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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란
<글자의 근본>을 뜻하는 '字母'의 뜻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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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즉 <자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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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자의 기본 구성 요소로,
<글자를 나타내는 목소리에 대한 체계화된 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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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子音):
목소리가
혀의
닿는 위치와 입술의
개폐에 따라 구분되는
소리에
대한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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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음 음솟수(The Number of Consonant Phone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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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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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자음(14)+추가자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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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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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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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母音):
혀나
입술의 끼침없이 나오는 목소리에
대한 구분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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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모음 음솟수(The Number of Vowel Phone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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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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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모음(1)+가로모음(5)+세로모음(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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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모음: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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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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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47)*세로(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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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모>는 필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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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는
한글 글자의 기본 구성
요소이다; 글자의
근간은
모음(母音)이요,
모음을 바탕으로 상/좌, 또는 상*하/상*좌*하에
자음이 붙어 <하나의
조화로운 완성>인 글자가 된다. 다시말해,
한글 글자는 변수
자음(子音)과
talble 태그로
감싼 모음(母音)으로
구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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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vowe)을
왜
母音이라고
하/했는지>에
대한 배경/근거/리유
- by 한빛
이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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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ㅡ 모음 |
2) ㅣ모음 |
3) 합성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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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처럼 글자의 기본 골격이
되는 모음(母音)을 <table>에서
<tr><td>태그로 구성한다.
<- 자음을
품은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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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테이블
모음
상*하/전*후에 일정한 섹터(sector) 령역을 구성하여
그 속에 변수
자음을
배정하면 소정의 글자가 추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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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이기희는 11개의 기본모음과 14개의 기본자음을 바탕으로
3억
이상의 글자들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현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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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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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글자는 모음(Vowel)을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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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이
위에
더하여지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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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이
옆에
더하여지는 TM 류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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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이
위*아래에
더하여지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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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이
옆에
더하여지는 TMB 류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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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보듯, |
'ㄱ'라는
자음에 'ㅡ'라는
가로모음이
자음 아래에
쓰여 '그'라는 <글자>가
되고, |
'ㄱ'라는
자음에 'ㅣ'라는
세로모음이
자음 옆에
쓰여 '기'라는 <글자>가
된다. |
또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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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한글에서 글자는 확연히 구분되는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이뤄지며, 설령 모음의 음가만 지닌 경우에도
null 음가의 초성 void 자음 'ㅇ'이
모음 위/옆에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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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with
Boxes in
a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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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ter With
Boxes in a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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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이상의 글자 체계, 변수 자음과
테이블 모음의
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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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
모든 글자를
망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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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자/언어
시스템(Hangle
Letter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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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글과
스페인어를
아우르는 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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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ese + Hangle
+ English + Spa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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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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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an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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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L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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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
/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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