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자음동화(자음접변)
|
|
|
=
|
동화(Assimilation)의 일종으로, 앞 받침 자음 음소가 뒤따르는 자음 음소, 또는 뒤따르는
자음 음소가 |
|
|
|
앞 받침 자음 음소에 영향을 받아 닮거나 비슷한 음소로 변하는 것. |
|
|
|
|
|
...... |
|
|
|
☞
자음접변의
유형: |
|
|
|
1) |
비음화:
|
|
|
|
'ㄹ'
받침이 앞 받침자음에 영향받아 비음인 'ㄴ'으로 변하는 현상 |
|
|
|
|
종로
-> 종노 |
|
|
|
|
|
섭리 -> 섭니 / 백로 -> 백노 |
|
|
|
|
|
|
|
|
2) |
류음화:
①
'ㄹ' 받침 뒤의 'ㄴ'이
'ㄹ'로 바뀌는 현상: 자음동화 => 상세보기 |
|
|
|
ex) |
칼날
-> [칼랄], 물난리
-> [물랄리] |
|
|
|
자음접변을
논할려면 ㄹ(l)과
乙(r)을
구분해얀다. |
|
|
|
|
|
② |
'ㄴ'
받침이 'ㄹ'로 바뀌는 현상: |
|
|
|
|
|
cf) |
*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라! |
|
//
이제 '신라'를 '실라[Silla]'처럼 표기하지않아얀다. |
|
|
신
+ 라 |
=> |
실라 |
->
한글:
신
/ 엔글:
SihnLuo |
|
Sin +
ra |
=> |
Silla |
//
엔글은 'Silla'도 인정, 비공식적으로 |
-> '신'
둘러보기 |
|
|
|
|
*
권리
=>
궐리(×) |
|
|
*
원리
=>
월리(×) |
|
|
|
* |
곤난(困難)
<= 곤란, 골란(/) |
|
|
|
|
//
지금 이런 변화를 감내하지 못하면 훗날
더 큰 곤난이...
|
|
|
|
|
|
|
|
③ |
'ㄹ'
받침에 따라 뒤음에 'ㄹ'이 더하여지는 현상: |
|
|
|
|
|
|
|
|
|
|
|
☞ |
어떻게
해서 자음접변이 일어나는가? |
|
|
=> |
hidden
'h'의 위치: |
|
* |
권리 |
|
|
|
|
|
1) |
선행
ㅎ
: |
|
궈ㅎㄴ+
리 => 권리 |
|
ghweon
+ ri => gweonri |
|
|
|
|
|
|
|
|
|
2) |
후행
ㅎ
: |
|
궈ㄴㅎ+
리 => 권리 |
|
gweohn
+ ri => gweohnri |
|
|
|
|
|
|
ㄴ
-> ㄹ |
|
쿼ㄹ+
리 => 궐리 |
|
gweol
+
ri =>
gweolli |
|
=>
자음동화 |
|
|
=>
자음접변 |
|
|
|
|
|
|
|
|
자음접변을
논할려면 ㄹ(l)과
乙(r)을
구분해얀다. |
|
|
|
|
|
|
|
|
|
|
하지만 자음접변으로
인해 더욱 얽히고 섥혀... |
|
|
|
= 문자 그대로 읽는거를 원칙으로 하자. |
|
|
|
|
|
|
|
|
|
한글이 이렇게
친절할 필요까진 없다. |
|
|
|
|
다시말해
굳이 '발음'하는데까지 관여하지말자는 것이다. |
|
|
|
|
그러다보면 복잡해지고
어려워져 외면당한다. |
|
|
|
|
예를 들어, |
|
|
|
|
국물도 그냥 읽으면
될 걸 이를 두고 자음접변이니 뭐니 해서 '궁물'로 읽어얀다고 해봐야 |
|
|
|
|
결국엔 애써 보여주지않아도
될 거추장스런 친절함밖에 남지않는다. |
|
|
|
|
|
국물,
................ => 자음접변 |
|
|
|
|
|
또한 '권리'를
굳이 '궐리'로 읽어야한다는 둥 야단법석을 떨지말잔 얘기다: 자음동화
> 류음화 |
|
|
|
|
|
엄밀하게
따지자면 권(gweohn)처럼 읽어야... |
|
|
|
|
|
|
|
( 한글이 그러한
것에 얼마나 관여되어있는지... 파고들수록 복잡하게만 느껴진다. ) |
|
|
|
|
|
|
|
|
|
|
|
|
|
|
|
|
|
|
|
'구개음화'가
어떤 것인지 알아나 보자, 굳이 도입할 필요까진 없지만... |
|
|
|
|
|
|
|
|
|
|
|
이
모든 것들은 동화(assimilation)의 일종이다! |
|
동화(Assimalation:
자음동화/모음동화) => 바로가기 |
|
|
|
|
|
|
|
|
|
|
|
|
|
|
Grammar
Lec. |
|
|
|
|
|
|
|
Exam
/ Test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