥락으로 구현해내었으리라. 자세한 설명은 <각>을 나타내는
'angle'에서 시작되고...
|
|
Angle ↘ |
Horizontal |
|
Vertical |
|
|
Rectangle |
|
Circle |
|
Square |
|
Dot |
|
|
|
|
|
|
(필자는 첨성대에 문외한이라 정확한 구조는 모른다. 다만 사진으로 이는
것을 바탕으로 <첨성대가
'한(韓)'의 정형을 나타내>려니 추정한 것에 지나지않는다.) -
©
한글(Hangle) |
|
|
|
|
|
|
|
|
|
// |
필자도
'한'과
'첨성대'의 matching에 잠시 의아해하다
점차 확신으로, 어느 순간 '아~, 그렇구나!' 그렇게 쾌재를 외치며
문서를 작성해본다.
|
|
|
|
|
|
한빛 이기희 첨언 |
|
|
첨성대는 <한의
정형>을 구현하기위한 방편으로 세워진 것이지 별을 관찰하려거나
정적들을 감시하기위한 용도는 절대 아니다. |
|
|
호리병 모양의 류연한 곡선은 각진 4각형에서
빙(동그라미/원)으로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에 대한 과정을
나타낸다. |
|
|
|
|
|
|
|
|
|
첨성대는
과
조화로운 완성을 위하여 네모로 시작해서 빙(동그라미)을
구현해낸 고안물이다. |
|
- |
|
|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
장방형(Rectangle)
-> 정방형(Square) |
|
|
|
|
|
|
|
↘↓↙
|
|
A
Harmonious Letter within
Square Boxes,
that's Hangle.
|
|
|
↘↓↙ |
The
One
with
Boxes in
a Box |
|
|
|
|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 |
장방형(Rectangle)
-> 정방형(Square) |
|
|
|
|
|
|
|
여러 소리가
하나의 글자로 표기되는, 그래서 한글(Hangle) |
|
|
|
|
|
|
|
|
|
|
 |
Grammar
Lec. |
|
|
|
|
|
|
 |
Exam
/ Test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